:: 엑소디움닷 라이브앨범 찬열 인터뷰 :: 







Q. 엑소디움닷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한마디 해주세요.


A. 1년여 동안 엑소디움을 선보였잖아요. 마지막 무대인 앙코르 콘서트 무대까지 마치니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어요. 애착이 많던 콘서트여서 끝난 게 더 아쉬운 것 같아요. 요즘은 엑소디움 콘서트 영상을 찾아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요. 팬분들은 이번 앙코르 공연을 어떻게 느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음 공연을 위한 모니터링도 되고요.






Q. 앙코르 콘서트만의 묘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앙코르 콘서트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A. 앙코르 콘서트는 완성도가 다르죠. 솔직히 안무의 합은 첫 콘서트에서 가장 잘 맞아요. 퍼포먼스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 후 바로 선보이는 무대니까요. 1년 정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사실 처음만큼 안무 합이 잘 맞지는 않죠. 하지만 안무에 엑소 멤버 각각의 개성과 스타일이 스며들기 때문에 더 멋진 퍼포먼스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공연을 수십 번 하면서 안무가 몸에 익다 보니 무대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관객분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도 생기죠. 완성도 뿐 아니라 제 마음가짐도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틀리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무대에 올라가요.



Q.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전에 긴장하는 편인가요?


A. 저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 유독 앙코르 콘서트를 할 때는 조금 긴장하는 것 같아요. 첫 콘서트 무대에 오를 때는 '실수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지금까지의 무대 중 가장 멋져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가족들도 오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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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모르게찌만;ㅍ; 라이브 앨범의 멤버별 인터뷰가 두 섹션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요 질문들이 떨어져 있긴 한데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라 묶어봄ㅇㅍㅇ


나는 앙콘 때는 찬열이가 셋리나 공연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완전히 파악하고 있고 또 무대 전반에 대한 이해도나 체력 안배나 아무튼 공연 전체적인 것들이 찬열이 몸에 완전히 익어서 어느 정도 정점에 다다른 상태라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 찬열이가 수십번의 공연을 거친 후라 앙콘에서 느껴지는 여유나 에너지가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져서 공연을 하는 찬열이 입장에서도 앙콘이 좀 더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 답변이라 쪼꼼 놀라기도 했고 역시 프로는 다르다 싶어서 감탄하기도 했다.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기보다는 '빨리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한다는 아이가, 수십번 거듭한 공연을 앞두고는 지금까지의 무대 중에 가장 멋있어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긴장이 된다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찬열이의 프로페셔널함이 넘 머찌자나...ㅇmㅇ 나는 찬열이가 앙콘 앞두고 있으면 그저 빨리 무대 올라가고 싶어서 신나하고, 무대 올라가서도 그저 즐거워서 무대를 날아다닐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의외이기도 하고ㅇㅍㅇㅋㅋㅋㅋ


하긴. 1년여를 달려온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공연이라고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없겠지. 나도 뭔가 투어가 끝나고 나면 이제 다시는 이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되게 아쉽고 허전하고 그런데 직접 수많은 공연을 했던 찬열이는 오죽하겠어. 공연의 마지막까지 완벽히 멋지게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게찌. 관객들 입장에서도 다시는 이 공연을 못 보는거고 찬열이 입장에서도 다시는 이 공연을 할 수 없는 거잖아. 물론 더 멋진 새 공연으로 만나겠지만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거니까. 아무튼 투어의 마지막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그 어떤 때보다 멋지게 무대를 채워주는 찬열이가 넘 고맙고 머찌다. 덕분에 지금껏 거쳐온 모든 투어가 아주아주 멋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되었으니 곧 있을 새 투어의 시작도 하띵하띵(9ㅇㅍㅇ)9







Q. 이번 엑소디움닷 공연은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렸잖아요. 그 기분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A. 잠실 주경기장 무대에 섰다는 건 의미있는 일이죠. 그런데 사실 저는 공연으로만 보면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 관객분들과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거든요. 엑소디움 할 때는 팬분들과 직접 스킨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어요. 손을 뻗으면 팬분들에게 닿았죠. 물론, 앙코르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교감할 수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다만 무대와 관객석의 거리가 멀어서 좀 아쉬웠다는거죠. 하지만 두 배로 많은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점은 정말 좋았어요. 관객의 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많은 팬분들에게서 받는 에너지는 확실히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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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잠실 공연이 진짜 기념비적이기도 하고 공연장이 주는 웅장함과 특별함이 있어서 되게 좋긴 했지만 공연 자체만으로 보면 체조경기장이 규모가 딱 좋은데ㅠ0ㅠ 최순'실은 나의 원수.. 순시리 가만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 체조 경기장에서 공연해야지 또 팬들한테 쓰담쓰담 부둥부둥 예쁨 받고 행복 에너지 충전할 수 있눈데.. 공사 언제 끝나 시발...ㅠ0ㅠㅋㅋ큐ㅠㅠㅠㅠㅠ 근데 잠실도 되게 좋았어. 찬열이에게도 영광스러웠을거고!


근데 좀 너무하지 않냐... 앙콘을 잠실 2회 매진시킨 클라스인데 그런 그룹의 새 콘서트가 고척 3일이라뇨...? 왜 그러는거야...? 3일을 할거면 스탠딩을 하던지 심지어 또 의탠딩이야. 왜 때무니야...?? 나.. 이 정도로 티켓팅 폭망한 거 진심 오랜만...ㅎㅎ...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고척이랑 안 맞는 거 같애... 전에 돔콘은 랜덤으로 4층 꼭대기 갔었는데 이번에는 내 손으로 잡은 게 4층 꼭대기... 근데 그것도 본 티켓팅은 망하구 아무 생각없이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한 취켓팅으로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아무 생각 없이 한거라 쭉쭉 들어가지는 게 오히려 넘나 당황스러워서 뭐 잘못 눌러가지고 로그인 다시 하고 염병을 다 떨었는데 극적으로 4층 꼭대기 하나 잡았는데 그게 또 돔콘 때 갔던 구역 바로 옆구역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 번 전지적 빠순시점으로... 솔직히 돔콘은 보이는 게 없었어서 기억도 잘 안 나...ㅎㅎ 찬열이 올옵미랑 보이프렌드는 그 때의 분위기랑 내 기분, 감정 같은 게 기억나서 그나마 생각이 나는데 게임했던 거 이런 거는 진심 기억 잘 안 남.. 그래도 생각보단 좋았지만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


ㅎㅏ긴 그래도 막콘 갈 수 있는 게 어디야. 찬열이 생일 전날이라 죽어도 가야 됨. 목숨과도 맞바꾸려고 했었는데 다행ㅇㅈㄹㅠㅠ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서든 토요일 티켓도 구할 것이다.. 이제 또 한국에서 콘서트 하려면 1년은 기다려야할텐데 한 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슴놈들 왜 콘서트 3일 밖에 안 잡았지... 진심 이해가 안 가네. 토일/토일 이렇게 4일이라도 해주지. 그래서 티켓팅도 2번으로 나눠서 했음 좋았잖아... 단 한 번의 기회에서 폭망하니까 넘나 진한 박탈감.... 콘서트만 기다리면서 사는 사람인데 나는..ㅠ.ㅠ 콘서트 아니면 찬열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단 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 2번은 갈끄야.. 꼭...8ㅍ8ㅍ8







Q. 엑소디움의 매력은 무엇이었나요?


A. 엑솔루션과 엑소디움은 포맷이 거의 비슷하죠. 어떻게 보면 엑소디움이 엑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포맷이 비슷하기 때문에 저는 더 업그레이드 되고 정돈된 무대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엑솔루션 공연 영상도 찾아보면서 변별력을 줄 수 있도록 제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어요. 그 중 하나가 '세트리스트의 흐름'을 부각하는 것이에요. 가장 큰 변화는 EDM 무대의 순서인 것 같아요. EDM 섹션은 에너지를 폭발시켜야 하는 무대인데, 엑솔루션 때는 EDM 무대가 중간 순서에 있어서 마음껏 놀지 못한 면이 있었어요. 공연을 끝까지 마치려면 체력을 조절해야 하니까 온 힘을 다 쏟지 못했죠. 그런데 엑소디움에서는 EDM 섹션이 마지막 순서라서 페이스를 조절할 필요가 없었어요. 정말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팬분들과 신나게 놀았어요.



