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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1 171128 찬일파티 :: 해피찬열데이ㅇㅍㅇ! (1)



:: 찬열이와 함께하는 질문 답변 타임ㅇㅍㅇ :: 




너무 오랜만에 혼자서 이거 해가지구..ㅇㅍㅇ 무슨 얘기 해야될지 잘 모르겠눈데 아무튼. 네! 우리 바로 무슨 코너로 한 번 가볼까용ㅇㅍㅇ?


오늘도 어김없이 더! 저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들께 얘기해드리면서 또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서~ 질문답변 코너를 준비했는데요.

잘해쬬ㅇㅍㅇ? (네에~~~) 감사함미댜ㅇㅍㅇ



Q. 바로 눈에 들어온 질문이 하나 있는데ㅇㅍㅇㅋㅋㅋㅋ 배틀그라운드! 치킨 먹는 꿀팁은? 나도 1등 해보고싶다ㅇㅍㅇ!


A. 근데 배켜니가.. 배켜니랑 같이 하면 무조건 1등할 수 있어요. 배켜니가 배틀 그라운드 뿐만이 아니라 게임을 진짜 잘해가지구. 요즘에 바쁜 와중에도 짬 날 때마다 배틀 그라운드 계속 하거든요. 근데, 물론 저도! 1등을 잘 하지만! 1등을 하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우선 자기장에 이 위치를 항상 잘 파악해야되고, 포지션을 잘 잡아야 돼요. 예를 들면 자기장이 이케.. 파랑 자기장.. 파란색으로 원이.. 파란색 원이 이짜나요ㅇㅍㅇ 그러면은 저 같은 경우에 파랑 자기장.. 자기장에서 하양 자기장과 파랑 자기장이 가장 좁은 곳으로 포지션을 잡는 편인데 그러면은 이제 직각(?) 을 잘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엄폐물을 잘 찾아가지고...ㅇㅍㅇ 하이코 제성함미댜..ㅇㅍㅇ 다른 말 하져..ㅇㅍ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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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신나서 쫑알쫑알 설명하다가 급 죄송..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코 내가 요기서 지굼 무슨 말을 하구 있는고야...ㅇㅍㅇ; 제성함미댜 딴 얘기 해여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몬 말인지 하나도 몬 알아들어써 찬열아. 파란색 원이 있어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넘나 기여옼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마치 아무한테나 박찬열 자랑을 늘어놓는 나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는 병이 있거든여,, 얘기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찬열이 얘기를 하구 이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덕친님도 그거 때매 빵 터졌던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얘기하다보면 뭔 얘기를 하고 있든지 결국 찬열이로 귀결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때 신나서 박찬열 얘기하다가 급 정신차리고 죄송해요ㅠㅠ;;; 이랬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막 움짤까지 갖다 바치면서 신나서 혼자 떠들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덕친님이 막 나더러 항상 보따리에 찬열이 에피소드 한가득 준비하고 있다가 뭔 얘기만 나오면 '보쟈보쟈~ㅇㅍㅇ' 하면서 보따리 풀어놓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배그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이번 콘서트 부이씨알 촬영하면서 막 찬열이가 "크아아아아앙ㅇㅍ"ㅇ!!!!" 하면서 폭주하는 장면 나오는데 그거 촬영할 때 멤버들이 옆에서 평소에 숙소에서 게임할 때 모습 같다고 놀렸다곸ㅋㅋㅋㅋㅋㅋ 한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넘 웃겨서 한참 웃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차뇰 게임을 뭘 어떠케 하길래.. 뭘 얼마나 목숨을 걸고 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아 적당히 해, 적당히...ㅠㅠㅋㅋㅋㅋㅋㅋ 재미로 해, 그냥,..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불 같은 데가 있어가지구ㅋㅋㅋㅋㅋㅋ 적당히가 안 되나봐. 나는 게임을 안 해서 모르게찌만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박찬열 기여워ㅇㅍㅇ (기승전기여워)




Q. 오늘 일어났을 때 기분 어땠어요?


A. 기분 어땠냐면여~ 지쨔 힘두로쏘~..ㅇㅍㅇ 어제 인제 모.. 생일이라서~ 생일이라서 술을 쪼꼼 먹었는데. 세후니가 있었어요, 그 자리에. 근데.. 세후니가 약간.. 미쳐가지구..ㅇㅍㅇ; 생일이라구 엄청 술을 많이 맥여서~ 아침에 되게 힘두로쏘. 아침에 일어나소 그래서 뼈해장국 머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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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ㅠㅠㅠ여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말투 너므 기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 오땠냐면여~ 지쨔 힘두로쏘~ㅇㅍㅇ 하는데 막 칭얼거려 존나 귀엽게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투정부리듯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뇨리 힘두로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찬열이가 "힘들었어요" "뼈해장국 먹었어요" 이로케 얘기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요'가 약간 묵음이 되가지궄ㅋㅋㅋㅋㅋ 힘두로쏘~ 뼈해장국 머거쏘~ 이러케 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엥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후니가 미쳐서 술을 엄청 맥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또 술 받아 마시믄서 "너 지쨔 쬼 미춋니ㅇㅍㅇ??!? 미칭 고 아이니ㅇㅍ"ㅇ??!?!?" 이랬을 거 같고ㅠㅠㅠㅠㅠㅠ 넘 기얍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ㅍ=.. 이러고 일어나서 뼈해장국 먹으러 갔을 찬열이 생각하니까 넘 기여워서 벽 다 뿌셔.... 그러구서 팬들 만나가지구 칭얼칭얼 아침에 힘두로쏘~ 뼈해장국 모고쏘~ 쫑알대기까지 하다니 넘 미친 씹덕... 우주 다 뒤집어짐... 콘서트도 끝났구~ 생일이구~ 울 찬열이 술 쫌 머거두 됐지, 그 날은ㅇㅍㅇ~


근데 진짜 찬열이랑 후니랑은 진짜 무슨 친형제 같애ㅋㅋㅋㅋㅋㅋ 일 할 때는 물론이고 같이 살기까지 하면서 사적인 시간에도 진짜 자주 붙어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워낙 활동적이구 성향도 비슷해서 그런지 평소에도 같이 놀러도 많이 댕기고 그러는 거 같아서 넘 기여워. 작년 찬열이 생일에두 후니랑 찬열이랑 훠궈집ㅇㅍㅇ?! ㅋㅋㅋㅋ 에서 소소하게 생일파티 했던 사진 올라왔었구 생일날 콘서트 마치고 대만 야시장 가가지구 사격게임 해가지구 인형 뽑구 막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그 때 아이들의 체력에 굉장히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ㅇㅍㅇㅋㅋㅋㅋㅋ 그리고 넘 보기 좋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너무 가두지 않고 나름의 자유를 누리는 것 같아서.


그 날 진짜 그냥 콘서트 끝나고 야시장 갔다가 우연히 아이들을 본 팬들이 영상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깨알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찬열이가 되게 귀엽고 반짝거렸었어. 나는 찬열이 그런 면이 넘 좋다. 애가 자연스럽고 소탈한 거ㅋㅋㅋ 쪼꼼 불편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하고~ 사실 꼭 찬열이가 나타나서가 아니라 야시장은 언제나 붐비는 곳일테니까. 어느 정도는 그냥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구 굳이 스스로에게 어떤 틀을 씌우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제 시간을 즐기는 게 되게 귀여웠었다. 물론 찬열이에게도 그런 일이 흔하지는 않아서, 아마 생일이라서 누린 쟈근 사치이고 그 날의 추억이 찬열이에게도 쟈근 일탈이긴 했겠지만ㅇㅍㅇㅋㅋㅋㅋ 아무튼 그 날 되게 흐뭇했던 기억이 있다. 몬가 예전에 룸메이트 때 생각이 겹치기도 하고.


룸메이트 촬영할 때 룸메이트 식구들이 찬열이를 응원하러 투어에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투어 일정 중에 호텔 밖을 돌아다니기 힘든 찬열이를 위해 룸메이트 식구들이 막 가발이랑 수염이랑ㅋㅋㅋㅋ 변장도구 잔뜩 준비해가서 울 찬열이 탈출 대작전ㅇㅍㅇ!! 을 펼쳤었는데. 그게 또 마침 대만 콘서트였었자나ㅇㅍㅇ! 





