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사랑하는 찬열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일간의 콘서트도 무사히 잘 마치고~ 이로케 작게나마 함께한 생일 파티까지>ㅍ<

우리 찬열이 행복했어? 함께 할 수 있어서 나도 너무너무 행복했어!!!♥



우선 아무도 다친 사람 없이 엘리시온 잘 마쳐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고맙고ㅠ 0ㅠ 생일 당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또 한 번 콘서트장에서 많은 팬들과 함께 찬열이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작년에 대만에서 찬열이가 수많은 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나마 보면서, 이런 날이 또 올까 싶었었는데. 외국에서 보낸 생일이긴 했지만 평생에 단 한 번의 생일이라도 이만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찬열이 인생에도 정말 빛나는 한 페이지로 남지 않을까 싶어서 함께하지 못한 게 아쉽기도 했었는데 올해도 어떻게 날짜가 잘 맞아 떨어져서 이번에는 한국에서! 찬열이가 또 한 번의 핵심 기억, 행복버튼을 만든 것 같아서 넘넘 좋당. 무엇보다 이번에는 나도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고마울만큼 행복했고ㅠㅡㅠ! 이로케 예쁘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줘서 넘 고마워. 우리 찬열이는 존재 자체가 사랑둥이야~♡ 3♡


함께한 낙원에서의 3일이 꿈처럼 저물어간다. 너무 오랫동안 두근대며 기다렸어서 그런지 벌써 끝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 3일은 너무 짧아...8ㅍ8 그래도 진짜 우리 찬열이 생일은 이제 시작이구~ 내일이면 또 팬들이랑 오손도손 모여서 울 찬열이 생일 파티도 한 번 더 할거구~ 아직은 축제가 끝난 게 아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콘서트가 벌써 막을 내렸다고 생각하니까 아쉬워. 3일만 하기 너무 아까운 무대인데ㅠ0ㅠ 벌써 우리 찬열이 또 보고시픈데ㅠ0ㅠ0ㅠ


아무튼 우리 찬열이 콘서트 준비하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노력한만큼 멋진 무대로 많은 팬들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고 또 자랑스러워. 한국에서의 콘서트는 마무리가 됐지만 투어는 이제 시작이니까! 세계 곳곳의 수많은 팬들과 함께 너희와 함께하는 낙원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행복인지 널리널리 알릴 수 있기를. 우리 찬열이 앞으로도 하띵하띵ㅇㅍㅇ)9 







이틀간 가까이에서, 또 멀리서 만나보고 온 엘리시온의 찬열이는 아름답고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습니다...S2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만큼 매 순간순간 아름답고 소중했어8ㅍ8 긴 이야기들은 앞으로 차근차근하겠지만, 정말 꿈같은 이틀이었어...ㅠㅍㅠ 깨고 싶지 않은 꿈...ㅠㅠㅠㅠㅠㅠ



구론데 우리 찬열이 이틀 내내 손 부르면서 울컥해찌8ㅍ8 무대 보면서 네가 지금껏 이 정도로 네 감정을 그대로 쏟아낸 가사를 팬들에게 보여줬던 적이 있었나 생각했어. 마냥 다정하고 따듯한 자장가인 줄만 알았던 굿나잇의 원래 버전을 듣게 됐던 날, 노래가 너무 슬퍼서 바꿨다고 얘기했던 너인데. 힘들 때 힘들다고 한 적 한 번 없었던, 늘 혼자 다 이겨내고 참아내며 네 감정을 정제한 후에야 내보였던 네가, 약속을 부르면서도 무대에서는 흐트러지지 않았던 네가 울컥하며 가사를 잇지 못 하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첫 날에는 찬열이가 아마 처음으로 보여주는 자리라 긴장을 많이 했는지 오히려 찬열이는 흔들림 없이 무대는 잘 마쳤는데 찬열이 가사를 들은 팬들이 많이 울었었는데 둘째날 찬열이가 순간 울컥하는 게 보여서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고ㅠㅠ 그 날 공연 마치고 얘기 들어보니 그 날 찬열이 어머님께서 오신 것 같기에 애기가 엄마 생각나소 구랫나 싶어가지구 내새끼 우쭈쭈 궁디 토닥토닥 해주고 꼭 안아주고 싶을만큼 애틋했는데 마지막날까지 울컥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니까... 너무 솔직하게 담아둔 가사가 너한테 상처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스럽기도 했어. 앞으로도 투어 때마다 무대를 해야하는데 그게 너한테 감정적인 부담이 될까봐. 부를 때마다 네가 너무 힘들까봐 걱정 돼서...8ㅍ8 내새끼 모가 그렇게 눈물버튼이야ㅠㅡㅠ 울 찬열이가 마음 담아 솔직하게 쓴 가사라 한 단어 한 단어에 지 감정이 오롯이 담겨있을거라 몰입하면 할수록 울컥, 올라오는 순간이 있나봐. 내새끼 모가 그렇게 속상했어. 누가 그랬어, 누가ㅠ0ㅠ