Q. "서울 공연은 이상하게 페이스 조절이 안된다"고 했는데, 이유가 뭘까요?


A. 서울에서 첫 번째 콘서트와 마지막 콘서트를 열잖아요. 첫 공연에서는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여서 에너지를 조절하기 어려워요. 완급 조절을 저 스스로 못하는거죠. 반면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페이스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페이스 조절을 안 하는거죠. 그러니까 결국 서울 공연은 페이스 조절이 항상 어려운 무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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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읽고 나니까 울 찬열이 입장에서는 진짜 엑소디움이 더 재밌었겠다ㅋㅋㅋㅋㅋ 항상 찬열이가 EDM 섹션 때 에너지를 주체를 못 해가지곸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름대로 체력안배를 하고 페이스 조절을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좀 얽매인 것도 있었을텐데 엑소디움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이 내일 없는 사람처럼 놀았다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봤을 때 너는 엑솔루션이나 엑소디움이나 별 다를 거 없이 온 힘을 쏟았어... 밑에 답변을 보면 서울 공연에서 특히나 페이스 조절을 하기 힘든 이유도 찬열이가 설명을 했지만, 나는 항상 서울 공연만 보니까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엑소디움이 뭐 찬열이 말대로 페이스 조절을 할 필요가 없었다면ㅋㅋㅋㅋㅋ 엑솔루션도 마찬가지로, 물론 후반부에 남아있는 공연에 대한 생각 때문에 고민이야 했겠지만 그 고민이 찬열이의 텐션을 누르지는 못 했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그냥 다 쏟던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엑솔루션 첫콘 때는 찬열이가 어떻게 했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왜냠 내가 존나 너무 신나버려서 머리 풀고 놀았기 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3층이어서 뵈는 것도 없고 그저 신남. 미친듯이 놀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박찬열 존나 멋있고 클럽 대장 같았다는 것 밖엔...ㅎㅎㅋㅋㅋㅋㅋㅋ 암튼 근데 서울콘서트 끝나고 투어 시작하면서 찬열이가 투어 첫 공연이었던 상해콘서트 때 아팠던 이후로 편하게 콘서트를 본 적이 없어서...ㅠㅠ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투어 때마다 찬열이 컨디션에 되게 예민해지고 찬열이 공연을 직접 보러 가서도 그런 것들에 신경을 쓰는 게 습관이 돼가지구 항상 찬열이를 관찰(?) 하는 편인데 (이제 진짜 안 그럴거야)(고칠거야)(진짜야) 찬열이는 정말이지 언제나 에너지를 최대치로 폭발시켰다구 생각한다ㅠㅡㅠㅋㅋㅋㅋ 특히나 엑솔루션닷 때는 진짜... EDM 섹션에서 모든 걸 불태우고 후반부는 정말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 같았던..ㅠㅠ 그 때에 비하면은 그래도 엑소디움은 찬열이가 계산없이 마음껏 불태울 수 있어서 심적으로 부담이 덜했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엑소디움 더 좋아짐...(?)







Q. 찬열 씨의 기타 연주도 엄청 멋졌어요. 앙코르 콘서트에서 두 번의 기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는데, 찬열 씨의 기타 연주 퍼포먼스는 어떻게 기획되었나요?


A. 심재원 형의 아이디어였어요. 심재원 형은 제가 무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저보다 먼저 발견하고 무대 기획을 할 때 고려해 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엑솔루션에서는 제게 디제잉 무대를 만들어주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쿠스틱 스테이지에서 어쿠스틱 기타 연주 무대를 꾸려주었고, EDM 섹션에서 디제잉과 더불어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할 수 있는 무대도 만들어주었죠. 심재원 형이 "찬열아, 네가 엑소 데뷔 전에 많이 연습 했던 것들이 이렇게 빛을 보는구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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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재원....ToTㅋㅋㅋㅋ 진짜.. 콘서트 얘기만 나오면 극존칭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당신은 심선생님이십니다...8ㅍ8ㅋㅋㅋㅋ아티스트의 장점과 특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고, 또 때로는 아티스트 본인보다도 한 걸음 더 앞서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기억하고 끄집어내어 아티스트 본인도 몰랐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 서포트하고 프로듀싱 해주는 연출가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찬열이에게 정말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심선생님은 찬열이가 밴드를 하고 싶다는 부푼 꿈을 안고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왔던 시절부터 찬열이를 지켜보신 분이라ㅋㅋㅋ 생각해보면 심선생님이 찬열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깊이나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은가요ㅠㅠㅋㅋㅋㅋㅋ


밴드를 꿈꾸며 춤 연습 노래 연습에는 뺀질뺀질 딱히 흥미도 없이 악기 연습만 하던 애가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며 방황도 하고, 나름의 돌파구로 랩이라는 길을 찾고, 춤 노래에도 욕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모두 가까이에서 지켜 본 분이니. 그런 찬열이가 기특하기도 하실테고 또 찬열이가 차곡차곡 넓혀온 모든 영역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고 계신 분이라 확실히 그 누구보다 폭 넓은 시각으로 찬열이를 바라보는 것 같다. 디제잉도 그렇고 일렉 솔로도 그렇고 엑소 콘서트의 연출가가 심재원이 아니었다면 보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서 심선생님께 증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림...8ㅍ8


물론 그런 능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찬열이도 대단하고, 또 본인이 할 줄 아는 거나 욕심을 내는 것과 별개로 콘서트 무대에서 풀어내는 건 또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나 멋진 모습으로 무대를 더 풍성하게 채우고 더 빛낼 수 있었다는 건 찬열이의 재능과 부단한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는 것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어서 우리 찬열이도 넘넘 멋지고 칭찬해주고 싶구!!




심선생님도 인터뷰에서 그런 찬열이를 칭찬 해주셔찌요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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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O=공연 콘셉트' 라는 말씀이신데요, 이번 엑소디움닷을 진행하면서 심재원 연출가님이 느낀 엑소 개개인의 장점을 공연 콘셉트와 연결해서 설명해주세요.


A. 찬열은 재능꾼입니다. 호기심도, 음악에 대한 욕심도 많습니다. 승부욕도 강한 편이어서 음악적 과제를 주면 어떻게든 해냅니다. 그래서 엑소디움닷에서도 찬열에게 많은 과제를 주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디제잉, '같이해' 힙합 무대까지 많은 무대를 제안했습니다. '같이해'는 랩 메이킹까지 맡겼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이 힘들 만도 한데, 찬열은 오히려 재미있어했습니다. 그래서 찬열의 멋진 무대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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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마저. 시킨다고 누구나 찬열이처럼 할 수 있는 거 아닌데!! 찬열이가 재능도 있고 욕심도 있고 열정도 있고 뭘 시켜도 착착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심선생님도 찬열이에 대한 믿음이 생겼을거고 그래서 더더욱 많은 역할을 찬열이에게 부여했을거다. 이고는 진짜 보통 믿음으로 되는 게 아니지. 그리고 그 믿음에 보답하듯 또 한 번 그 모든 것들을 심지어 즐기면서 멋지게 잘 해낸 울 멋진 찬열이ㅠㅡㅠㅡㅠ 진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연출가와 아티스트 아닌가요,...ㅠ0ㅠ 둘이 보면 되게 끈끈한 믿음으로 이어진 관계 같아. 각자 자기 스스로와 서로를 완벽히 믿는 것 같음. 찬열이는 찬열이대로 형이 제시하는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 있고, 또 그것들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있고 또 심선생님은 심선생님대로 찬열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고, 또 연출가로서의 자신의 안목에도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걸테니까. 정말정말 이상적인 관계가 아닐 수 없는 것8ㅍ8ㅍ8


근데 새삼 돌이켜보면 엑소디움에서 찬열이가 진짜 폭 넓은 모습을 보여줬다. 1년여를 같은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해와서 나도 모르게 익숙해졌는데, 새삼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찬열이 진짜 대단해ㅋㅋㅋ 엑솔루션 때 찬열이가 처음 디제잉 했을 때 그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놀랍고 경이로웠었는데 엑소디움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말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게 그냥 뿅 하고 만들어진 무대가 아니었을텐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내 고민하고 구슬땀을 흘렸을 찬열이 생각하면 또 가슴 찡해져서 눈물 1방울,. 또륵...ㅠ0ㅠㅋㅋ큐ㅠㅠㅠㅠㅠ 요즘에도 찬열이가 열심히 다음 콘서트를 위해 하띵하고 있을거라 더더욱 그런 것들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래도 울 찬열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즐겁게, 열심히 잘 하고 있을 거라고 믿으니까! 네가 기울인 노력의 시간만큼 멋진 무대가 만들어질거야! 울 찬열이 빠샤 (9ㅇㅍㅇ)9





 



 Q.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모두 연주했는데, 어떤 기타에 더 매력을 느끼나요?