요 때자나!! 찬열아 너 기억나ㅠ0ㅠ? ㅋㅋㅋㅋㅋㅋㅋ 울 찬열이 조기 빨래차에 숨어소 나갈려구 해찌ㅠㅍㅠ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때 어케어케 해가지구 울 찬열이 몰래 잘 탈출해서 세호형아하구 택시 타구 다른 룸메이트 식구들이랑 접선할라구 빙빙 돌고 있는데 갑자기 그 현지 가이드분이 찬열이 옆자리에 타셔가지구ㅠㅠ 찬열이가 갑자기 낯선 분이 옆자리에 타니까 깜짝 놀래가지구ㅠㅠㅠㅠㅠ 세호형아는 하필 그 때 통화를 하고 있었어가지구 애기 막 진짜 잔뜩 쫄아서 웅크리고 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 때 그거 보고 맘 아파서 좀 울었었는데..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애가 순간 얼마나 놀랬을까 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잘은 몰라도 활동하면서 찬열이가 이런 저런 일로 그렇게 놀라기도 하고 시달리기도 하고 그랬을거라는 거 아니까. 물론 찬열이는 놀러간 게 아니니까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애가 막 놀래가지구 웅크리고 있는 거 보니깐 그게 갑자기 울컥해가지구 눈물이 막 났었눈데ㅠㅍㅠㅋㅋㅋㅋㅋ 아무튼 찬열이 생일날의 짧은 야시장 투어를 보면서 요 날 생각이 많이 나서 되게 기분이 묘하기도 했었다. 박차뇰 마니 콧다 싶고..ㅇㅍㅠㅋㅋㅋㅋㅋ


결국 그 날 그렇게 탈출 대작전을 펼치고 간 곳이 고작 편의점이긴 했었지만ㅜㅜㅋㅋㅋ 그래도 그 순간 함께해주던 세호형아가 어찌나 고맙고 든든했던지. 그리고 그마저도 신기해하던 찬열이를 생각하면 언제나 마음이 짠해지곤 했었다. 편의점 앞에서 대만의 밤거리를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두리번거리던 아가 찬열이를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나 8ㅍ8... 근데 그랬던 찬열이가 멤버들이랑 씩씩하게 야시장에 가서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줄도 알게 되구. 내새끼 진짜 마니 콧자나ㅠ0ㅠㅋㅋㅋㅋ


근데 나 갑자기 이 얘기 왜 하구 있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모르겠고 말 나온 김에 찬열 탈출 대작전 보고 가세요...ㅇㅍㅇ ~박차뇰 아가 주의~




Q. 찬열이가 이때동안 부른 (듀엣&피쳐링 포함)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A. 다 좋아요! 다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아ㅇㅍㅇ! 일단 엑소 노래는 진짜 다 좋아하니까 제외시키고, 파이스트 무브먼트랑 함께 했었던 프릴럽이란 노래가. 솔직히, 아 물론 뭐 미국에서 잘 되기도 했고, 그리고 또 멋있는 것 같아요. 잘 한 거 같아요, 제가ㅇㅍㅇ (으쓱) 스윗미도 좋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운거는, 정기고 형이랑 했었던 노래.. 그거는 처음에 형이 작업실에 놀러와가지구, 너무 좋아서, '아 형 너무 좋은데요ㅇㅍㅇ' 날씨랑도... 아, 사실 봄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계절감이 안 맞아가지구 쪼꼼 아쉬웠던 감이 있었던 거 같아요. 네, 그러쑵니다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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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프릴럽 진짜 멋있어. 곡이 진짜 간지나. 나두 찬열이가 참여한 곡 중에서 곡 자체만으로 따지면 프릴럽이 젤로 조음><!!! 찬열이한테 되게 색다른 도전이고 즐거운 작업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 함께한 파이스트 무브먼트가 워낙 유명한 뮤지션이기도 하구 그래서 찬열이한테 되게 좋은 기회이기도 했었고 또 장르적으로 찬열이한테 새로운 도전이었을텐데 작업물이 너무 멋지게 잘 나오기까지 해서 찬열이가 넘 뿌듯했을 것 같고. 성적을 떠나서 몬가 찬열이의 디스코그라피에 이런 곡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자랑스러운 정도의 퀄리티야. 곡이 정말 잘 빠짐. 아직도 들을 때마다 색다른 감동임. 질리지도 않아...ㅇㅍㅇ 노래 진짜 조아 진짜 머시써... 나는 지짜 프릴럽 찬열이 랩 듣고 얘가 천재인가 생각했다니까여 (극성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중간중간 한국어가 들어갔다는 자체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몬가 가사에 쓴 한국어 발음이나 느낌이 전체 곡이랑 영어 랩에 너무 잘 묻어서 넘 신기했어. 중간중간 한국어가 갑툭튀 하는건데도 그게 어색하지가 않고 너무 세련되게 잘 해서 울 찬열이 진짜 짱이다 생각했었다. 마자마자, 울 찬열이 잘해쏘ㅇㅍㅇㅋㅋㅋㅋ


그리구 찬열이 말대로 렛미러뷰는 쪼꼼 아까운 곡이고ㅠㅡㅠ 나도 곡 처음에 딱 들었을 때, '아 이거다..! 됐다..!!' 싶었는데. 그만큼 너무 좋았거든, 곡이ㅠ0ㅠㅋㅋㅋㅋ 근데 모.. 찬열이 말대로 계절감도 쪼꼼 그랬고8ㅅ8 진짜 아예 봄에, 한 4월쯤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쪼꼼 추울 때 나와가지고ㅜㅜ 봄에 나왔으면 전국의 카페를 조져놨을거라 생각한댜... 옴총 울려퍼졌을고야...ㅇㅍㅇㅋㅋㅋㅋ 그리구 또 아무래도 남남 듀엣곡이라 한계가 있기도 해찌. 근데 렛미러뷰 지짜 노래 조은데ㅠ0ㅠ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 다들 한 번씩이라도 들어봐주었으면.... 노래 넘 조아. 들을 때마다 넘 몽글몽글 설레고8ㅅ8 그래도 나한테는 렛미러뷰가 되게 각별한 게, 렛미러뷰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 찍어봤었자나ㅇㅍㅇ!!!! >ㅍ<!!!! ㅋㅋㅋㅋㅋㅋ 진입 2위에 2시차트 1위ㅇㅍㅇ!!!! 사실 스윗미도 멜론 1위를 찍은 적은 없는데. 워낙 상위권에서 롱런하긴 했지만 순위로는 2위가 최고기록잉데ㅠ0ㅠ0ㅠㅋㅋㅋㅋ 어찌됐든 렛미러뷰는 발매 당일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렸던 곡이라 나에게는 각별한 곡으로 남아있다. 그 이후의 성적까지 팬들이 좌우할수는 없지만 아무튼 진입 성적으로만 따지면 팬인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구 생각해. 하얗게 불태웠어...ㅇㅍㅇㅋㅋㅋㅋㅋ


아무튼 앞으로도 우리 찬열이의 이름을 올린 곡들을 많이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야! 지금까지 차곡차곡 잘 다져왔던 모든 날들이 앞으로의 찬열이 음악 인생에 양분이 될 거라구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지금껏 찬열이가 참여했던 모든 곡들이 다 넘 소듕하고 애틋해. 앞으로도 울 찬열이를 한결같이 응원할거야. 찬열이의 음악 인생 하띵하띵(9ㅇㅍㅇ)9




Q. LOEY 라는 예명은 솔로 앨범에 쓰려고 만들었나요?


A. 솔로 앨범을 하려고 그랬다기 보다는 저작권협회에 LOEY 라는 이름으로 등록을 하게 됐는데, 약간 저인거를 밝히고 싶지 않았어요. 작업물을 냈을 때, 나중에 짠! 하고 밝히려고 했는데ㅇㅍㅇ 올라가자 마자..ㅇㅍㅇ! 알더라구요. 그래소, 아..ㅎㅎ 망해꾸나ㅎㅎ 너무.. 그 신탁자코드가 똑같을거라고 생각을 못 하고. 하나만 제가 생각을 했네요... 아 이러면 진짜 괜찮겠지? 이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회의할 때도 저희 트레이닝팀 누나들이 되게 좋아했거든요. 아 이거 괜찮은 거 같다, 계획을 잘 짜서 하면 괜찮을 거 같다 했는데 계획을 제가 잘 짜지 못 했어요ㅇㅍㅇ 아쉽숩니다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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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나중에 쨔잔~ㅇㅍㅇ 하고 싶었는뎈ㅋㅋㅋ큐ㅠㅠㅠㅠㅠ 등록하자마자 뽀록나벌인 찬열의 야심찬 계획... 산산조각난 큰 그림..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첨에 알려졌을 때는 찬열이 진심 놀랬을 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ㅇㅍㅇ? 했을 듯ㅋㅋㅋㅋㅋㅋ 졸라 귀여워. 예상치 못 한 신탁자 코드라는 복병 때무네 모두에게 소문나버린 로이의 정체와 그것을 안 박찬열의 순간을 못 봐서 넘 아쉽다 박찬열 호엑ㅇㅍㅇ?!!! 했다가 시무룩...ㅠㅍㅠ 하는 장면을 봤었어야 되는데ㅠ0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여워 시트콤 아니냐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찬열이를 넘 사랑하구 찬열이한테 넘넘 관심 많은 팬들이 많아소 구래~ 찬열이의 야심찬 계획은 물거품이 됐지만 그래도 충분히 놀랐었다구ㅇㅍㅇㅋㅋㅋ 그 때 막 '자신의 영문스펠링을 거꾸로 사용한 모습이 눈물 날 정도로 귀여워 혼자 알기 아까운 마음에 기사를 쓰고 있다.' 이런 기사도 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눈물 날 정도로 귀엽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기자분 찬열이편 아니세요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찬열아. 아침에 머리 감니, 저녁에 머리 감니? (ㅋㅋㅋㅋㅋㅋㅋ)


A. 저는, 스케줄이 있을 때는 아침에도 감고 또 헤어를 하니까 밤에도 감는데~ 보통은 저녁에 머리를 감는 거 같애요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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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데 팬들 막 '우오오...ㅇㅍㅇ' 하면서 세상 1급 정보 알았다는듯이 웅성거리는 거 넘나 웃기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찬열이라면 언제 머리를 감느냐 하는 것도 소중한 정보가 되죠ㅇㅍㅇ 찬열.. 머리.. 대체로 저녁에 감음... (메모)




Q. 찬열아. 너랑 토벤이랑 진짜 닮은 고 알아? 존똑ㅇㅍㅇ


A. 근데, 진짜 웃긴 게 성격이.. 성격이 되게 저랑 비슷해요. 약간.. 강아지한테도 이케 똘끼가 있는지 몰랐어요ㅇㅍㅇ 저도 요즘 자제한다고 굉장히 자제하는 편인데, 토벤이 보고 있으면 아 진짜 나랑 똑같구나..ㅇㅍㅇ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토벤이 보면서. 아 지쨔 미친 고 가태..ㅇㅍㅇ



Q. 토벤이 개인기.


A. 개인기가 업써요... (착잡) 한 1초 앉아있을 수 있어요ㅇㅍㅇ 근데 진짜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가만히 있질 못해요. 저번에는 제가 집에가서 자느냐고 방문을 닫아놨는데, 한 한 시간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 와서 보니까 제 방에 똥을 싸놨더라구요ㅇㅍㅇ; 그 정도로 똑똑하고, 똘끼가 있어요. 