그게 비단 무대 위에서만 그랬던 게 아니구 후니 얘기 들어보니까 찬열이가 가사 쓰고 연습하고 할 때부터 감정이 뜨거워지기도 했었는지 찬열이가 후니한테, 자꾸 울컥한다구 랩 하다가 울면 어떡하냐구 얘기했었다구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는 그 얘기 듣고서 찬열이한테 너무 고마웠던 게, 그럼에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는 게 너무 고마워. 이번에는 너무 슬퍼서 바꿨어요- 가 아니라 그냥 제가 느꼈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고치지 않고, 지우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줘서 너무 고마웠어. 나한텐 그래도 괜찮아. 너무 슬퍼도, 그 슬픈 그대로의 너를 다 알고 싶어. 나한테는 너를 고치고 바꿔서 들려주지 않아도 돼. 네가 내게 솔직해질수록 너에 대한 내 사랑도 솔직해지니까. 내 애정의 순도는 전부 너한테 달린거야. 나는 네 기쁨만 나눠받으려고 너 사랑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 앞으로도 머뭇거리지 말고 나한테 와 줘. 네 모습 그대로. 더 따뜻하게 끌어안아줄게. 있는 그대로의 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내새끼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그리두 찬열이가 당시의 제 감정을 쏟아놓은 가사에는 여전히 울컥하더라도 아직까지 그 감정에 붙잡혀있는 건 아니라는 거 잘 알아. 찬열이가 막 예전 콘서트들 얘기하면서 자기가 지금까지 마지막 멘트하면서 맨날 울구~ 힘들었다 그러구~~ 그랬었는데ㅠㅡ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자기 전에 생각해봤는데 자기는 너무 행복하다구 얘기하는 거 듣고서 맘이 말랑말랑해졌어. 우리 찬열이는 행복한 사람이야, 그치. 지치지 말라고 얘기 하지 않을게. 그 순간에도 너를 붙잡아 줄 수많은 손들을 잊지만 마. 오래오래 따뜻하고 강하게 네 손을 꼭 잡아줄게. 언제고 나는 네 곁에 있어. 항상 찬열이편ㅇㅍㅇ)/





네 몸에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글귀를 손으로 꼭 감싸며 "여러분은 죽을 때까지 제 몸 안에 있어요" 하고 얘기하는 너 보면서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지8ㅍ8 지금껏 내가 들은 말 중에 가장 로맨틱했어. 어쩌면 아주 나중에, 혹시라도 내가 너를 떠올리지 않고 살아가는 날이 오더라도 너에게는 평생 내가 있겠구나 생각하니까 그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났어. 네 순수하고 벅찬 사랑 앞에 내가 너무 모자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그 순간 다짐했어. 네 손목에 새겨진 글귀를, 네 마음에 새겨진 맹세를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너를 외롭게 하지 않을게. 나도 네 인생에서 지워지지 않을게. 죽을 때까지. 이제 우리 지짜 한 몸인고야...S2 내 인생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박찬열 진짜 사랑한다. 천년 만년 영원해 사랑해!!!! 진짜진짜!!!!!❤️❤️❤️






아무튼 내새끼 진짜 고생 많았구 너무너무 자랑스럽구 대견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 맛난 거 이케이케 막 왕창 먹구 푹 자. 진짜 수고 많았어, 찬열아♡


그리구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초 불기 전에 두 손 꼭 모으고 눈 꼭 감고 오래오래 빌었던 네 모든 소원이 이뤄지기를. 그리고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너의 매일이, 생일처럼.

우리 찬열이 고맙고 또 고맙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해... 눈나는 한 시간 반 뒤 기상... 출근....☆ ㅠ0ㅠㅋㅋㅋㅋ

울 찬열이도 푹 자. 좋은 꿈 꿔. 사랑사랑사랑사랑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액딤액딤해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