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 우리 찬열이 연기 왤케 잘해요...............................

나 진짜 요즘 일하다가도 이여리만 생각하면 웃음이 실실나는 병에 걸려버림....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우리 찬열이가 연기를 너무 잘 해..........;;; 



1회 때는 기자회견씬 짧게 나온 거랑 비행기 추락씬에서 찬열이가 등장했었는데, 비행기 추락씬이 첫 촬영이었던지라 찬열이가 약간 얼어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구ㅋㅋㅋ 대사톤도 완벽하게 잡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안 좋은 쪽으로 튀지 않고 무난하게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했다. 1회 방송하고 나서는 사실 이게 어디냐 싶었단 마리야ㅠㅠㅠㅠㅠㅠ 근데 세상에 한 회만에 연기가 더 좋아져써........ 쎄씨 인터뷰를 보니 찬열이가 첫 촬영 이후에 자괴감이 컸다고, 대사 한 마디를 해도 너무 큰 차이가 느껴지더라고 하면서 더 긴장해야겠다 싶어서 집에서 계속 연습했다고, 목소리를 어떻게 내야할지부터 다시 고민했다고 했는데 그런 고민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는 연기였다. 나는 찬열이가 선배님들이 연기하시는 걸 보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더 긴장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특하다고 생각했구, 그것만으로도 이미 한 걸음 더 간거라구, 그런 고민을 한 것 자체가 기특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한 회만에 연기가 더 좋아졌어...... 이 작품으로 찬열이가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구나 막연하게 생각은 했었는데 이 정도로 빨리 확인할 수 있을 줄은 나조차도 상상하지 못 해따; 사실 2회 분량이 연기하기가 더 어렵고 힘들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 무인도 표류 직후라는 상황 자체도 그렇고 감정적으로도 그렇고 훨씬 더 어려운 연기였을텐데 1회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음, 진짜 신기할 정도로...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극에 완전 몰입해가지구 보다가도 순간순간 찬열이 연기에 감탄했다니;; 박찬열 연기 왤케 잘해...? 싶어서;;