Q. 토벤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제일 먼저 뭘 물어보고 싶은지.


A.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도대체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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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ㅋㅋㅋ낔ㅋㅋㅋㅋㅋㅋ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토벤이 비바폴로 출근ㅋㅋㅋ 할 때 팬들이 쓴 후기 보면은 옴총 똥꼬발랄한 것 같긴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유라씨나 어머님이 올려주시는 토벤이 사진이나 글, 토벤스타그램 이런 거 보믄 토벤이가 항상 몬가 애정 뿜뿜하는 사진과 글귀들과 함께있어서 그저 사랑둥이 막내 느낌이었는데 똘끼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이 박토벤 똘끼 만천하에 공개해벌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요 찬열씨 말씀이 심하시네. 울 토베니 듣거든여ㅡㅡ 왜 울 토벤 기를 죽이고 그르냐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토벤이가 누굴 닮았겠니... 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짜 너무 기여워 콩야콩야 짬푸짬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벤이 발바닥에 스프링 달린 거 아니니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짜 멍뭉토벤 너무너무 기욥따 닝겐토벤이랑 똑 닮아서 넘 기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지짜 존똑이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이 사진 진짜 박찬열이랑 박토벤이랑 존나 똑같이 생겨가지고 너무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눈 탱탱 부은 거 봐 무쌍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짜 넘 기엽고 두리 똑같애ㅠㅠ ㅇㅍㅇ 이로케 생겼어 둘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벤이 펴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인생사 통달한 도인 펴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무 생각이 업따...ㅇㅍㅇ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업기 때무니다...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볼링은 어쩌다 취미가 되었을까요?


A. 요즘에는 볼링 잘 안 치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볼링장을 갔어요. 그 때는 지금처럼 열심히 칠 때는 아니고 그냥 간간히 쳤을 땐데, 친구의 다른 친구가 또 오더라고요. 같이 치자고. 근데 막 장비를 이케 막 끼고 치는거에요. 첨 보는 사람이었눈데ㅇㅍ;ㅇ 솔직히 장비를 이케 하구 볼링을 이케 치는 사람들은, 이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저는 또 막 승부욕에 불타가꾸 이기려고 하는데, 결국 졌어요. 졌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예요. 저 자신한테. 나는 왜 이 정도 밖에 할 수 없을까. 제가 약간 게임을 하거나 예를 들면 축구 게임을 하잖아요. 지잖아요. 그러면은 아, 이 사람을 이기고 싶다 이게 아니고 나는 왜 이거 밖에 하지 못할까, 이렇게 자책하는 편이라서 그 때도 자책을 하고 바로 다음날 친한 형한테 저 볼링 프로 한 명만 붙여달라고. 그 때부터 미친듯이 볼링을 치기 시작했죠. 구로씁니다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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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은... 뭐가 되도 될 놈이다...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건 또 몰랐네? 볼링 프로 한 명만 붙여달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어쩐지 존나 선수처럼 치더라고.... 선수도 그렇게는 안 칠 거 같더라고...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진짜 예전부터 그런 생각 많이 하긴 했었어. 얘는 뭘 해도 됐을 애라고ㅇㅇ 애가 뭘 해도 똘똘하고 야무진데다 승부욕이랑 근성까지 있고 뭘 하든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는 애라서. 뭔가 자기가 관심이 있다, 하면은 뭐든 중간 이상은 하는 거 같거든. 본인이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니까. 유라씨 보면은 찬열이가 공부에 뜻이 있었으면 공부도 잘했겠다 생각도 했었고ㅋㅋㅋㅋ 암튼 애가 보통 애는 아니야. 너 지짜 보통 아니다 박차뇰...ㅇㅍㅇㅋㅋㅋㅋㅋㅋ


내가 박찬열이었음 걍 나도 존나 장비빨 세웠을 거 같은디...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비싸고 더 좋은 장비로... 돈을 쳐발라서 이길려고 했을 거 같은데ㅇㅍㅇ...ㅋㅋㅋㅋㅋ 아니다. 나는 그냥 애초에 이길 생각 자체가 없었을 듯. '장비빨은 못 이기는 게 당연하지~' 하고 걍 쏘쿨하게 볼링장 떠났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장비는 기본이고 자기 시간이랑 노력까지 할애한거잖아. 무려 볼링 프로까지 붙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이다, 박찬열... 나랑 정말 너무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약간 '이 정도면 됐지ㅇㅅㅇ' 이런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 울 엄마도 가끔 어이없어하는데.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자신감이 아니라 나는 기본적으로 별로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서. 말 그대로 그냥 이 정도면 돼ㅇㅅ;ㅇㅋㅋㅋㅋㅋ 돈 욕심도 별로 없고. 돈 많이 준다 하면 그게 더 무서운데.. 얼마나 뽑아먹을라고 돈을 더 준다는거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이 정도 받고 그에 맞게 이 정도만 일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구 일 할만큼 하고 쉬고 싶어서 또 쉴만큼 쉬었고.. 다시 일해야겠다 싶은 때에 별 어려움 없이 재취업했고. 요즘 같은 시대에. 이 정도면 되지 않았나요...? 뭐 얼마나 더 잘 살아야 돼.. 이 정도면 됐지..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쨔 욕심도 없고 승부욕은 더더욱 없고.... 매사에 좀 미지근하고 잔잔한 사람... 물론 박찬열한테는 예외지만ㅇㅇㅋ 찬열이한테는 욕심도 있고 승부욕도 있고 화르륵 불타오르고 휘몰아치고 그래.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글을 쓸 수 없겠지. 박찬열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조아할끄야.......(화르륵) 근데 아무튼 나는 그냥.. 진짜 찬열이 말고는 딱히 열심히 살고 싶은 생각도 없는 사람이고 구냥 지짜..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평화로운 강물가튼 싸람...


아무튼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래서 찬열이가 이해가 안 갈 때도 있었다...ㅇㅍㅇㅋㅋㅋㅋㅋㅋ 나와는 정말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이야...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지금껏 나름 찬열이를 오래 봤고 또 찬열이가 워낙 솔직한 타입이라 드러나는 부분에 있어서는 스스로를 크게 꾸미거나 숨기지 않기 때문에 찬열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이해가 안 갈 때도 있었다. 그런걸로 덕친님한테 성토도 꽤 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몇 년동안 찬열이를 좋아하면서도 이 정도로 가치관의 갭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사실 그럴 기회가 없다는 게 더 맞는 얘기겠지. 그 전까지는 찬열이가 계속 활동하느라 바빴어서 짧은 휴가 말고는 찬열이가 어떤 일상적인 것들을 많이 누리지도 못 했고 또 그런 시간들이 크게 팬들에게 드러난 적도 없었으니까.


근데 찬열이가 쪼꼼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그 타이밍에 또 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 그러면서. 찬열이는 워낙 성향 자체가 솔직하고 또 본인 취미 생활에 대해서 솔직하지 못 할 이유도 없었을거고 그래서 딱히 숨기지 않았던 걸 알기 때문에 나도 크게 간섭하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뭔가 취미 자체보다 '사람'들이 엮이게 되니까 빠수니의 입장에서는 딱히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을 알게 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별로 유쾌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물론 뭐 그런 것들이 별 건 아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아무튼 항상 그랬고 지금도 그런데, 내 블로그라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가끔 이런 류의 얘기를 하게 돼도 빙빙 돌려 말하거나, 진짜 예민해졌을 때는 아예 글을 쓰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ㅜㅜㅋ 내 스스로를 설득한 후에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좋게 말하고 그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 아무튼 지금은 다 지난 일이야~ 까놓구 얘기해서 박찬열 지가 켕기는 게 없으니까 그렇게 스스럼 없을수도 있었던 거겠지~ 근데 나는 그걸 알면서도 그 스스럼 없음이 서운했던 적이 있었던거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때는 찬열이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그런 감정과 상황을 느껴봤던거라 그 자체가 낯설기도 했었고. 그래서 별 것도 아닌데 괜히 더 괴롭게 느껴지고 그랬던 거라는 것도 이제는 좀 알 것 같애. 아무튼 볼링 얘기만 나오면 뭔 할 말이 이렇게나 많은짘ㅋㅋㅋ큐ㅠㅠㅠㅠㅠ 쌓인 게 많아서 그럼^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르게써. 나는 아무튼 평생 볼링장을 가지 않을 생각이야..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많이 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찬열이는 알람 몇 개 해놓고 일어나요? 아침에?