A.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저는 일렉트릭 기타를 더 좋아해요. 일렉트릭 기타 특유의 폭발력을 좋아하거든요. 한순간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에너지가 있잖아요. 연주하는 재미가 있어요. SM TOWN LIVE WORLD TOUR in SEOUL 공연에서도 트랙스 정모 형과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데뷔하고 한동안 일렉트릭 기타 연습을 안 하다가, 다시 시작한 계기가 일본 공연 때 엄청나게 긴 대기 시간을 달래면서였어요. 대기하는 4시간 내내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면서 놀았는데 이런 저를 알고 심재원 형이 기타 퍼포먼스를 제안했어요. 형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하하. 기타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어넣어줬으니까요. 일렉트릭 기타와 달리 어쿠스틱 기타는 대중적으로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악기죠.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서 들려드리는 재미도 있고요. 제가 어쿠스틱 기타를 배운 계기는 제 음악을 더 쉽게 해석해서 들려드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라디오에서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들려드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어쿠스틱 기타 연주는 노래와 함께 편하게 들려드릴 수 있잖아요. 본격적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치기 시작한 게 스무살부터였는데, 그 당시에는 디'오랑 십센치 선배님의 노래를 부르면서 연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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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옹... 나는 사실 찬열이가 엑소디움에서 일렉 기타를 연주하기 전까지는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만 많이 봤다보니 막연히 찬열이와 어쿠스틱 기타의 조합을 더 친숙하게 느꼈어서 예전에는 오히려 일렉 기타를 들고 있는 찬열이가 더 낯설고 생경할 때가 있었는데, 스무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는 부분 되게 새롭게 느껴진다...ㅇㅍㅇ 생각해보니 찬열이는 학창 시절에 밴드를 하면서 악기를 배우고 다뤘던 애라 일렉기타가 더 익숙하겠구나. 마저, 울 찬열이 헤비노이즈와 세이렌을 거친 밴드부 출신이어찌..ㅇㅍㅇ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짜 일렉 기타 치는 찬열이 넘 멋있어. 찬열이 말대로 악기 특유의 폭발력도 있고, 뭔가 연주하는 모습 자체로도 퍼포먼스가 된달까. 귀도 눈도 확 이끄는 매력이 있움. 나는 진짜.. 엑소디움에서 처음 보았던 찬열이 일렉 솔로 무대를 평생 못 잊을 것 같은데. 정말정말 강렬하게 뇌리에 박히는 무대였어. 저 높은 무대 가운데에서 연주에 심취해있던 찬열이가 얼마나 만화적이었던지. 나 진짜 그 때 완조니 박찬열 소녀팬이었자나...ㅠ0ㅠㅋㅋㅋㅋ 대부분의 소녀들에게는 밴드부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게 마련인데, 상상했던 그 어떤 기타리스트보다 박찬열이 최고로 쩔게 멋있었다구...






얘기가 나왔으니 한 번 보고가야하는 찬열 일렉 솔로...ㅇmㅇ


이 영상보다 화질 좋고 잘 찍은 영상들도 많지만 이 영상 속 찬열이 몸선이 존예라 이 영상으로 골라보았숩니다ㅇㅍㅇㅋㅋㅋㅋㅋ (몸매 얘기하고 싶어서 그런 거 마즘) 저만큼 높은 무대에 혼자 서서 일렉 기타 치는 모습 자체도 그림인데 몸매 진짜 순정만화 그림체 아니냐고ㅠ0ㅠㅋㅋㅋㅋㅋㅋ 보라도리 점퍼 진짜 사랑햇다...ㅠㅡㅠ 퐁당한 점퍼 한 쪽 흘러내려가지고 민소매 입은 팔 드러나는 거 넘 조코.. 박찬열 몸선 팔랑팔랑 여리여리한 거 넘나 조녜...8ㅍ8


이 순간만큼은 진짜 찬열이가 주인공 같아서 넘 좋다. 모든 관객들의 시선이 찬열이에게로 향해있고 밑에 있는 팬들은 막 찬열이를 이로~케 올려다 봐야 하구 울 찬열이 막 스포트라이트 쨘쨘 받으면서 기타 연주하구. 만화 중에서도 하이라이트 장면 같자나ㅋㅋㅋㅋㅋ 아씌 대박 조아...ㅇmㅇ 라이브 앨범 드랍댓 들어도 '여러분 찬열이 기타친대요~' 하고 찬열이 기타 연주 시작될 때 팬들 함성 터지는 거 완조니 희열ㅋㅋㅋㅋㅋㅋㅋ 개머시쏘... 박찬열 짱이야....b



그리고 사실 EDM 섹션이 엑솔루션 때도 있었고 셋리 상으로도 엑솔루션 때도 했던 곡들이 포함되어 있기도 했기 때문에 자칫 지난 콘서트와의 유사성 때문에 단조롭다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찬열이의 일렉 솔로 퍼포먼스가 풍성하고 강렬하게 채워준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실에서 오는 멋짐도 한 몫 하는 것 같아><ㅋㅋㅋㅋㅋ 이렇게 일정한 틀 안에서도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가능케 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가 바로 제 아이돌입니다. 예...ㅇㅍㅇ (찬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하는 찬열이도 좋아♡ 왕 사랑해♥ 찬열이가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할 때의 몽글몽글 낭만적인 분위기를 넘 사랑해8ㅍ8 울림이 깊은 맑은 소리가 울려퍼질 때 찬열이를 감싸고 있는 공기까지 달콤해지는 것 같아서 넘 좋아. 어쿠스틱 기타 연주하는 찬열이도 넘 로맨틱하고 멋짐!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찬열이의 기타 연주를 듣고 볼 수 있다면 좋겠당!






Q. 엑소디움 공연의 어쿠스틱 스테이지에서 기타를 연주할 때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를 더 집중해서 들었을 것 같아요. 연주하면서 들은 멤버들의 보이스는 어떤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나요?


A. 시'우'민 형의 노래는 뭔지 모를 감동이 있어요. 'For Life' 에서 형이 제 바로 앞 파트거든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해져요. 수'호형은 정말 미성이에요.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천사가 떠오르는 느낌? 하하. 이건 정말 과장된 표현이네요! 수'호 형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천사를 떠올리는 건 아니에요! 하하. 장난삼아 이렇게 표현했지만 그만큼 정말 감미롭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백'현이는 발라드 곡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녔어요. 감성이 묻어있는 목소리죠. 첸은 고음 파트에서 가장 매력적으죠. 시원하게 뻗어나는 목소리가 한순간에 대중을 휘어잡아요. 제가 일렉트릭 기타를 쳤을 때처럼요. 하하.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이스는 디'오의 목소리에요. 일단 음색이 굉장히 좋아요. 어쿠스틱한 노래와도, 댄스곡과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죠. 천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훈이 목소리는 굉장히 유니크하죠. 남성미가 있는 목소리지만 섬세한 발성으로 노래를 부르잖아요. 세'훈이는 아직 보여줄 게 많아요. 보컬에 대해서는 자신이 가진 것 중에 아직 20% 정도 밖에 안 보여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세'훈이의 목소리를 프로듀싱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어요. 카'이에게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카'이가 노래하면 듣고 싶어져요. 카'이만의 매력이 있는 거겠죠.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고보니 연구를 좀 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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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답변 울 찬열이 진짜 멤버들한테 관심 많구 애정 가득하구 다정한 거 티남. 쫑알쫑알 멤버들 자랑해둔 거 넘 사랑스러오8ㅍ8ㅋㅋㅋㅋ


찬열이 얘기가 다 공감가지만 특히나 죤대 보컬을 찬열이가 자신의 일렉 기타 연주로 비유한 거 짱짱 공감감ㅋㅋㅋㅋㅋㅋ 내가 엑소디움 보면서 진짜 현실로 비명이 튀어나왔던 순간이 3개가 있는데, 1번 박찬열 일렉 솔로 2번 트랜스포머에서 로고 만드는 안무 할 때 그리고 3번이 드랍댓에서 죤대가 고음파트 할 때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 내가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지른 게 아니라 ㄹㅇ 소름과 비명이 튀어나왔음. 반사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갑자기 드랍댓 생각하니까 막 흥분되네 생각만해도 세상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어 엑소콘서트 *ㅇㅍㅇ* 빨리 가고시포 *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찬열 씨는 앙코르 콘서트의 여러 무대 중 EDM 섹션을 가장 즐기는 것 같아요. 어떤가요?