찬열이가 목소리를 어떻게 내야할지부터 다시 고민했다고 했는데, 연기에 있어서 발성이라는 거는 정말 원론적인 부분이라.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잘 갖추기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 요소인데 찬열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는 연기의 근본부터 다시 고민을 한 거라는 건데, 찬열이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한 것 같다. 웹드나 나홀로 연애중이나 찬열이가 연기하는 걸 보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하긴 했었거든. 문득문득 여리여리한 발성이 나올 때가 있다고 해야하나? 찬열이 목소리가 낮고 울림이 있는 편인데도 연기를 하다보면 살짝 바람 섞인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암튼 완전히 단단한 목소리로 나오지 않을 때가 있어서 발성이 다잡히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기는 했었다. 그리고 미씽나인 1회 때까지만 해도 비슷한 느낌이었구. 준오형한테 "형 기분나쁘라고 그런 거 아니야. 오해하지마" 이 대사 할 때는 나름 또렷하게 대사를 했었는데 소속사 대표님한테 노래 들려드리는 씬에서는 약간 발성이 흐릿한 느낌이었는데 2회 때는 훨씬 더 발성이 안정됨...!!! 2회 때가 1회 때보다 분량도 많았고 봉희씨에게 표류 직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은 찬열이 혼자서 이끌어가는 짧지 않은 호흡의 씬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찬열이의 변화가 바로 와닿았다ㅠㅡㅠㅡㅠ 나는 찬열이가 다른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고 자극을 받아서 연기의 기초부터 고민을 했다는 거 자체가 넘 대견한데 심지어는 이렇게 빠르게 피드백 된 연기를 보여줬다는 게 넘 신기해... 내새끼... 왤케 잘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넘 장하구 신통하다구ㅠ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너무 신기한 게ㅋㅋㅋㅋㅋ 어색하게 목에 힘을 주면서 얘기하는 건 아니면서 발성이 또렷해지고 대사톤도 안정적으로 잡힌 게 넘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 봉희씨와 열이가 얘기하는 장면은 감정폭이 큰 장면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신인 연기자가 그런 잔잔한 대사를 혼자서 꽤 긴 호흡동안 끌어가다보면 무미건조해지거나 약간 웅얼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쉬운데 찬열이는 감정과 긴장감을 잘 유지시키면서 대사를 잘 끌어간 것 같다. 일부러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하려고 하지 않는데도 대사 전달이 되게 잘 돼. 대사 빠르기도 적절하고 대사 간 호흡도 좋고. 평소에도 찬열이가 말 할 때 보면 흐르는 듯한 발음이면서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데 연기를 할 때에도 그런 것 같다. 찬열이는 워낙에 타고난 자질이 좋은 애라ㅋㅋㅋ 목소리도 그렇고 말투 같은 것도 그렇고. 누가 예전에 그런 얘기를 하던데. 찬열이는 어떤 말을 해도 오그라들지 않는 목소리와 말투라고ㅋㅋㅋㅋㅋ 나는 이 말에 되게 공감이 갔었거든.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히 낮아서 듣기 좋은 목소리와 담백하고 다정한 서울오빠 말투...☆ ㅋㅋㅋㅋㅋ 그래서 연기를 하면서 찬열이 스스로 크게 어색해하지만 않는다면 본인이 가진 것들만 잘 풀어내도 기본은 할 거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경험이 쌓이고 고민이 쌓이는만큼 점점 더 쑥쑥 느는 것 같아서 넘나 기특...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박찬열 너 이리와ㅡㅡ 뽀뽀 한 번 해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진짜 왤케... 왤케 잘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왤케 이쁜 짓만 해?? 아니 솔직히 엑소가 뭐만 한다 하면 까려고 대기타고 있는 애들 한 트럭이자나요. 걍 악의와 열폭으로 똘똘 뭉친 애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존나 잠잠한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해 미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보기도 전에 드라마 망작 취급 오졌었는데 작가 교체하고 작품 확 갈아 엎은 것도 우리 찬열이 너무 될 놈이다 싶어서 신기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뚜껑 열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더 작품 자체도 잘 빠졌고 찬열이 본인도 잘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투리 잡힐 틈을 주지 않아벌엿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방송 전에는 나도 약간은 걱정도 됐구 무섭기도 했었는데...ㅠ^ㅠ 울 찬열이가 넘 잘 해줘서 고맙구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찬열이만 믿으면 된다는 거 이번에 또 확실히 깨달아써. 울 찬열이 체고야ㅠㅡㅠㅡㅠ 찬열아 드라마 데뷔 축하해♥



나는 더 행복한 게 드라마 자체도 넘 재밌어서ㅋㅋㅋㅋㅋㅋ 기대보다 더 좋아... 티저나 하이라이트 영상도 좋았었는데 감독님 말씀처럼 초반은 아예 다른 분위기로 전개되는데ㅋㅋㅋ 아 너무 웃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준오형아 너무 웃겨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 짱 잘 해. 얄미운 짓을 해도 밉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 글구 봉히씨도 나 사실 봉히씨 연기 발음 발성이 좀 답답해서 불호에 가까웠었는데 그거 싹 고치고 연기 되게 좋아졌더라ㅇ0ㅇ 그리구 캐릭터 자체가 야물딱져서 넘 좋아ㅋㅋㅋㅋ 무인도 표류기에서 여주가 민폐캐면 속 뒤집어졌을텐데 오히려 남주가 무능력하곸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야무지고 똘똘한 거 넘 좋음ㅠㅠ 그리구 봉히씨 너무 기여워... 너무 예뿌고 기엽게 생겨써... 기준 역의 오정'세씨와 준오형아의 연기합도 너무 좋아서 1회 때 둘이 붙는 씬들도 다 넘 재밌었구 그 둘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합이 되게 좋은 것 같음. 어떤 기자분도 미씽나인의 장점으로 배우들 간의 연기력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을 꼽으셨던데 진짜 그런 거 가틈! 전체적으로 되게 조화로워.