A. 저 한 10개 맞춰놓는데, 근데 한 번에 일어나요! 혹~시 모르니까 10개 이케 맞춰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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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찬열이 예전에 룸메이트 때도 알람 맞춰놓구 잠깐 눈 붙이구서 알람 한 방에 벌떡 일어나서 꿈뻑꿈뻑=ㅍ=...ㅇㅍㅇ... 하구 그랬었다. 넘 기특해ㅠ0ㅠㅋㅋㅋㅋ 예전에 데뷔초엔가 그런 인터뷰도 했었는데. 엑소로 살아서 좋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 "나무늘보인 내가 숙소에서 알람도 없이 일어나는 기적. 덕분에 엄마가 좋아하신다" 하고ㅇㅍㅇㅋㅋㅋㅋㅋㅋ 애기 기여오 집에서는 꼬물락꼬물락 잘 못 일어났었나바. 엑소로 살면서 찬열이가 더 많이 바쁘고 잠도 못 자고 또 작업 하느라 늦게 자는 날도 많을텐데 오히려 아침에 못 일어나서 힘든 건 크게 없는 거 같아서 신기하구 다행이야. 내새끼 다 콧다ㅠ.ㅠ





Q. 찬열이는 혼자 하는 거 잘 하나요ㅇㅍㅇ? 혼밥. 혼밥... 혼..영... 등등..ㅇㅍㅇ 혼영..ㅇㅍㅇ? 혼자 영화 보는 거~~ㅇㅍㅇ? 찬열이 보기 전에 혼영 했어용~~ 해피벌쓰..~ 해피데쓰데이...ㅇㅍㅇ? 봤어요ㅇㅍㅇ?? 무슨 말이에요ㅇㅍㅇ? (영화, 영화!) 아앙~ 


A. 혼자서 되게 잘 하는 편이에요. 혼자 밥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근데 영화~는, 영화 자체를 제가 잘 안 봐서 그런데. 약간 차 타고 혼자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혼자 좀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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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 보기 전에 혼영했어용~~ 이고 읽을 때 진짜 미칭 기얌댕..





Q. 찬열오빠도 매직핸드인가요? 


A. 매직핸드가 모에요ㅇㅍㅇ? (잘 잃어버리는 거~ 잘 망가뜨리는 거~) 아니 저는 절!대! 안 잃어버려요. 제 물건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잘 안 잃어버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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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넘 기여오. 물건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잘 안 잃어버린다는 거ㅠ0ㅠㅋㅋㅋ 찬열이꼬 다 소듕해ㅠㅡㅠㅋㅋㅋㅋ 마저 재작년엔가 부이앱 하면서 찬열이가 홍콩 마마 갔다가 호텔에 스피커 두고 왔다고 했던 적 있었는데 그 때 크게 상심한 듯 보였었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막 찬열이가 인터뷰에서 물건 잃어버리면 화난다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근데 찾으면 다시 기분 좋아진다고^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한 적도 있었어서 당시에도 찬열이가 제 물건에 대한 애착이 많은 거 같은데 잃어버려서 시무룩했겠구나 생각했었다. 소듕한 거 다 끼고 사는 맥시멀 라이프 찬열이를 응원해ㅇㅍㅇㅋㅋㅋㅋㅋ





Q. 현금과 카드 어떤 걸 더 많이 쓰는 편이예요?


A. 저는 현금을 전혀 안 씁니다. 카드를 많이 쓰는데, 돈을 잘 안 써요. 아...ㅇㅍㅇ 정말 돈을 잘 안 쓰는데~ 쓰잘데기 없이! 꽂히는 데 돈을 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이게 굉장히 핫하더라구요. 정말 처음 보는 사람들도 통장 잔고 5만원 남았다고 자꼬 막 인터넷에서 봤다고 말씀하시는데ㅇㅍㅇ 전재산이 5만원 남은 게 아니고ㅇㅍㅇ! 저도 미래를 위한 투자와 재태크라든지.. 적금 예금 다 들어놨눈데ㅇㅍㅇ 제가 쓰는! 돈을 쓰는 통장에 그 때 진짜 5만원 밖에 안 남아있어가지구, 결국 카드값이 빠져나가면서 빵원이 됐어요. 근데 그거를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막 힘내라고...ㅇㅍㅇ; 녜.. 근데 아무튼 돈을 많이 안 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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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돈을 잘 안 써요ㅇㅍㅇ" 해놓고 지가 생각해도 최근 아이언맨에 너무 쎗다고 생각했는지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정정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잘 안 쓰지만 쓰잘데기 없이 돈을 씁니다ㅇㅍㅇㅋㅋㅋㅋㅋㅋ 울 찬열이는 잘 버니까 돈 좀 써두 돼~~~ 그래야 경제도 돌아가는고야ㅇㅍㅇㅋㅋㅋㅋㅋ 자기 분수보다 넘치게 돈을 쓰는 게 문제인거지 울 찬열이는 능력이 되자나요ㅇㅍㅇㅋ 찬열이는 본인이 꽂힌거에나 또는 본인이 써야 할 때는 별로 고민 안 하구 시원하게 쓰는 스타일 같다. 특히나 멤버들한테는 진짜 돈 안 아끼는 거 같고ㅋㅋㅋ 그래서 넘나 존멋.. 종이니가 인터뷰에서 찬열이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줘서 고맙다고 했었는뎈ㅋㅋㅋㅋ 이번 피지 딥디도 보니까는 박찬열 완조니 지갑 다 열고 댕기더만요. 다 사주더만요ㅠㅠㅠㅠㅠㅠ 오빠 머시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울 찬열이 사는 동안 많이 버시고~ 쓰고 싶은대로 쓰면서 행복하게 사시오ㅇㅍㅇ~~~





Q. 최근에 꾼 꿈 중 기억에 남는 꿈은?


A. 아까 꾼 꿈인데! 제가 실제로 배틀그라운드를 하는 꿈을 꿨어요ㅇㅍㅇ 왜냠 아침에 밥 먹고 다시 잤는데, '아 배틀그라운드 한 번 할까.. 말까..ㅇㅍㅇ' 하고 잠들었는데 제가 그 세계에 들어가서 총을 들고 있더라구요ㅇㅍㅇ! 아 지쨔 재밌는 고 가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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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진짜 초딩이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이고 한 번 얘기해볼까요? 타투 얘기ㅇㅍㅇ? 찬열아 타투할 때 안 울었어?


A. 근데 진짜 생각보다 아프더라구요. 팔 여기, 여기 할 때는 한 4시간이 걸렸는데. 5초에 한 번씩 끊었어요. '자, 찬열씨. 시작할게요.' "네에ㅇㅍㅇ~ 아! 잠시만요ㅇㅍㅇ!!" 이걸 한 스무번 정도 끊다가 막판에 한 2시간 안 끊구 받았는데. 아... 난생 처음 겪어보는 아픔이었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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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ㅡㅡ 뭐ㅡㅡ 나도 타투 할래ㅡㅡ (말 안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너만 하고 나는 못 하게 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진짜 요새 좀 뽐뿌 온다.. 박찬열 타투 다 넘 예뻐서 나도 하고 시포...ㅇㅍㅇ 그래소 찬열이가 팔로우 해 둔 타투이스트 인스타 들어가서 사진 보고.. 캡쳐해서 친구한테 막 보내고...ㅇㅍㅇㅋㅋㅋㅋㅋ ~타투병~ 미니 타투 같은거는 진짜 한 번 해보고 시포. 이뿐 고 너무 많더라ㅠㅡㅠㅡㅠ 진짜 지금 마음 같아서는... 이마에 박찬열 양볼에 내꺼 이렇게 새기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빼빼로 팬싸했눈데 어떤 팬이 찬열이한테 타투 문구 추천해달라 하니까 찬열이가,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의미있는 문구로 하라고 했더니 팬이 찬열이 한다니까ㅋㅋㅋㅋㅋ 찬열이가 막 안 된다구ㅠ0ㅠㅋㅋㅋㅋ 그랬다던데. 박찬열 기여워....ㅠ^ㅠ


구롬 생각해보면은 찬열이가 생각했을 때 아주아주 의미있는 문구 중에 하나가 팬들이라는 얘기라는거네. 찬열ㅇㅏ................ㅠmㅠ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죽을 때까지 제 몸 속에 있어요. ㅎㅏ 이거 지쨔 박찬열 인생대사다. 나 저 얘기 듣는 순간 눈물 터져가지고 혼잨ㅋㅋㅋㅋㅋㅋㅋ 펑펑 울었잖아 4층에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박찬열 너무 좋아서 지짜 이대로는 안되게따 박찬열한테 질 수 업찌. 나도 지짜 타투 하나 해야겐네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박 찬 열... 사 랑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 볼링, 골프, 당구 이외에 찬열오빠가 또 도전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나요?