A. 네. 가장 좋아하는 무대예요. 이번 콘서트는 제가 악기를 연주할 수 있어서 의미가 더 컸어요. 콘서트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제 어릴 적 꿈이었거든요. 그 꿈을 이뤘어요! 하하. 특히 EDM 섹션에서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할 때 정말 행복했어요. 언젠가 밴드로 콘서트를 하고 싶은데, 그 꿈에 한발 더 다가간 느낌이었어요.



Q. EDM 섹션에서 디제잉을 할 때는 마치 엑소 콘서트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은데, 어때요?


A. 엑솔루션 때는 무대 가운데서 디제잉을 했어요. 아무래도 시선이 집중되니 '아, 이 섹션은 나를 위한 무대다'라고 느꼈어요. 하하. 이번 콘서트에서는 제가 본무대에서 디제잉을 하고, 멤버들은 중앙 무대로 나가 퍼포먼스를 선보였죠. 더 멋진 무대를 꾸밀 수 있도록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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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솔루션 EDM 섹션에서 울 찬열이 진짜 클럽대장 같았눈데ㅇㅍㅇ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우리 찬열이가 주인공 같았움ㅇㅍㅇ;;;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엑솔루션 첫콘 다녀와서 찬열뽕 맥스 찍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찬열이 팬들 모두 다 엑솔루션 꼭 갔으면 좋겠고 자랑하고 싶고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콘서트에서, 그것도 엑소의 콘서트에서 클럽타임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상상해 본 적도 없었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찬열이가 다른 것도 아니고 디제잉으로 관객들의 시선과 텐션을 그 정도로 압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못 했었기 때문에 더더욱 놀라웠고. 엑솔루션 첫콘 절대 못 잊어....8ㅍ8 내 인생 최고의 기억..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엑솔루션의 은빛 늑대 찬열...8ㅍ8







Q. '같이해' 힙합 퍼포먼스도 멋졌어요.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면서요?


A. 네. 비트버거 랩퍼인 MQ 형과 함께 '같이해' 라는 곡의 랩 메이킹을 했어요. 지나고 보면 모든 작업이 아쉬운 것 같아요. '같이해' 작업도 막상 끝내고 나니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Q. 시우'민 씨와 세'훈씨와 함께 '같이해'를 공연했는데 어땠나요?


A. 시'우'민 형의 보이스가 힙합 곡과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제 기우였어요. '같이해' 에서 시'우'민 형이 랩 퍼포먼스를 너무 멋지게 보여줘서 깜짝 놀랐어요. 자신감 있는 힙합 퍼포먼스가 엑소엘을 열광시킨 것 같아요. 저도 자극을 받았죠. 형 뿐 아니라 세'훈이도 '같이해' 퍼포먼스에 욕심을 많이 부렸어요. '같이해' 가사 작업을 할 때부터 제 옆에 붙어서 얘기를 많이 나눴죠. 엑소디움 공연을 위해 '같이해' 랩 연습을 많이 해서 저를 다시 한 번 놀래켰어요. 그 열정에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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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해 하면은 또 나는 그 순간을 잊을 수 업찌. 요 무대 앞두고 막간토크ㅋㅋㅋ 할 때 밍소기가 그랬나? 찬열이더러 이 섹션의 리더라고ㅠㅠㅠㅠㅠㅠ 했던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부심 퍽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치까치해 무대 넘 좋았고 이런 무대는 진짜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라서 더 특별하구 즐겁다><ㅋㅋㅋ 이번 콘서트에 24 꼭 있었으면 좋겠어. 요마 24! 내 소취 셋리 중 하나임ㅠㅠㅠㅠㅠㅠㅠㅠ 투애니포는 까치해보다 좀 더 통통 튀는 무대로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궁금하구 보고시따ㅠ.ㅠ 울 메인랩퍼 찬열 또 대장 시켜주세여ㅇㅍㅇ!! ㅋㅋㅋㅋㅋㅋ







Q. 앙코르 콘서트 멘트 타임에 수'호 씨가 "진짜가 나타났다"며 찬열 씨에게 귀엽다고 말할 때 찬열 씨가 V 꽃받침 포즈를 했잖아요. 찬열씨를 보고 귀엽다고 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엑소엘 여러분. 저는 사실 여러분에게 멋져 보이고 싶습니다. 하하. 진짜예요. 저는 귀엽기보다 멋져 보이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제 성격이 너무 장난을 좋아해요. 엑소엘 여러분이 제게 '대형견 같다'는 얘기를 종종 하시는데, 사실 실제로 제 성격이 그래요.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을 닮았어요. 골든 리트리버는 다 자라도 자신이 아기인 줄 착각하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예쁨 받는 걸 좋아하고, 정이 많대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런데 '애교 한 번 보여줘'라고 멍석을 깔면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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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이러니까 귀엽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너무나도 본인잘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찬열이 골든 리트리버 마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콧는데 아직도 지가 애기인 줄 알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좋아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쁨 받는 거 좋아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 많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 왕 크고 왕 사랑스러운 아가 리트리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기엽기보단 멋지고 시프고 애교 보여달라고 멍석 깔면 망부석이 된다고 얘기하는 것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자기 통찰력이라 그게 더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찬열이는 예전부터 꾸준히 팬들에게 멋져보이고 싶어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내가 지금 캡쳐를 못 찾겠는데ㅠㅠㅠㅠㅠ 예전에 막 공홈에 어떤 팬이 오빠는 왜 그렇게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하면서 귀엽다는 말만 잔뜩해놓으니까 찬열이가 댓글로 "멋지다고도 해주세요...ㅋㅋㅋㅋㅋ" 했던 적도 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가 팬들 대하는거나 무대에서나 팬들에게 멋져보이고 싶어 하는 구석이 느껴지긴 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알면서도 자꾸 귀엽다고 하게 되는데, 그마저도 몹시 귀여워버림ㅠ0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이런 내 말에 좌절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걸 어떠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귀여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찬열이는 진짜 기여워,,, ㅅㅏ랑해서 기여운 게 아니라 진심으로, 순도 100%로 굉장히 귀여움... 외모도 동글동글 아가 같은 귀염성이 있는데다가 무의식적인 행동 곳곳에도 기여움이 잔뜩 묻어있다. 목소리에도 살짝 비음이 섞여있어서 쪼꼼만 어리광을 부려도 귀엽고 말끝을 늘이면서 얘기할 때도 그렇고 단어 선택도 굉장히 아가스러울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 찬열이 잘생기구~ 멋지구~ 목소리도 남자답구~ 말투도 오빠 말투인 거 알지~ 다 알지~~ 다 아는데 그런데도 기여운 걸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찬열아. 세상에 귀여움을 이기는 건 업써.. 귀여움이 가장 강력한 무기야. 귀여워보이기 시작하면은 진짜 답도 없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울 찬열이는 꼭 애정에 기반해서가 아니라 실제로도 넘 기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기엽게 생겨꼬 진짜 넘 하는 행동이 애기처럼 기엽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지짜 찬열이 기여워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듕하고 쟈근 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둥부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 콘서트에서 첫 인사를 할 때 항상 독특한 제스처를 취하잖아요. 왕자님 같다고 할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제가 왕자님처럼 인사하죠. 하하. 특별한 이유는 없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습관이 들었어요. 콘서트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그렇게 인사할 때가 있어요.







