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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6 아가ㅠ0ㅠ

아가ㅠ0ㅠ

2017.08.16 01:31 from ─열매



너 어디 다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조심 안 하구 왜 다쳐, 다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를 얼마나 다친거야? ㅠㅠ 어디를 어떻게 다쳤길래 스케줄을 빠지구ㅠㅡㅠ.. 아침에 갑자기 불참 공지라니 하루종일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새벽에 갑자기 몸이 안 좋아졌다고 했다기에 감기에 걸린건가 뭘 잘못 먹어서 탈이 난건가 했는데 부상이라니ㅠㅠㅠㅠㅠ 차라리 아픈거면 하루 이틀 앓으면 괜찮아지려나 싶은데 다쳤다고 하니까 더 걱정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 아픈데 혼자 숙소에서 끙끙대고 있나 싶어서 하루종일 속이 상해 죽는 줄 알았는데 애 인스타 보고 나니까 맘이 사르르 녹아내리면서도 얼마나 다친건가 더 걱정스럽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그랬어 바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하와이에서 다쳐왔던 게 1년도 채 안 됐는데. 박찬열 또 다쳤어, 또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찬열이가 오히려 자잘하게 어디 자주 아프거나 하진 않는데 왜 이렇게 가끔가다 다쳐오는지 모르겠어, 속상하게8ㅅ8 그 때도 활동 끝까지 잘 마치고 꼬랑지 팔랑팔랑 흔들면서 기껏 하와이까지 갔는데 다쳐와서 사람 마음 미어지게 하더니 이번에도 더운 여름에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활동 잘 마쳐줘서 기특하고 고맙다 했더니 활동 마치자 마자 이렇게 다쳐서 팬들 만나지도 못하구ㅠㅠ 코코밥 마지막 팬싸구 진짜진짜 코코밥 활동 마무리하는 날이었는데8ㅅ8... 너 진짜 조심 안 할거야? ㅠㅠㅠㅠㅠ 팔 다쳐서도 싸인회 와서 팬들 한 명 한 명 눈 맞춰주고 미안하다고 손 꼭 잡아줬던 앤데. 대체 얼마나 다쳤길래 아예 스케줄 참석을 못 해ㅠㅠ 오후 일찍부터 하는 지방 싸인회다보니 당장 전날밤에 다친거라 못 온건지 아니면 참석을 못 할만큼 많이 다친건지 애를 못 봐서 상황을 전혀 알 수가 없으니ㅠㅠ 어디를 다쳤어? 갑자기 이게 다 무슨일이야ㅠㅠ  너 지짜 왜 이렇게 사람 걱정시키고 속상하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은 다녀왔어ㅠ0ㅠ? 크게 다친 것만 아니었음 좋겠다8ㅅ8 어쩌다 다쳤어. 조심해야지ㅠㅠㅠㅠㅠ 오랜만의 지방팬싸였는데 우리 찬열이 팬들 만나가지구 예쁜 말 고운 말 많이 듣고 사랑 듬뿍 느끼고 갔음 좋았을텐데ㅠㅡㅠ 지방에서 팬싸하는 거 진짜 오랜만인데 너도 너지만 팬들도 얼마나 아쉽고 속상했겠어. 너랑 눈 맞추고 한 마디라도 전하는 게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인데8ㅅ8... 거기다 제발 아픈 것만 아니길 바랬는데, 급하게 생긴 스케줄이 있는거였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네가 아프기까지 하다니까 얼마나 놀라고 속상했는 줄 알아? 하루종일 진짜 싱숭생숭해서ㅠㅠ....


너는 진짜... 니가 다시 태어나서 내가 돼봐야 내 맘을 알지, 너는 절대 내 맘 몰라8ㅍ8.. 하루종일 속이 타들어가는 줄 알았어ㅠㅡㅠㅡㅠ... 아파서 스케줄 빠진 적이 없었는데. 중국 일본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공연하고 영화 촬영하면서도, 그 고된 스케줄 다 씩씩하게 소화하면서도 힘든 내색 한 번 안 한 앤데 당일 아침에 갑자기 불참이라니 얼마나 놀랐는지 진짜 정신이 다 없어가지구... 나는 너 아프다는 얘기만 들어도 심장이 쿵 떨어지는 거 같애. 네 표정, 너를 묘사하는 문장 하나에 내 하루가 좌우되고 그래. 그러니까 제발 아프지 말고 다치지 좀 마.....ㅠㅠㅠㅠㅠ 살다보면 아플수도 있고 다칠수도 있는 거 아는데, 그래도 너는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예쁜 니가 솜털 하나라도 상하는 게 싫어ㅠㅡㅠ.. 늘 얘기하잖아. 근데 그건 내가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너를 챙길 수 있는 건 너 뿐이라구. 제발 몸 좀 아껴. 너 다치는 거 진짜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