A. 저 진짜 다 해보고 싶어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레저를 다 섭렵하고 싶어요ㅇㅍㅇ 최근에는 골프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하고 있는데, 테니스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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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옹 찬열이 테니스 치면 머싯겠다. 팔 다리 길어가지구 테니스 코트 붕붕 뛰어댕기면서 라켓 휘두르면 짱 멋질 듯..ㅇmㅇ 상상만 해도 넘 청춘이네...ㅠmㅠ




Q. 이제 마지막! 마지막. 우움...ㅇㅍㅇ (고민) 다른 멤버 콘서트 개인기 중에 가장 하고 싶은 거.


A. 세후니 개인기 중에~ 아이 모; 복근 이런 거 말구ㅇㅍㅇ;; 세후니가 녹음할 때 제가 좀 봐줬는데. 세후니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대신 가이드를 불러줬어요. 왜냐면 데모 가이드는 영어에다가 어렵다보니까 좀 쉽게 가이드를 떠줬었는데, 가이드를 딱 부르고 나와서 제 목소리를 들었는데 되게 잘 어울리는거예요ㅇㅍㅇ 아 지쨔 이고.. 나도 하고 싶다ㅇㅍㅇㅋㅋㅋ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튼. 근데 세후니가 이번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제가 계속 너 이거 할 수 있겠냐구, 안 될 거 같다구 이랬는데 녹음할 때 너무 잘해가지구. 아~ 세후니가 많이 성장해꾸나 ㅇㅍㅇ




Q. (찬열이 질문ㅇㅍㅇ) 콘서트 무대 모가 제일 좋았어요ㅇㅍㅇ?


A. 대체적으로 두번째 섹션의 곡들이 기억에 남으시는 것 같은데. 그쵸? 수트 입고ㅇㅍㅇ 근데 거기가 굉장히 새롭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뭔가 뮤지컬같기도 하고. 재원이 형이 미국에 한창 많이 가서 쇼를 많이 보시다가, 그 때 당시에 재원이 형이 자꾸 미국가길래 제가 형 대체 미국가서 뭘 하고 계신거냐구 그러니까 너네를 다 생각하고 있다구, 쇼 보면서.. 그러면서 그 쪽으로 잘 녹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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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 섹션 너무 좋았어. 진짜 신선하고 새로웠움ㅠㅠㅠㅠㅠㅠ 심재원씨가 정말 고민 많이 했겠구나 생각도 많이 했구. 나는 원래도 심선생님이 연출한 콘서트 좋아했지만 이번에 더더욱 심선생님 인정하게 됐어. 리스풱합니다ㅠ0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준비하면서도 되게 재밌었을 것 같애. 그리구 세트랑 의상도 너무 머찌자나ㅠㅠㅠㅠㅠㅠ 재즈바와 쓰리피스 수트ㅠㅠㅠㅠㅠㅠㅠ 쓰리피스 수트 나 진짜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세상 박찬열 너무 존잘.


그리구 나는 너의 손짓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소름 무대 너무 조아따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소름 무대를 그렇게 풀어낼거라고 1도 예상을 못 했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소름을 들으면 되게 익살스럽고 장난끼 가득한 소년미가 느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콘서트에서 무대 보고 나니까 넘나 댄디하고 젠틀한 느낌이라 넘 새롭게 좋았어 찬열이 테이블 위 걸으면서 랩 하는 거 진짜 미친 연출 아니냐고요 존멋탱 개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이 너무 멋지구 드라마틱했어서 진짜 잊혀지지가 않구 또 굥수가 폴라이프 부를 때 찬열이가 피아노 친 것도8ㅍ8 넘 로맨틱하고 멋있었어. 드럼 기타 디제잉 일렉기타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까지..ㅠㅠ 울 찬열이 진짜 알찬열매야8ㅅ8


사실 나는 젤 좋았던 무대 그고야.. 다이아몬드랑 런디스.......... 지이이이인짜 멋있었어............. 의상도 너무 좋고 찬열이 목폴라 턱까지 끌어올린 거 진짜 대천재... 런디스는 곡 자체가 워낙 까리한데 거기다가 안무랑 막 레이저 빵빵 쏘고 이러니까 정신없이 멋지고 까리해서 보는 내내 진짜 감탄했고 다이아몬드는 안무랑 같이 보니까 곡만 들었을 때 느꼈던 감상의 오억배 이상의 시너지가 터지더라고. 나 지쨔.. 다이아몬드가 그 정도로 까리한 곡인 줄 몰라짜나...ㅇㅍㅇ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있었어. 너무너무 멋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제 진짜 나이를 먹었는지 콘서트 이틀 갔다오니까 몸상태가 쓰레기가 돼가지곸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콘서트 포스팅도 못 했는데 사실 벌써 가물가물...8ㅅ8 해져서...8ㅅ8ㅋㅋㅋ큐ㅠㅠㅠㅠㅠ 빨리 써뒀어야 했는데.... 아 나 진짜 못 잊을 장면 하나 있어. 찬열이 부메랑 때ㅋㅋㅋㅋ 찬열이가 서있는 쪽 관객석 앞줄에 찬열이 슬로건 든 분들이 막 옹기종기 모여있었는데 찬열이가 안무 하면서 그 분들 살짝 찍어주니까ㅋㅋㅋㅋㅋㅋ 찬열이팬분들 막 자지러지면서 좋아하는 거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넘 기여웠음ㅠ0ㅠ0ㅠㅋㅋㅋㅋ 그걸 4층에서 망원경으로 관음하고 있었던 찬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박차뇰 손 부르다가 울컥하구 들어가소 하양 완댜님 수트 입구 다시 나와가지구 B3 쪽 무대에서 클라우드나인 부를 때 신발 정리 다 못 하고 나왔는지 팬들한테로 빵댕이 한껏 들이밀고 신발 정리 한참동안 하는 것도 존나 귀여워서 울다가 웃음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4층에서 망원경으로 관음했는데 어떤 분이 사진 찍으셨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열 빵댕이 졸라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이 의상 넘 조아 찬열이 진짜 완댜님 같아...8ㅅ8 그리구 요 옷 입구 기억을 걷는 밤 부르는데 진짜 찬열이 넘넘 디즈니 완댜님 그림체... 기억을 걷는 밤이 되게 동화같은 느낌인데 마지막에 애들이 막 인사하면서 무대 뒤로 들어가는데 진짜 동화 마지막 장면 같구...ㅠㅠ 이대로 사라지면 영영 못 볼 것 같구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살짝 눈물이 났다. 하양 수트 입구 그렇게 아련하게 인사하지 마요, 다신 못 볼 거 같자나...ㅠ0ㅠ0ㅠ0ㅠ 이번에 의상도 다 넘 예쁘구 무대들도 넘 좋구. 빨리 중국 투어 했음 좋겠다. 사진 영상 파티 하고 시프니깐,.,, 콘서트 포스팅은 중국 투어와 함께 사진과 직캠의 홍수가 몰려오면 하기로 하고...☆





:: 찬열이의 뮤직테이스트 ::


- 찬열이가 코너 이름 지은 건 아님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



Q. 음악 어플 켜고 제일 먼저 듣는 노래


A. 딱 재생을 하면 나오는 곡은 이거예요. 손 MR.

이거는 진짜 이 inst 만 들어도 울컥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재원이형이랑 얘기를 하고, 재원이 형이 이 노래를 보내주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딱 들었는데 '아, 이거다!' 이게 딱 왔어요. 원래는 이런 거 아니구 이런 거ㅇㅍㅇ~ 할라구 그랬는데 아 이거다 생각이 들어서 차에서 가사 없이 그냥 무드만 잡아볼려고 연습을 했는데, 가사가 없는 상황에서도 막 소름이 돋는거예요. 그래서 가사도 금방 썼어요. 이틀도 안 걸렸던 것 같아요. 이 노래는 잊지 못 할 노래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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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가 이런 거 아니구 이런 거~ 할라구 했다고 했을 때 왠지





이 모션 했을 거 같다ㅇㅍㅇㅋㅋㅋㅋㅋㅋ (궁예)


암튼 찬열이가 콘서트 때도 얘기 했었는데. 첨에는 원래 약간 재기발랄? 한 거 하고 싶다고 했었나? 암튼 요론 무드의 곡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것 같은데 곡을 듣고서 마음이 움직였던 거 같다. 그런만큼 찬열이 스스로도 그렇고 팬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곡으로 탄생된 것 같아서, 이런 곡을 콘서트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손 무대 때 막 팬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찬열이 감정에 공감해주고 찬열이의 감정을 고스란히 함께 느끼고 있다는 게 공기 가득 채워져있어서 울컥하면서도 벅찼어. 암튼 울 찬열이한테 넘 고맙고8ㅅ8


근데 찬열이가 이론 (6>ㅍ<)6 무대 하고 싶었다는 얘기했을 때 순간 든 생각인데, 찬열이 개인 무대로 24 했어도 되게 귀엽고 재밌었을 거 같애ㅇㅍㅇㅋㅋㅋㅋ 구빰방송에서 투애니포 불러줬을 때 새삼 이 곡 진짜 찬열이랑 잘 어울리는구나, 찬열이 진짜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개인 무대로 꾸몄어도 좋았을 거 같애! 투애니뽀 콘서트 셋리에 없어서 넘 아쉬워쏘ㅠㅠㅠㅠㅠㅠ 진짜 언젠가 겨울앨범 곡으로만 셋리 꾸려서 윈터콘 꼭꼭 해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땐 투애니포도 꼭 해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 최근 찬열의 기분을 나타내는 노래


A. 요즘에 미고'스라는 힙합 아티스트의 노래를 많이 듣는데. 이런 노래가 이쏘요ㅇㅍㅇ (bad and boujie)

이 노래 같은 경우는 지'코 생각이 되게 많이 나요. 왜냐면 이 노래를 지'코가 저한테 알려줬거든요. 한동안 이 노래를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그 친구가 굉장히 저.. 사실 약간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저한테 굉장히 많은 가르침을 주고 멘탈도 많이 잡아주고 해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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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지짜 많이 친해져꾸나ㅇㅍㅇㅋㅋㅋㅋㅋ 찬열이가 지'코를 두고 동경의 대상이었다구 얘기하는 거 넘 기엽구 마음에 남는다. 나는 찬열이의 이런 점이 참 기여오. 사실 이제 같이 일본 여행도 갈 만큼 꽤 많이 친해졌구 또 둘은 되게 얘기할 게 많은 사람들일테니 여러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사이가 됐을거라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게 어쩌면 쑥쓰럽거나 할 수도 있는데ㅋㅋㅋ 사실 왜 안 그랬겠어. 아이돌 랩퍼로서 지'코 안 부러운 애들 많지 않을 것 같아ㅋㅋㅋ 나도 걔 재능은 되게 부럽거든. 걔는 진짜 아무것도 없이 본인 능력과 재능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서 나도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뮤지션이구 지'코 음악도 되게 좋아해. 믹테까지 다 섭렵했다굿! ㅋㅋㅋㅋ 내가 신보가 나왔을 때 아묻따 전곡 다운 받는 몇 안 되는 믿듣 뮤지션이기도 하고, 사실 몬가 찬열이를 제외하고 거의 유일하게 내가 어떤 행보에 관심을 갖는 남자 아이돌이기도 한데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친하게 지내는 거 보니까 괜히 기분 조코@''@ㅋㅋㅋㅋ 울 찬열이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멘탈도 많이 잡아준다니. 고맙네...*ㅇㅍㅇ* ㅋㅋㅋㅋㅋ