Q. 엑소디움을 진행하면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언제였나요?


A. 'For Life'를 불렀을 때요. 왜 콘서트에서는 눈물이 날까요. 엑소엘에게 감동을 받아서인가 봐요. 정말 기분 좋은 눈물이에요. 'For Life'의 가사 내용이 딱히 슬픈 건 아닌데 감성적인 멜로디와 팬분들의 노랫소리가 어우러져 감정적으로 더 울컥한 것 같아요. 기쁨과 감동과 행복의 눈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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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열이 폴라이프 무대 때 이로케 눈물 났었지8ㅍ8 폴라이프가 가사도 넘 예쁘고 노래가 따뜻한데 어딘가 울컥하는 게 있어. 나도 콘서트 당일에 꽃가루가 흩날리는 무대 아래에서 폴라이프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니까 왠지 울컥했었는데 공연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찬열이도 이렇게 눈물을 떨구었고, 인터뷰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멤버들이 가장 감동적인 순간으로 폴라이프를 꼽았더라고. 그 순간 다들 같은 마음이었던 것 같아서 또 괜히 찡하고 행복8ㅍ8ㅍ8


공연이 다 끝나고 사진을 보고서야 찬열이의 눈물을 알아챈 게 미안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그 순간 찬열이가 흘렸던 눈물이 벅찬 감동과 행복함의 눈물이길 바랐었는데, 찬열이가 이렇게 말해주니 넘 좋다. 우리 같이 노래하던 그 날 그 순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야.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네 눈물을 알아채고, 그 눈물의 의미가 기쁨과 감동과 행복임을 알아채서 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네게 노래해주고 싶다. 힝. 갑자기 잠실 폴라이프 무대 생각하니까는 그 때로 진짜 다시 돌아가고 싶다ㅠㅡㅠㅡㅠ 넘 행복했었는데. 곧 더 멋진 새 콘서트를 만나겠지만, 그래도 지나간 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괜히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그래도 이렇게 찬열이랑 같은 마음으로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또 하나 쌓였다는 게 참 좋다. 잠실콘 잊지 않을고야...S2







Q. 엑소디움을 진행하면서 팬들과 교감한다고 느낀 때는 언제였나요?


A. 특별한 때가 있었던 게 아니라 콘서트 내내 모든 무대에서 팬분들과 교감했어요. 이건 저 뿐 아니라 엑소 멤버들 모두 같은 생각일 거에요. 저희 모두 엑소엘을 대하는 게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어요. 편해졌다는 건 나를 좀 덜 포장하고 제 본모습을 보여줘도 된다고 믿는거죠.



Q. 찬열 씨에게 엑소 콘서트는 어떤 의미인가요?


A. 엑소의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죠. 그리고 그 어떤 무대보다 엑소엘과 가장 가깝게 교감할 수 있는 무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콘서트 공연을 하면 행복하고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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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는 언제나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꾸밈없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 조금쯤 걱정하는 것 같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에서 벗어나서 팬들에게 최대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건 정말 팬들과 편해지고 더 가까워졌다는 뜻 같아서 기분이 몽글몽글...@''@ 


예전에 찬열이 룸메이트 처음 촬영할 때, 너무 편안한 모습을 보이면 팬들이 실망할까봐 걱정된다구 그랬었는데ㅠㅍㅠ 꾸미지 않은 솔직하고 편안한 모습도 충분히 착하고 귀엽고 예쁜 애가 별 걱정을 다 한다 싶어서 안쓰럽기도 했지만, 팬들에게 예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찬열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게 또 그렇게 귀여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제가 가진 어떤 모습이든 팬들이 사랑해줄거라는 믿음이 생겼다는 얘기 같아서 넘 좋다. 너는 꾸미지 않은 말간 모습이 더 예쁘고 천사같은 사람이잖아. 얼굴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네 모든 게 그래. 우리 찬열이는 뭘 해도 다 예쁘고 귀여워. 사랑해♡ㅍ♡







Q. 콘서트 대기실 풍경을 해시태그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가 적합할까요? 찬열씨는 SNS 로 팬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데, 만약 이번 앙코르 콘서트 대기실 풍경을 SNS에 올린다면 어떤 해시태그를 사용할 건가요?


A. #난장판 #게임방(PC방) #헬스장. 카'이와 백;현이는 항상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Q. 인트로 무대를 준비하면서 엑소엘의 노래를 들을 때, 기분이 어떤가요?


A. 공연 전에도, 공연 중에도, 그리고 공연 후에도 팬분들이 저희 노래를 불러주잖아요. 저는 엑소엘의 노래를 들을 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 'For Life' 를 부를 때는 제 파트를 부르고 나서 인이어를 빼고 엑소엘의 노래를 계속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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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찬열이 팬들 노래 듣는 거 왕 좋아하지이8ㅅ8


나는 그 때가 젤로 떨리구 기분 좋다. 콘서트 시작 전에 살짝 조명 어두워지면서 월광 나올 때... 그 때 와아! 하면서 함성 터지면서, 팬들이랑 같이 월광 부르는 것도 좋고 노래 끝나고 암전되면서 공연 시작할 때 완조니 두근두근 심장 요동치는 그 순간도 넘 좋음ㅠ0ㅠㅋㅋㅋ 그것도 울 찬열이 다 듣고 있겠지. 찬열이도 그 때가 되면 아 이제 진짜 시작이다 생각하겠지. 전에 찬열이 라인티비 찍을 때 캠핑 가는 차 안에서 '난 이 곡이 조아ㅇㅍㅇ' 하면서 나비소녀 틀고서ㅋㅋㅋ 나비소녀 들으면 콘서트 끝날 때 생각난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나도 나비소녀 들으면은 환해진 공연장에서 여전히 꿈 꾸는 듯한 마음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내가 생각나거든ㅇㅍㅇㅋ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우리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곡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좋당. 그 감정이 설렘이든 또는 아쉬움이든. 빨리 또 콘서트 가고싶당...S2







Q. 엑소디움을 진행하면서 엑소 멤버들에게 가장 고마운 순간은 언제였나요?


A. 공연 전에 항상 서로 의욕을 불어넣어주거든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제가 춤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서 멤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게 있으면 100% 인정하고 멤버들에게 물어보는 편이에요. 멤버들이 제가 퍼포먼스를 하면서 멋져 보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힌트를 줬어요.



Q. 엑소디움닷 공연에서 다른 멤버들의 개인 스포트라이트 무대 중 탐나는 무대가 있었나요?


A. 솔직히 탐나는 무대는 없었어요.엑소디움닷의 하이라이트는 제가 EDM 섹션에서 일렉트릭 기타를 친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하. 엑소 콘서트의 열기를 폭발시키는 순간에 제가 연주를 했잖아요. 그 이상 바라는 건 욕심이죠.



Q. 엑소디움닷을 진행하면서 '이 멤버, 참 멋지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A. 제가 엑소엘이라면 카'이의 독무에 '심쿵'했을 것 같아요. 카'이가 원래 몸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운동도 열심히 했거든요. 세'훈이가 "나도 운동하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저는 당분간 상의 탈의 섹시퍼포먼스 안 할 거에요. 옆에서 보기만 해도 진짜 힘들어 보였어요.



Q. 찬열씨가 다음 콘서트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벌써 궁금한데요?


A. 연출가 심재원 형이 제게 항상 얘기해요. "찬열아, 다음에는 솔로 댄스 퍼포먼스 한 번 해야지" 라고요. 제가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인정해서 그렇게 말씀하는 것 같아요. 공식 연습시간 외에도 저 혼자 따로 안무 연습을 할 때가 많아요.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할 때도 댄스 연습을 진짜 많이 했어요. 다음 콘서트에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댄스 퍼포먼스에 자신은 없지만, 욕심은 나요. 완벽한 무대가 될 때까지는 보류하고 싶지만요.