싸인회 때 며니가, 찬열이가 보고싶대요- 하는 얘기를 전했다는 후기를 봤는데 나는 찬열이가 앓아누워있는 줄 알았어서 그게 그냥 며니가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진짜 찬열이가 전해온 얘기이지 않을까 싶다. 인스타에도 너무너무 보고싶었다고 하구ㅠ.ㅠ 나는 너 보고싶은 게 아니라 너무너무 걱정됐어. 너 아프다는데 보고싶은 마음이 들 겨를이 어딨어. 보고싶다는 말 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네 걱정만 했어, 바보야ㅠㅠㅠㅠㅠ 이거봐 박찬열 아무것도 모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애 인스타 보니까 맘은 그게 아닌데 다친 것 때문에 몸이 묶여있으니 하루종일 저도 속상하고 아쉬웠겠구나 싶어서 또 짠하고8ㅅ8... 으이구 진짜 똥강아지.


하필이면 또 팬싸 이후로 찬열이 볼 수 있는 스케줄은 열밤이나 지나야 오는데, 그 전까지 애 상태에 대해서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다시 보는 날까지 애간장 다 닳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찬열이 인스타 보구 마음이 막 몽글몽글하구... 막 갑자기 박찬열 너무 사랑스러워서 못 견디겠구....ㅠ0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내새끼 어쩜 말을 그렇게 예쁘게 해? 새삼 또 우리 찬열이 섬세하고 다정한 마음씨에 감동했어.. 다친 게 젤로 아프고 속상할 건 사실 찬열이인데 또 이렇게 팬들 속상한 마음 달래주는 것도 우리 찬열이 밖에 업따...ㅠㅠ 찬열이가 쓴 글 열 번 백 번 읽고있어. 근데 열 번 백 번 읽을 때마다 맘이 찌릿찌릿해. 문장에 진심이 한가득이라 우리 찬열이도 보고싶고 아쉬워했구나 하는 게 온 마음으로 와닿아서 그게 또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나 지짜로 평생 박찬열 사랑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애기 생각보다 씩씩해보여서 다행이야. 많이 다친 거 아니지? 아니어야대ㅠ0ㅠ? 다시 만나는 날에는 꼭꼭 다 나아서 튼튼이 돼있어야 해.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못 들어줘ㅠ0ㅠ 계속 걱정하꺼야...ㅠ0ㅠ0ㅠ 우리 찬열이 다시 보는 날까지 맨날맨날 걱정하구 오늘은 우리 찬열이 좀 더 괜찮아졌나 하루하루 세면서 맨날맨날 청승 떨꾸야ㅠㅠㅠㅠㅠ 너도 내 부탁 안 들어줬잖아. 내가 너한테 바라는 거 너 건강한 거, 너 행복한 거 그거 밖에 없는데. 너도 그거 하나도 안 들어주면서 뭐ㅠㅠㅠㅠㅠㅠㅠ 맨날맨날 걱정하구 밤새 베갯잇 눈물로 적시구 속 까맣게 태우구 박찬열 걱정시킬거야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너는 빨리 나을 생각이나 해. 병원 가야하는거면 병원도 잘 챙겨서 가구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몸조심하구. 제발.. 제발 몸을 좀 아껴ㅠㅡㅠ 조심 좀 해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내새끼 하루종일 고생 많았어. 다치고서 지도 얼마나 놀랬겠어. 당장 다음날 스케줄 있는 거 지가 제일 잘 아는데. 아파서 스케줄까지 못 하구 그게 또 얼마나 아쉽고 속상했을거고ㅠㅠ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서 나만큼이나 너도 당황하고 맘고생했을 거 알아. 나에게도 긴 하루였듯 텅 빈 숙소에서의 너도 긴 하루를 보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더 맘이 아파ㅠ0ㅠ 너 몸 아픈 것도 싫지만 맘 속상한 것도 싫으니까. 어디를 얼만큼 다친건지 모르니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많이 다치진 않은거지? 걱정 돼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우리 찬열이 빨리 낫기만 하면 다 괜찮으니까 다른 생각하지 말고 푹 쉬어. 하루라도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몸 잘 챙기고. 제발 조심 좀 해, 찬열아... 이미 다쳐버린 걸 더 얘기해서 뭐하겠냐만 제발 이런 일 없게 항상 조심해. 우리 찬열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8ㅅ8 얼른 낫자, 찬열아. 푹 자고 나면 하루만큼 더 괜찮아질거야. 우리 찬열이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푹 쉬어. 꿈에서 만나면 꼭 안아줘야지, 내새끼. 잘 자, 찬열아.








I wanna be with you

Through the rain and snow I wanna be with you

Oh I wanna be with you







찬열아 사랑해(/ㅇ 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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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액딤액딤해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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