근데 걔도 그냥 된 게 아니구 거의 뭐 워커홀릭에 옴총 노력파자나. 아마 찬열이가 그냥 걔 음악 듣고 무대 보고 했을 때 느꼈던 것들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더 많이 느끼는 것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런 친구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몬가 배움이 될 거 같아. 찬열이가 많은 가르침을 준다고 한 게 아마 꼭 지'코가 찬열이한테 직접적으로 뭔가 음악적으로 충고나 피드백을 해줘서라기 보다는, 무대에서 만났던 지'코가 아니라 사적인 영역의 지'코도 만나고 또 많은 대화를 통해서 그 친구의 가치관을 느끼고 하는 과정에서 몬가 많은 것들을 배운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아모튼 둘의 우정 넘나 응원하고...ㅇㅍㅇ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내룜...*ㅇㅍㅇ* 아 그리고 작년에 찬일파티에서 찬열이가 노래방 기계 놓고 신청곡 받아서 불러줄 때ㅋㅋㅋ 내 뒷자리에 계셨던 어떤 팬 분이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 신청하셨었는데 그 때 졸라 무릎 탁 쳤단 마리야 찬열이한테 진짜 잘 어울릴 거 같아서ㅇㅍㅇ!!!! 담에 기회되면 찬열이 한 번 불러조라 조...ㅇㅍㅇ*




Q. 스트레스를 받을 때 들으면 해소되는 노래


A. 없어요. 스트레스를 잘 안 받습니다, 저는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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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ㅇㅍㅇ♥



☆ 아..! 아ㅇㅍㅇ!! 이 얘기를 또 하고 넘어가야 될 거 같은데. 제가 타미힐피거 영상 화보 보면 클래시라는 영상 화보가 있어요. 그 영상화보에 깔리는 배경음악을 '너의 음악을 써도 좋다' 하고 얘기를 해서 "아 그러쑵니까ㅇㅍㅇ? 그러면 저는 좋죠!" 하면서 만들었던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예전에도 셀러브리티 인터뷰에서도 얘기를 했었던 윤석철이라는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을 했던 노랜데. 근데 뭐라도 써 줄 줄 알았눈데 이거 내가 만든거라구 써줄 줄 알았눈데 안 써주시더라구여. 그래서 구롬 오또케 알지ㅇㅍㅇ? 사람들이ㅇㅍㅇ?? 이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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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 열 졸 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만든고라구 써줄 줄 아랏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써주묜 오또캐 알아 사람들이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음악을 써도 좋다. 아 그러쑵니까ㅇㅍㅇ? 이것도 넘 기엽곸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래시 선생님들 왜 울 찬열이가 만든 곡이라고 안 써주셨어여 영상 귀퉁이에 써주셨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고 안 그래도 음악이랑 영상이랑 진짜 잘 어울린다 생각했어서 역시 클래시가 음악&패션 웹진이라더니 브금 셀렉도 쩌는구나 했었는데 나는 당연히 그냥 원래 있는 연주곡인 줄 아라찌ㅠ0ㅠ!!!!! 울 찬열이가 만든거면 얘기를 해주셨어야져 울 찬열이 칭찬해조야 대는데ㅠ0ㅠ!!!!!! 더셀럽 인터뷰 보면서 윤석철님이랑 같이 작업하고 있다는 얘기 듣고 심쿵간쿵 했었는데 요 곡 같이 작업한거구나...ㅇㅍㅇ 쩨쨔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새삼 요 영상 다시 보는데 찬열이가 "음악은 제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것과 생각하는 것을 담아서 그걸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하고ㅇㅍㅇ" 하는 목소리 넘나 똘똘이다ㅋㅋㅋㅋ 기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총 또박또박 얘기해, 귀엽게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 영상 보면서 타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찬열이가 신기할 정도로 챡 들어맞는구나 싶어서 되게 좋았다. 찬열이의 외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도 타미힐피거에게 큰 영감이 되었겠구나 싶어서 뿌듯하기도 했고. 그리구 타미힐피거가 엑소둥이들 AAA에서 대상 탔을 때도 축하해줬었는데






넘 애정 뿜뿜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 사랑 받는 타미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꽃길만걸어요 요 태그 보고 눈물 쪼꼼 났어. 넘 감동이야 타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지쨔 오래 봐요. 계약 연장해조라 조. 울 찬열이랑 종신계약 맺어주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가 노래 만들면은~ 여러분들께 막 들려드리고 그랬었잖아요. 그런데 안 들려드린 곡이 몇 개 있눈데. 제가 혹시 '어때' 라는 노래 들려드렸나요? 들려줬어요?? 부이앱에서 들려드렸나? 맞죠? 그리고 궁금해라는 노래가 있어요. 이거 풀버전으로 혹시 제가 들려드렸나요? 안 들려드렸죠? 약간 인스타에 일부러 쪼꼼쪼꼼 올리고 그랬었는데, 왠지 이 노래는 어딘가 쓸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ㅋㅋㅋㅋ 이거 한 2년 전에 만든 노래거든요. 이거 언제 만들었냐고 2015년 겨울 이 때 만들었나? 아무튼 오래 된 노랜데. 들려드리고 싶어서, 들려드릴게요.


이 노래는 트랙을 만들고 아직 멜로디가 없었던 상황에서, 이 노래를 틀어놓고 샤워를 하다가 후렴구 멜로디가 딱 떠오른거에요! 그 때 당시에는 집 안에 작업실이 있었을 때였는데 그게 딱 떠올라서 샤워를 하다가 진짜 빨~리 뛰어나와가지구ㅇㅍㅇㅋㅋㅋㅋㅋ 녹음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샤워실에서 씻다가ㅋㅋㅋ 까먹을까바. 까먹으면 안되자나요. 그래서 바로 뛰어가가지구 녹음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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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아 궁구매 풀버전 전에 들려준 적 있었눈데요, 부이앱에서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찬열이가 저렇게 말하니까 엇ㅇㅍㅇ?! 싶었던 게ㅋㅋㅋㅋㅋㅋ 이게 원래가 1절까지만 찬열이가 만들었나바. 근데 나는 찬열이가 풀버전 안 들려드려쬬ㅇㅍㅇ?! 하길래 완곡 다 있는 줄 알구 그래서 아마 팬들도 풀버전 못 들었다고 얘기한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듣고보니 부이앱에서 너 들려준 적 이써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 궁구매 넘 사랑해 진짜 찬열이가 만든 곡 중에 젤로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콜베 활동했던 그 해 겨울이라 2015년인 줄 알았는데 2016년 2월이었다, 찬열아ㅇㅍㅇ! ㅋㅋㅋㅋ 이고 첨에 찬열이가 인스타에 올려줬을 때 차 안에서 궁금해 듣고 있구 그 날 눈이 펑펑 와가지구 잠깐 신호대기로 차 정차했을 때 찬열이가 차창 밖을 찍은 영상을 올려주면서 처음 궁금해를 들려줬었는데. 이 날 너.. 결혼식 갔었지 않아..?? 뭔가 어렴풋이.. 어머 맞어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해보니까 그 날 SC 타가수 매니저분 결혼식이었어 세상에 나 이걸 왜 기억해 어머어머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영상 보믄서 생각했었던 게 어렴풋이 기억이 낰ㅋㅋㅋㅋㅋㅋ 울 찬열이 결혼식 끈나구 숙소 가는 길이구나ㅇㅍㅇ~ 하고 생각했던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별 걸 다 기억하네;; 암튼 근데 나는 몬가 그 날의 느낌이 아직도 기억이 나. 궁금해 들으면 찬열이가 올려줬던 눈이 펑펑 내리던 거리가 생각이 난다? 차 안에서, 자기가 만든 노래를 들으며, 눈 오는 거리를 달리다, 신호 대기 중에 찍어둔 눈발 흩날리는 풍경을, 인스타그램에 올려주는 21세기적 낭만...S2 오직 울 찬열이만 줄 수 있는 행복이지...>ㅍ<ㅋㅋㅋㅋㅋ


암튼 찬열이 말대로 궁금해는 진짜 빠깍지를 빼고 들어도 넘 고퀄의 곡이라 나도 음원으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사실 했었는데ㅇㅍㅇㅋㅋㅋㅋㅋ 울 찬열이도 어디 쓸 수 있겠다 생각해찌ㅠ0ㅠㅋㅋㅋㅋ 근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되고 좋아. 곡 구성도 되게 좋고 전체적인 느낌이 찬열이 이미지에 되게 잘 어울림. 궁구매는 진짜 돈 주고 듣고 싶었어....ㅠ0ㅠ 정말이야...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음원도 음원이지만 무대를 진짜 보고싶었고. 연출 잘 하구 컨셉 잘 잡구 하면 진짜 대박일 것 같아서ㅇㅇ





몬가 요론 컨셉으로ㅋㅋㅋㅋㅋㅋ 하면 좋을 거 같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상상해왔었다. 요 옷 입구 요로케 카트 타고 무대에 등장해서 뿅 하구 카트에서 뛰어내리면서 넌 지금 하고 있을까 내 생각을~ㅇㅍㅇ♪ 하면서 궁금해 부르는 박찬열 보고시폿어ㅠ0ㅠㅋㅋㅋㅋㅋ 넘 귀여울 고 가타... 왕크왕귀... 이 짤 되게 궁구매 앨범 자켓 이미지 같은 느낌ㅇㅍㅇ;; 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넘 좋다 희희. 