Q. 엑소디움닷 공연을 보면서 엑소가 이전보다 더 끈끈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A. 최근 엑소의 팀워크가 최상이에요. 이렇게 팀워크가 좋아진 데는 세'훈이 공도 컸지만, 저는 게임의 힘이 컸다고 생각해요. 최근 엑소 멤버들이 다 같이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이 서로 협동하고 생존하는 게임이거든요. 그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남자 아이들이 좀 단순하잖아요. 하하. 세'훈이를 주축으로 엑소 멤버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우정을 쌓다가 게임에서 폭발한 거죠.





Q. 엑소디움닷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시'우'민 형과 저는 숙소도, 관심사도, 성향도 다른데, 둘이 엄청 잘 맞아요. 서로 전혀 다른 사람들인데 오히려 반대라서 케미가 잘 맞을 때가 있잖아요. 시'우'민 형과 제가 그래요. 엑소디움닷에서 저와 대칭으로 서는 안무가 있고, 특히 아티피셜럽에서는 짝을 이루게 되어 서로 합을 맞출 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더 많이 친해졌어요. 형에게 얘기하고 싶은 건 딱 한가지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밍쏙이가 찬열이에게- 찬열이는 순수한 남자예요. 가끔 철없어 보일 정도로 순수하죠. 찬열이는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잘 모를 거에요. 찬열아, 앞으로도 그 순수함을 유지하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작곡 작업 더 열심히 해서 엑소 노래를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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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철없어 보일 정도로 순수하다'는 말이 넘 공감가서 요고 읽는데 미소가 번짐ㅠ0ㅠㅋㅋㅋㅋ 가끔 찬열이 보면 진짜 애 같구ㅋㅋㅋㅋㅋㅋ 철딱서니 없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게 밉지가 않구 그저 귀여운 게 찬열이 매력이야ㅋㅋㅋㅋ 철없어 보인다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애가 꾸밈없이 해맑고 순수해서 그런거라 나도 가끔 '박찬열.. 어휴...' 싶다가도 결국에는 웃음이 터질 때가 있어서 민'석이 말이 되게 공감이 간다. 아시다시피 찬열이가 워낙 기엽자나요8ㅍ8ㅋㅋㅋㅋㅋㅋ 박찬열 너는 착하고 귀여워서 뭘 해도 다 귀여워ㅇㅍㅇㅋㅋㅋㅋ


원래가 자식이라는 게 그렇잖아여(?) 찬열이도 하나의 인격체고 아이돌이 아닌 인간 박찬열의 인생이 있는 사람인데 모든 게 다 내 마음에 들 순 없거든. 세상 모든 아들이 다 그래. 아무리 내새끼라도 백퍼센트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어. 모든 게 다 이해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근데 찬열이는 그럴 때 느껴지는 간극 마저도 무장해제 시키는 사랑스러움이 있다. 밍소기 말대로 진짜 애가 순수해서 그래. 적어도 거짓말로 꾸미거나 숨기진 않으니까 결국에는 받아들여지더라고. 그래서 또 그만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나면 더 사랑스러워지고 한없이 귀여워보임ㅋㅋㅋㅋㅋㅋ 지쨔 어마어마하게 귀여워, 박찬열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 





 

 



수'호 형은 제가 고민을 가장 많이 상담하는 상대예요. 형, 내가 그만큼 형을 좋아하는 거 알지? 앞으로는 서로 의지가 되는 사이이면 좋겠어. 왜냐하면 형은 내게 의지할 때가 거의 없잖아. 형도 내게 의지해주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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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케 귀엽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하면 형은 내게 의지할 때가 거의 없잖아... 이게 너무 유치원생 같고 기여움ㅋㅋㅋㅋㅋㅋ 박찬열 지도 알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찬열이가 며니한테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러지만은 마음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거 잘 안다. 나는 찬열이와 며니의 관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움짤이 저 맨 밑에 움짤이라고 생각하는데. 찬열이가 며니 무릎을 탁! 때리고 며니가 머뭇거리다가 자기 무릎 탁! 치는 거ㅋㅋㅋㅋㅋ 귀여웡...ㅠ.ㅠ 찬열이한테 며니같은 형아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늘 생각해. 믿음직스럽고 고마오. 며니도 울 찬열이한테 의지해조라 조ㅇㅍㅇ!!




 



*며니가 찬열이에게- 찬열이는 멤버들을 아끼는 마음이 요즘 부쩍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찬열아, 언젠가 네가 만든 음악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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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읽고 눈물 한 바가지 흘렸네 또...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 언젠가 네가 만든 음악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 이 말이 왤케 고맙고 뭉클한지. 지금 또 눈물 나와....8ㅅ8;;;; 우리 찬열이의 1번 꿈이잖아. 엑소 음악 만드는 거. 찬열이가 만든 음악을 엑소가 부르는 거. 앞으로의 꿈에도 언제나 팀이 가장 우선인 아이. 그런 찬열이가 좋아서 내 1번 꿈도 찬열이가 엑소의 음악을 만드는건데, 그 꿈을 찬열이 뿐만이 아니라 멤버들 모두 한 마음으로 바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넘 고맙구 벅차다. 언젠가 진짜 꼭꼭 찬열이가 만든 음악으로 엑소가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기를S2





 

 



백'현이는 저랑 비슷한 면이 굉장히 많아요.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고요. PC방도 같이 가고, 볼링장도 같이 갔죠. 백'현아, 너랑 지금처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






*켜니가 찬열이에게- 찬열이는 저랑 죽이 잘 맞는 친구예요. 마음이 약해서 항상 걱정이에요. 마음 약한 찬열아, 나는 네가 다른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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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거 읽구 휴지 3장 적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우리 찬열이가 어디가서 다른 사람한테서 상처 받을까봐 항상 노심초사 걱정되는데. 맘 여린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보다 찬열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친구가 이런 말을 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기도 하고, 여린 마음이 저렇게 투명하게 비쳐보이는 애라는 사실이 유독 와닿아서 그게 괜히 또 맘 아프고 속상하기도 하고. 막 진짜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밀려오면서 펑펑 울어버림..........ㅠ^ㅠ


전에 비비 화보였나? 배켜니와 찬열이가 같이 했던 인터뷰에서 찬열이가 말하기를 백'현이가 항상 자기를 걱정해준다고 형 같다고 하구, 백'현이도 동갑이지만 자기가 더 형 같다고 얘기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한테는 켜니도 되게 잔망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고 찬열이랑 켜니랑 둘이 맨날 꺄르르 장난치는 모습만 많이 봐와서 되게 의외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인터뷰를 보고서 요즘 둘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그 말의 의미를 알 것도 같거든. 진짜 켜니가 더 형 같구 찬열이가 더 동생 같을 때가 있오..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


켜니의 짧은 이야기에서도 그게 느껴진다. 애정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걱정이 느껴지고, 또 켜니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나도 언제나 찬열이를 보면서 느꼈던 거라 더 와닿아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 찬열이가 켜니한테 전하는 이야기는 또 대책없이 해맑고 귀여워서 더 눈물이 나고. 켜니에게 늘 즐거운 시간과 행복한 추억을 더 많이 공유하는 친구이고 싶은 찬열이의 순수한 마음과 말하지 않아도 찬열이의 이면까지 지켜보고 있는 켜니의 묵묵함이 대비돼서 그게 너무 뭉클.......ㅠㅠㅠㅠㅠㅠㅠ


전에 찬열이가 매니저 바뀔 때마다 운다는 얘기를 해 준 것도 배켜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찬열이가 무슨 일이 있을 때 켜니에게 토로를 해서가 아니라, 켜니가 찬열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런 찬열이도 보고, 저런 찬열이도 보면서 마음 속으로 생각한 것 같애. 마음이 저렇게 여려가지구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 받고 그러면 어떡하나, 하고. 찬열이는 희안하게 그런 게 있어. 씩씩하고 밝고 항상 알아서 잘 하고 한 번도 투정 부린 적 없고 힘들다는 말을 한 적도 없는데 항상 걱정되고 애틋한. 제 상처나 고민을 드러내보이지 않으면서도 여린 마음씨도 숨겨지지 않는 착하고 순한 아기고라니...8ㅅ8 예쁘고 소듕한 울 애기 어디가서 상처받고 다니지 마로라8ㅍ8 울 찬열이를 소듕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만 곁을 내주도록 해8ㅍ8ㅍ8





 

 



종'대는 항상 한결같아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있다면 종;대를 대하는 제 마음이죠. 종'대가 예전보다 더 좋아지고, 예전보다 더 편해졌어요. 가끔 종'대에게 '너도 욕심을 좀 부려' 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만큼 종'대를 위하니까요. 그래도 종'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도 지금 그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줘' 예요. 지금의 종'대가 너무 좋으니까요.