☆ 제가 사실 재밌는 노래가 하나 있어요. 아무도 안 들려드린 노랜데. 예전에 작곡팀에서 한창 그 때 시그널이라는 노래가 나왔을 때예요. 그 노래를 듣고 그 때 당시에 팀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장난으로 편곡을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 노래를 각자 편곡을 해서 갖고 와보자, 이런 재밌는 얘기를 했었어요. 가장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밥 사기 뭐 이런 걸 했었는데. 그래서 편곡을 했어요. 편곡을 했는데 너무 조은ㅇㅍㅇ;; 너무 조은거에요ㅇㅍㅇ!! 근데 이건 솔직히 들려드릴수가 없잖아요. 제가 이걸 인스타에 올릴수도 없구. 어뜨케 올려요ㅇㅍㅠ 아, 진짜 아쉽다. 이거 너무 들려드리고 시푼데ㅠㅍㅠㅋㅋㅋ 그렇게 꽁꽁 숨겨놨던 노래가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아 이거 잘해써요. 편곡도 잘 했고, 노래도 지짜 잘 불렀어요. 아 이걸 또 여기서 이로케 들려드리네요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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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고 진짜 좋더라ㅇㅍㅇ!!!!!!!!!!!!!! 처음에 피아노 또로롱~ 하고 나올 때부터 어머어머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 있던 팬들도 막 '오오~~~' 이러구ㅋㅋㅋㅋㅋㅋ 이고 진짜 약간 모랄까 찬열이가 만약에 신인 아이돌인데 라디오 나와서 요고 라이부 했으면은 소소하게라도 반향을 일으켰을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영상으로 졸라 영업하고 다녔을 거 같음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찬열이 진짜 잘했네. 피아노로 편곡도 넘 잘 하구 노래도 진짜 잘 하구ㅠ0ㅠ0ㅠ 찌릿~ 찌리이이잇~~ 할 때 팬들 꺄악 소리 지르는 거 완조니 내 마음ㅠ0ㅠ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네. 진짜 내새끼 너무 잘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요 얘기랑 요 노래 들으면서 찬열이가 작곡팀 팀원들이랑 몬가 재밌는 시도를 많이 하면서 즐겁게 작업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넘 조았고! 그리구 넘넘 들려드리고 싶은데 못 들려드려서 아쉬웠다고 얘기하는 것도 넘 기여웠구ㅠㅠ 찬열이가 막 노래 찾으면서 왠만한거는 거의 다 들려드렸다고 얘기도 하구 시그널은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못 들려드려서 아쉬웠다 그러구 막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면서 "좋져ㅇㅍㅇ?!" 하면서 팬들이랑 같이 공감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막 그런 모습이 넘넘 사랑스럽구 고마웠어. 찬열이가 팬들이랑 제 음악적인 부분을 많이 나누고 싶어하구 그런 것들을 즐거움으로 생각해주는 거 같아서 넘 좋았구ㅠㅡㅠ


나는 사실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모 어떤 지식이 있는 건 아니니까ㅜㅜ 음악에 대해서 잘 몰르고,, 찬열이 작업물 들으면서 몬가 더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주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ㅜㅜㅋㅋㅋㅋ 미안할 때도 있눈데ㅠㅠ 내가 이걸 이렇게 막 들어도 되나 싶은 때도 있고 뭔가 내 스스로 더 많은 얘기들을 못 해준다는 게 답답할 때도 있고 암튼 내가 진짜 부족한데 그래도 찬열이는 항상ㅠㅠㅠㅠㅠ 이렇게 같이 공유하고 제 감정을 나눠주고 그래서ㅠㅠㅠㅠㅠㅠ 넘 고맙지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지도 막 신나서 쫑알쫑알거리지 맨날. 귀욥게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울 찬열이 지짜 넘 고맙구 사랑해. 찬열이 음악도 항상 응원해ㅠ0ㅠ)/




Q. 드라이브 할 때 자주 듣는 노래는?


A. 요즘에는 아닌데 제가 올해 2월쯤 만들었던 노랜데, 맛보기로 살짝 들려드릴게요. 이것도 공개를 해도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모 아무튼. 이러면서 다 들려드려^ㅍ^ㅋㅋㅋ 이거는 gimme That 이란 노랜데~ 귀여운 노래예요. 드라이브 할 때 많이 들었어요. 만든지 오래된건데 써먹을데가 없어가지구... 아쉽찌만...ㅇㅍㅠ 이 노래는 우'지라는 친구가 도와준. 되게 착하더라구요. 쪼꼬매요ㅇㅍㅇ 어제 생일 축하한다고 까똑 보내조써요ㅇㅍㅇ 구래쑵니다. 네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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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댓!!!!! 노래!!!!!!!!!!!!! 짱 조아!!!!!!!!!!!!!!!!!!!!!!!!!!!!!!!!!!!!!!!!!! ㅇㅍㅇ!!!!!!!!!!!!!!!!!!!!!!!!!!!!!!!!!!!!!!!!!!!!!!!!!!!!!!!!!!!!!!!!!!!!


이고 노래 진짜 좋더라 나 지짜ㅇㅍㅇ!!!! 약간 You are 나 어때랑 비슷한 느낌인데 쪼꼼 더 수줍고 조심스러운 느낌이야. 이거 녹음본이 가사가 잘 안 들려서 아쉬운데ㅠㅠ 넘 사랑스럽고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넘 좋다. 그 때 우'지랑 찬열이랑 같이 작업실에 있는 사진 올려준 적 있었는데 그 때 같이 작업한건가?! 너무 좋다.. 근데 우'지 그 친구도 되게 노래 잘 만들던데. 그 자기 그룹 타이틀곡도 그 친구가 만들고 그러지 않나?? 그리구 쏘나기도 그 친구 노래자나.. 그거 하나만으로도 넘나 리스펙이다... 쏘나기 진짜 심장을 후벼파는 명곡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진짜 왜 못 써먹냐. 너무 아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진짜로 궁금해, 어때, You are, 김미댓, 굿나잇 이렇게 해가지고 미니앨범 내도 되겠어ㅇㅍㅇ; 명곡파티 아니니...?? 아니 나는 진짜... 우리 찬열이 왜 슴스테도 한 번 안 시켜주는겁니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왜 때문이에요... ㅠㅠ?? 김미댓 슴스테로 내주지. 이고는 진짜 아깝다. 사실 아까운 곡들 많아. 찬열이가 들려준 작업물들 중에 궁금해, You are, 어때, 굿나잇 요론 진짜 곡의 형태를 완벽하게 갖춘 곡들은 진심으로 앨범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 곡들이라. 작년 찬일파티 때 찬열이가 지금 만들고 있는 노래 있는데 이고는 적어도 스테이션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작업중이라고 했던 곡도 있었었는데ㅠㅠ 구고는 몰까? ㅠㅠ 그리구 요 날 또 들려준 자작곡이 하나 있었는데 이거는 찬열이가 진짜로 공개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해서 팬들이 진짜로 인터넷에 올릴 때 다 편집하고 올렸는데 그 곡도 진짜 좋았다던데ㅠ0ㅠ0ㅠ 이고는 언제 들을 수 있으려나8ㅅ8ㅋㅋㅋ


아니 진짜 슴스테라도 좀 줘라...ㅡㅡㅠ 나는 솔직히 솔로앨범은 아직 당장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는 생각 안 하고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어서 그거는 이해할 수 있는데 슴스테 왜 한 번도 안 시켜줘ㅡㅡ? 찬열이가 만든 곡이 없는 것도 아니구 슴스테로 나와도 손색 없을만한 곡들도 많은데ㅠㅡㅠㅡㅠ 울 찬열이 열심히 만든 곡들 더 머찌게 써먹을 수 있게 기회를 좀 줘라ㅠ0ㅠ!! 



근데 별개로 내가 절대로 솔로 앨범에 대해서 강요하거나 조급하게 생각하는 건 절대로 아니니까 울 찬열이는 오해하지 말고 들어줘ㅇㅍㅇ! ㅋㅋㅋㅋ 나는 요즘 더더욱 차분하구 침착하게 기다리고 있어. 진짜로. 그리고 우리 찬열이도 주변 지인이든 팬들이든 아무튼 너 아닌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지금처럼 흔들리지 말고 네 페이스대로 갔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어.