*죤대가 찬열이에게-찬열이는 무대에게 항상 편안한 친구같은 멤버죠. 엑소 멤버로 만나 지금까지 한결 같이 대해준 것, 항상 단짝 친구로 있어줘서 고맙다.





 

 



디'오와 공통 관심사가 생겼어요. 게임도 같이 하고, 최근에는 골프도 같이 하러 다니거든요. 디'오에게도 더 바라는 게 없어요. 지금도 너무 든든한 친구니까요. 디'오야, 지금처럼만 우리 서로 잘 지내면 좋겠다.






*굥수가 찬열이에게- 찬열. 항상 내 옆에서 기타를 쳐줘서 고맙다.





 

  



카'이는 원래 친했는데, 최근엔 정말 친형제 같아요. 남자들은 친해지면 서로 막 대할 때가 있는데, 카'이와 제 사이가 지금 딱 그래요. 카'이가 요즘 저를 막 대하는데 기분이 하나도 안 나쁘거든요. 그런 걸 보면 '우리가 정말 편한 사이가 됐구나' 라고 느껴요. 카'이야 네가 있어 나는 너무 좋다!





*종이니가 찬열이에게- 찬열이 형,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멤버들을 힘내게 해줘서 고마워. 맛있는 음식 많이 사주는 것도 고맙고. 하하. 사랑해, 형.





 


세'훈이에게는 정말 할 말이 없어요. 평소 너무 많은 얘기를 나눠서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고, 더 해줄 말도 없어요. 서로를 잘 아는 멤버가 있따는 건 행복한 일이죠. 그만큼 객관적 눈으로 서로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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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찬열이는 멤버들 진짜 좋아하구 사랑하나봐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바랄 게 없구~ㅇㅍㅇ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서 더이상 해 줄 말도 없구~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누구보다 길게 쫑알쫑알거려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앨에 실린 인터뷰 보면서 넘 기여웠던게 찬열이 답변 왕 긴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를 조아하는 알맹이ㅠㅡㅠㅋㅋㅋ






*후니가 찬열이에게- 찬열이 형은 굉장히 쿨해요. 별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멤버들에게 가장 선물을 많이 하는 멤버예요. 그만큼 엑소를 아끼는 거겠죠. 그동안 말은 못했지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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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찬뇰ㅠ0ㅠㅋㅋㅋㅋㅋ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마저 세상에 자기 돈 안 아까운 사람은 업써. 그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당연한건데 찬열이가 멤버들을 아끼고 사랑하니까 그게 안 아까워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찬열이를 설명하는 말이 이다지도 풍요롭고 따뜻해서 너무 좋다. 우리 찬열이 앞으로도 찬열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좋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또 그런 찬열이의 마음을 소중하고 고맙게 여겨주는 사람들만 찬열이 곁에 잔뜩 있었으면 좋겠다. 찬열이가 주는 만큼 꼭꼭 다 돌려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스러운 내새끼. 네가 내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어라ㅇㅍㅇ)/




<드림메이커 콘서트 디렉팅 팀>


Q. 엑소디움을 진행하면서 공연 연출팀이 포착한 엑소 멤버들의 장점은 무엇이었나요?


A. 찬열은 콘서트 무대 위에서 돌격대장 역할을 합니다. 무대를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멤버로, 무대 위에서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줍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찬열의 마음이 표정과 행동에서 배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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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아 너 돌격대장이래ㅠ0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저 울 찬열이 진짜 콘서트의 돌격대장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콘서트 무대의 찬열이는 진짜 물 만난 고기 같다. 생동감과 에너지가 느껴져. 진짜 막 신나서 날아댕기는 게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 이 순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무대를 보면 알 수 있다. 단순히 무대에 충실하기만 한 게 아니라 정말로 스스로 무대를 즐기고 또 관객들과 호흡할 줄 아는 여유로움까지 있어서 나는 콘서트의 찬열이가 넘 좋다. 얼른 또 만나고 싶어요, 콘서트 무대의 찬열ㅇㅍㅇ!!



<콘서트 VCR 디렉터>


Q. 가까이에서 본 엑소 멤버들은 어떤가요?


A. 찬열도 항상 밝고 명랑합니다. <EXO 902014>를 통해 처음 만난 이후 3년째 그를 봐왔는데 촬영장에서는 항상 씩씩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할 때도 에너지가 항상 넘칩니다. 짜증 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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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알맹이...♥



<스타일리스트>


Q. 엑소디움닷에서 엑소 멤버들의 개인별 스타일링 포인트도 궁금합니다.


A. 찬열은 키가 크고 이목구비도 뚜렷해 어떤 패션도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멤버입니다. 평소 루즈하고 박시한 핏을 좋아해 찬열의 취향을 살려 스타일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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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우리 찬열이는 ㄹㅇ 고급스럽게 소화한다는 말이 딱 맞음. 뭔 옷을 입어도 태가 나. 잘 어울리는 건 기본이고 그 안에서 최대치의 고급미까지 뽐내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 의상만 보면 이게 뭐야...? 싶은 옷들도 찬열이 얼굴이랑 같이 보면 기가 막히게 예뻐보이는 마법...ㅇㅍㅇㅋㅋㅋㅋㅋㅋ 나는 새 콘서트 의상도 넘 기대 돼ㅠ.ㅠ 또 을마나 예쁜 옷 입을지 넘넘 궁금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거 진짜 궁금한데. 찬열이는 지금까지 입었던 의상들 중에 모가 젤로 좋은지ㅋㅋㅋ 딱히 중요한 건 아닌데 그냥 궁금함;ㅍ;ㅋㅋㅋㅋ






당장 생각나는 거는 요론 의상들 나는 개인적으로 다 넘 좋아하고...ㅇㅍㅇ* 여기에 그 콜베 뮤비 라이더 자켓 추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요론 왕크왕귀스러운 퐁당한 의상들도 당연히 조아함...><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다 잘 어울리니까 다양하고 예쁜 옷으로 잔뜩 입혀주시기를 부탁...*




<메이크업 아티스트>


Q. 엑소디움닷 멤버별 메이크업 포인트와 하우투를 설명해주세요.





A. 찬열은 그레이 컬러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발라 눈에 깊이감을 주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린 뒤 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덧그린 후 펴 발라 블랙 아이라인의 강한 느낌을 상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크 브라운 섀도로 포인트를 주어 찬열의 예쁘고 큰 눈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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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요뎡이었읍니다...8ㅅ8



Q. 엑소디움닷을 준비하면서 진행한 엑소 멤버들의 피부 관리법을 알고 싶습니다.


A. 찬열은 피부가 워낙 좋고 톤도 밝은 편입니다. 가끔 트러블이 올라올 때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피부가 뽀얗고 피부 결이 매끄럽기 때문에 알로에 젤과 보습 제품만으로도 좋은 피부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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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울 찬열이 피부 진짜 조아ㅇㅍㅇ 가끔 뾰루지가 하나씩 뿅 올라올 때는 있지만8ㅍ8 딱 봐도 되게 건강해보이는 피부야. 쫀쫀하고 탱글탱글해보임ㅋㅋㅋㅋ 그리구 남자애 치고 피부톤이 밝은 편이기는 하지만 하~~얗다 막 이렇지는 않은데 되게 피부톤이 맑다고 해야되나? 몬가 쌩얼도 뽀얗고 깨끗하고 뽀독뽀독해보임>ㅍ<ㅋㅋㅋ 면도도 안 한 초쌩얼도 환하고 존예자나ㅠㅡㅠ 아마 찬열이가 피부톤이 밝고 피부결이 보들보들 쫀쫀 건강해서 더 어려보이는 것도 있을거야. 쫀득쫀득 왕모찌ㅇㅍㅇㅋㅋㅋㅋ




<헤어 아티스트>


Q. 엑소디움닷 멤버별 헤어스타일 포인트와 하우투를 설명해주세요.





A. 찬열은 피부 톤을 한층 밝아 보이게 하는 다크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습니다. 베이비 펌이 되어있는 헤어스타일링이어서 콘서트 무대와 어울리도록 부분 컬을 넣어 펑키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Q. 엑소디움닷의 헤어스타일링을 멤버들과 논의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찬열 역시 헤어스타일링 시 볼륨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앞머리가 넘어가는 방향에 신경 쓰는 편이라,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왁스나 스프레이로 앞머리를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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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ㅇmㅇ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살짝 복실복실하게 내린 머리를 젤로 자주하는 편인데 그게 찬열이의 취향이어꾼...ㅇㅍㅇ+ ㅋㅋㅋㅋㅋ 볼륨이 들어가는 걸 좋아하고 앞머리가 넘어가는 방향에 신경 쓰는 미용강아지...ㅠ0ㅠㅋㅋㅋㅋㅋㅋ 너무 기엽따................ 하지만 우리 찬열이 생머리도 너무 기엽다는 것을 알아주시오... 그리고 저는 아직도 기다립니다. 눈썹 보이는 덮찬열...,..





앞머리 짧게 한 번 잘라조라...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라이브 앨범 진짜 알차고 재밌다ㅋㅋㅋㅋㅋ 스탭들 인터뷰도 실려있어서 다각도의 찬열이를 알 수 있어서 넘 좋음>ㅍ<ㅋㅋㅋㅋ

나는 엑소 콘서트 자체를 되게 좋아해서 이런 얘기 듣는 거 넘 재미쑴. 다음번에 또 에필로그 같은 거 했음 좋겠어. 그 때 찬열이 나오기 전에 심선생님 강연 자체도 되게 흥미로웠었눈데ㅋㅋㅋ 공연 구상이나 연출적인 부분도 더 자세히 알고 시포. 이런 거 넘 재미쏘>_<ㅋㅋㅋㅋ




:: 찬열이의 땡스투 ::





엑소엘 여러분, 제가 지난 5년 동안 많은 얘기를 했잖아요. 고맙다고,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다고, 엑소엘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요. 오늘은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얘기를 하려고 해요. 문득 불안해질 때가 있어요. 특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엑소엘에게 잊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콘서트가 열리고 무대에서 객석을 꽉 채운 엑소엘 여러분을 마주하면 그 불안감이 한 번에 씻겨 내려갑니다. 여러분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다는 걸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자신감이 불끈 솟아요. 그래서 저는 콘서트를 정말 좋아해요. 공연 내내 엑소엘과 함께 호흡하며 여러분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니까요.


제가 SNS 열심히 하는 거 아시죠? 그건 엑소엘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고, 여러분이 올려주는 응원글을 읽고 있어요. 엑소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제게는 에너지가 됩니다. 제가 콘서트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건 온전히 엑소엘 덕분이에요. 여러분에게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음 콘서트에서 또 만나요. 더 멋진 모습을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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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진짜 찬열이 편지 같아서 넘 찡했어........8ㅅ8 진짜 제 속에 품어두었던 이야기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느낌이라 몇 번이고 읽고 읽고 또 읽고. 찬열이의 진심이 온 문장 가득 묻어있어서 찬열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졌어...8ㅅ8


우리는 숙명적으로 서로를 불안하게 할 수 밖에 없는 관계인 것 같아. 나는 예전부터 그런 생각 진짜 많이 했었거든. 보고싶을 때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사람을 이렇게나 사랑하는 건 너무 슬픈 일이라고. 근데 그게 나만 그런 게 아니고 그 시간 속에 상대방도 문득 불안하고 외로울 때가 있겠구나 하는 걸 너를 좋아하면서 알게 됐어. 늘 나만 슬프고 나만 외롭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너를 좋아하면서는 내가 외로운 시간에 너도 외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해. 내가 지금껏 생각지 못했던 것들에까지 시선이 가닿을만큼 어른스러워져서가 아니라, 네가 너무너무 맑은 사람이라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만난 콘서트 무대에서 어깨까지 들썩이며 우는 너를 보고서 나만큼 너도 두려웠구나 생각했었고, 공연 준비하면서 사실 힘들 때도 있었다구 그런데 이렇게 여러분들이랑 같이 콘서트 잘 마쳐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구, 앞으로도 한 편이 되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눈물에 막혀 더듬더듬 이야기하는 너를 보면서 내새끼 나보다도 더 혼자 마음 고생 많았구나 생각했었고, 팬들이 목소리를 모아 불러주는 노래를 듣다 울컥, 눈물을 떨구는 너를 보며 나만큼 너도 그리웠구나 생각했었어. 언제나 감정에 솔직한 너를 보고 있으면 달의 뒷면 같던 너의 시간들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아. 불안함이든 외로움이든 그리움이든 모든 것들이 다 소중하고 빛나서 그러고 나면 네가 한 뼘 더 애틋해지곤 해. 네 마음 다 알아, 찬열아♡


이렇게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너에게 언제나 믿음직한 존재로 남고 싶어.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알지만, 외롭거나 불안하지 않을수는 없을거야. 하지만 외로웠던 내가 너를 찾아가고, 불안했던 네가 네 앞에 펼쳐진 우주를 보며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듯이, 언제든 익숙해지지 않고 새삼스럽게 소중한 존재로 앞으로도 오래 보자. 피할 수 없는 숙명도 너와 함께라면 낭만이 돼. 늘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내새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언제나 네 곁을 지킬게. 언제든 네가 나를 찾을 때 내가 너를 찾아갈게. 앞으로도 오래오래 서로를 외롭게, 두렵게, 불안하게, 하지만 행복하게 하면서 오래오래 같이 있자. 사랑해 찬열아♡ 3♡*




근데 박찬열,





너 그래서 1등했어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진짜 최고다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뭘 준비 하고 있길래 통장 잔고가 54000원 밖에 안 남았나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재산 털릴만 하네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만 할 수 있다. 할로윈에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나타난 아이돌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찬열이더러 박찬욜로맨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산다 박차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진짜 너무 귀엽고 골 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로윈만을 기다려 온 사람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고 수트 짱 머시따. 넘나 고퀄에 존멋.. 바로 영화 찍으러 가도 될 거 같자나ㄷㄷㄷ 특히 뒷모습 짤 보는데 리얼 심쿵해버림...ㅇmㅇ 허리선 어뜨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머시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슴놈들 빨리 사진을 내놓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마스터키는?? 마스터키는 1등했어ㅠㅍㅠ???!!???!??


나 진짜 박찬열이 1등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투표했는데... 어케 됐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 촬영 재밌게 했어ㅠㅡㅠ? 마스터키에서 수트에 깐찬열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개이득... 박찬열 존나 잘생겼어. 벌써 재밌어. 무조건 1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고 약간 현대고 박찬열 가트지 않아...ㅇㅍㅇ? 나 예고 보다가 깜짝 놀램. 박찬열 너무 잘생기고 너무나도 현대고 시절 느낌;;; 빨리 방송 보고시따. 울 찬열이 달리기도 슝슝하고 완조니 욜시미 한 거 가타ㅠ0ㅠㅋㅋㅋ 하긴 울 찬열이는 뭐든 열심이니깐. 불꽃남좌 ㅇㅍㅇ♨



아무튼.. 라앨 인터뷰 포스팅하는 게 너무 오래걸려가지고...ㅇㅍㅇㅋㅋㅋㅋㅋ 며칠동안 하고 싶은 말도 못 해찌만... 어쨌거나 울 찬열이는 그 동안에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아서 다행이고ㅇㅍㅇㅋㅋㅋㅋㅋ 우리 찬열이 언제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용...ㅇㅍㅇ)/♥


시간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이만 줄인다.. 울 찬열이 구빰!




Posted by 액딤액딤해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