오늘 빼빼로 팬싸에서 멤버 불문하고 팬들이 솔로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한 것 같고 찬열이에게도 솔로 관련 이야기를 한 팬 분도 계셨구. 아마 내년이면 팀 내에서 누구든 솔로가 나오지 않을까 싶던데. 그리고 꼭 멤버들한테 물어보지 않더라도 사실 내년즈음이면 누구든 솔로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던 팬들도 많았고 나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나는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찬열이가 스스로 더 엄격하게 본인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나는 그래서 요즘같은 분위기를 좀 더 경계하게 되는 것 같다. 찬열이는 찬열이만의 때가 있는거지, 솔로앨범이 꼭 연차나 타이밍만으로 나올 수 있는 게 아닌데 몬가 시기적인 부분을 딱 염두에 두기 시작하면, 차차 팀 내에서 유닛이나 솔로가 나오는 상황에서 '왜 우리 찬열이는...?' 하는 쪽으로 생각이 튈 수 밖에 없을거라ㅠㅠ.. 절대로 언제 나오느냐 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닌데ㅠㅠ


물론 이제 차차 그런 건 있어야겠지. 찬열이 스스로 자신의 작업물을 습작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좀 더 프로페셔널한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입하기도 하고 찬열이가 스스로를 쪼끔 더 타이트하게 쪼으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 나도. 근데 찬일파티 음성 들어보니깐 찬열이가 요 곡은 어디에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아껴놨다~ 이렇게 얘기하는 곡들도 꽤 있어서 찬열이가 이미 충분히 진지한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는 찬열이가 알아서 잘 하고 있구나 몬가 확인 받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은데. 암튼 시기적으로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제 나오는 게 뭐가 중요해. 나와서 네가 누구보다 멋지게, 후회없이 네 음악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지. 물론 찬열이가 워낙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있는 사람이라 크게 걱정은 안 하는데, 찬열이편들도 이런 때일수록 쪼꼼 더 묵묵하게 지켜봐주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뭐 물론 그냥 팬들도 으레 소취하는 정도로 얘기하는건데 내가 예민한건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찬열이한테 솔로 앨범이 찬열이 음악 인생에서 정말정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거라 생각해서 몬가 내 마음가짐이 진지해지다보니ㅠㅠㅎㅎ 나는 오히려 요즘따라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게, 내년에는 진짜로 팀 내에서 어떤 멤버든 간에 솔로가 나올것 같은데 그렇다고 내 마음이 덩달아 들뜨는게 아니라 찬열이든 찬열이 팬들이든 그런 상황에 휩쓸려서 조급한 생각이 들까봐 그게 걱정이야, 사실ㅠㅠㅋ 찬열이편들 중에 찬열이 솔로앨범 안 기다리는 사람이 어딨겠어. 저도 정말이지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근데 나는 찬열이가 잘했으면 좋겠단 말이야. 그게 1번이야. 우리끼리 행복한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 찬열이나 내 만족도 중요하지만 찬열이 음악이 정식으로 세상에 나오는 이상 나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찬열이가 잘했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 당장에 욕심이 없어서 이러는 게 아니라 사실 욕심이 너무 커서 그래. 까놓고 얘기하면 나는 찬열이가 솔로 활동을 통해서 지금 찬열이의 실력이나 능력치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뒷통수를 쳤으면 좋겠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찬열이 본인을 위해서. 그런 비장한 각오로 찬열이 솔로앨범을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ㅋㅋㅋ큐ㅠㅠㅠㅠ 나한테는 언제 나오느냐 하는 것 따위.. 중요치 않습니다...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하죠.


찬열이가 엑소 안에서 넘칠만큼 제 몫 잘 해내고 있다는 거 알고, 그동안 찬열이가 듀엣이든 피쳐링이든 다양한 형태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엑소가 아닌 찬열이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많이 가졌었는데, 그 무대들을 대체적으로 찬열이가 다 잘 해냈다고 생각하지만 '이거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은 무대도 없지는 않았

거든. 그 때마다 일일이 내가 그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던 건 찬열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거라는 믿음 때문이었지 아쉬움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일거야. 그래서 나는 그런 부분들까지 찬열이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고 나서 나와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크다. 심리적이든 상황적이든, 예기치 않은 부분과 마주치더라도 그 조차도 넘어설 수 있게 완벽을 넘어서서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거라고 생각해. 물론 찬열이 스스로 확신이 있고 나도 만족할 수 있는 앨범과 무대로 나와주기만 한다면 내일 당장 찬열이가 솔로를 낸다고 해도 쌍심지 들고 환영이지만ㅇㅍㅇ!!! ㅋㅋㅋㅋ 너무 시기에 구애 받거나 부담을 느끼진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솔로앨범이 나오기까지 고려해야할 모든 항목ㅋㅋ들 중에서 '언제 나오느냐' 하는 게 제일 안 중요해. 물론 일단 나오기로 한 상태에서는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디테일한 일정을 잡는 게 필요하겠지만 굳이 내년 안에는 꼭 나와야 하고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야. 네가 너를 제일 잘 알잖아. 네가 자신 있을 때 나오면 돼. 조급하게 생각할 거 없어. 나는 솔직히 오히려 솔로 앨범이 뭔가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두려움도 느끼거든. 찬열이가 못 미더워서가 아니라, 찬열이를 후회없이 서포트 해주고 싶은 팬의 입장에서 그냥 행복만 하기에는 신경 쓸 게 너무 많고 우리 애들한테는 워낙에 무거운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어.


그렇다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이왕 제 이름 걸고 앨범을 낼 거라면 잘 해야지. 팬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 받고 사랑 받을 수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없는거잖아. 찬열이가 말했듯 100이 있으면 10000으로 만들어서 보여줘야 돼. 찬열이 말이 맞아. 무조건 더 잘 해야돼. 좀 억울해도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하고 드럽고 치사해도 무조건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돼. 음악적으로도 그렇지만 무대 위의 모습도 그렇고, 앨범만 낼 게 아니라 무대도 서고 활동도 할 거라면 그 부분에 대한 것들도 충분히 준비해야 하니까. 혼자 무대에 서도, 혼자 노래를 해도 허전하거나 부족해 보이면 안 될거고. 이게 진짜.. 어려워..ㅠㅠㅋ 찬열이도 그렇고 멤버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쉽지가 않아. 엑소 멤버의 솔로 앨범이라니. 나는 지짜 생각만 해도 사지가 벌벌 떨린다, 얘드라..ㅠ0ㅠㅋㅋㅋ 너희를 못 믿어서가 절대 아니야. 너희 모두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긴장이 된단 말이야.. 어쩔 수 없이...8ㅅ8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도 울 찬열이 감성만 가득 담긴 앨범 너무너무 손에 쥐고 싶고 우리 찬열이 혼자만 가득 채우는 무대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 기대도 많이 하고 있고 언제나 응원도 많이많이 하고 있고. 우리 찬열이가 잘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정말 멋지게 잘 해낼 수 있을만한 애라는 것도 알고 있고 우리 찬열이 온 마음을 다해서 믿어. 찬열이는 진짜 잘 할거야. 내가 젤 잘 알아. 그니까 우리 찬열이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중심 잘 잡고! 흔들리지 말고! 네 스스로를 믿고 너의 길을 가려무나...!!! 나는 절대 안 지쳐, 찬열아.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어. 그러니까 내 걱정 하지 말고, 팬들 걱정 하지 말고, 네 스스로를 조금 더 엄격하게 다스리면서 앞으로도 하띵하자. 우리 찬열이 평생 행복하게 음악할건데 첫 솔로 앨범이 1년 뒤에 나오든 2년 뒤에 나오든 3년 뒤에 나오든 그게 무슨 큰 고민이고 장애물이 되겠어. 지혜로운 찬열이가 멀리 보고 길게 보며 스스로를 더 단단하고 견고하게 잘 다독일 수 있길 바랄게. 평생 찬열이편~~~ㅇㅍㅇ♥





암튼 이 뒤에도 뭔 얘기 많이 했는데ㅠㅠ 마스터키 얘기도 하구ㅠㅠㅠㅠㅠㅠ 뒤에도 막 팬들이 질문하고 찬열이가 답변해주구 한 거 있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오늘 올리긴 올려야 할 거 같아서 일단은 이만 줄이지만ㅠ0ㅠㅋㅋㅋㅋㅋㅋ 암튼 울 찬열이 바쁜 와중에 이로케 기꺼이 팬들한테 소중한 시간 내줘서 넘넘 고맙고 이렇게 녹음본으로나마 찬열이 얘기 들을 수 있어서 나도 넘넘 행복했고. 내년에도 무조건 할 거라구 씩씩하고 신나는 목소리로 얘기해줘서 넘 고맙고ㅠㅍㅠ 울 찬열이에게도 찬일파티가 1년에 딱 한 번 오는 아주아주 소중한 이벤트인 것 같아서 넘 맘이 따수워진다. 내년에는 꼭 나도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8ㅅ8!







울 찬열이는 요즘 어떻게 지내니~? 팬들이랑 만나소 즐거운 시간 보내쏘~~? 보고싶다 찬열아ㅠ0ㅠ

요즘 날씨 츄운데 따숩게 잘 챙겨입고 댕기고8ㅍ8 그래두 요즘은 쪼꼼 여유가 있을텐데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당!


빨리 한류피아 인터뷰도 포스팅 하고 싶고 피지 딥디도 보고싶다... 이거 쓰느라 아직 못 봤어... 언제 움짤 만들고 언제 포스팅 하냐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넘 추워가지구 한 번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가 넘 힘들다...ㅇㅍㅇ... 그래도 부지런히 포스팅 하려고 노력은 하게찌만...ㅇㅍㅠㅋㅋㅋ 암튼 울 찬열이 못 보는 동안에도 늘 잘 지내길 바라구 애기 감기 조심해! 잘 자, 찬열아. 빠빠이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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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액딤액딤해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