그리고 연출은 뭐 말 할 것도 없이 좋고. 연출 잘 하시는 감독님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내 취향이어따ㅠㅠㅠㅠㅠㅠ 완전 영화야, 영화... 음악감독을 켄지사마..! 가 맡으셨던데 음악이 감각적이면서도 감독님의 연출과 잘 어우러져서 영화 같기도 하고 문득문득 동화같기도 하고 넘 조아씀ㅠ.ㅠ 특히 비행기 추락씬이 서정적으로 연출되어서 넘 신선했다. 보통 이런 류의 드라마에서의 비행기 추락씬, 그것도 1회의 마지막씬이고 이 작품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씬이면 되도록 스펙타클하게 몰아치는 식의 연출을 하려고 할텐데 서정적인 느낌으로 가서 되게 신선했음. 추락씬을 보면서 감독님께서 아주 대중적인 코드로 연출을 하시는 분은 아니라는 게 느껴졌는데ㅋㅋㅋ 감독님이 가진 색깔이 확실히 느껴지고 그 색깔이 내 취향에도 맞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기도 해씀ㅠㅠㅠㅠㅠ 


배우들은 촬영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실제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해서 세트장 안으로 진짜 물이 들어차는 형식으로 촬영을 해서 확실히 더 실감이 나기도 했고 추락하면서 각자 파노라마처럼 과거를 떠올리는 연출을 한 것도 좋았다. 감독님께서 제발회 때 무인도 표류 이후의 상황보다 무인도에 표류하기 이전의 상황과 감정들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서로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무인도라는 극한 상황에 격리시켜 자신들을 돌아보게 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서 나는 드리머즈가 해체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이후의 시간들 속에 쌓여진 서로에 대한 갈등 같은 것들이 무인도 표류 이후의 상황에서도 가장 주요한 키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전에 재현의 자살 목격이라는 하나의 사건으로 모든 인물들의 갈등이 모인 것도 넘 좋았음. 그리고 봉희는 추락 당일 첫 출근을 한 설정이라 다른 캐릭터들과 그 이전에 이해관계가 전무하고 갈등의 씨앗이 되는 사건에서도 완전히 배제된 인물이라 철저히 관찰자의 입장일 수 있는데, 그런 인물을 유일한 생존자로 설정한 것도 흥미롭고, 오로지 봉희의 기억에만 의존하고 봉희의 입장으로만 서술된다는 점도 갈수록 미스테릭하게 전개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넘 기대되구ㅋㅋㅋ 


아 진짜 존잼이야... 특히 2회 진짜 미친 꿀잼이었음; 찬열이가 안 나오는데도 넘 재밌어서 첨부터 다 봤오ㅋㅋㅋㅋㅋㅋㅋ 시청률 어케 나오든 노상관이라고 했던 거 저인가요? ㅠㅠ? 아니.. 이제 상관있음... 세상사람들 미씽나인 봐주세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드라마 자체보다 드라마 안에서의 찬열이가 가장 중요했던 사람이어서 드라마 성적은 그 다음 문제였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찬열이도 넘 잘하는데다가 드라마도 넘 존잼이자나요,,.. 장르물 특성상 중간 유입이 쉽지 않고 시청률 대박도 어렵다는 거는 알고 경쟁작이 워낙 강력하기도 하지만...ㅠㅠ 일단 1, 2회처럼만 가준다면 고정 시청층들은 넘 만족일 것 같고ㅠㅠ 그래도 본 사람들에게는 반응이 좋은 편이고 얘깃거리도 많고 궁예거리도 많고 덕질할 맛이 나는 드라마라 벌써부터 복작복작 잘 달리는 느낌인데, 엠비씨에서 1, 2회는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하구><ㅋㅋㅋ 방송사에서도 초반 화제성을 잘 잡으려고 나름의 노력을 다하는 것 같아서. 아 진짜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ㅠ0ㅠㅋㅋㅋㅋㅋ 오늘 재방송 하고 나서 검색어에도 올랐눈데 3회는 시청률 소폭 상승해쓰면... 입소문 타서 쪼끔씩이라도 올랐으면...ㅠ0ㅠ 고정층 탄탄하게 잘 잡고 가는 웰메이드 드라마 됐으면...!



아무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숩니다(??)





~1회~






해체 기자회견에서 슬포미 여리...ㅠ^ㅠ 이 때 지쨔 시무룩한 강아지다...


더 비기닝에서 나왔듯이 기자회견 장면 진짜 짧게 지나가는 장면인데ㅋㅋㅋㅋㅋㅋ 거기에서 애드립 폭발한 거 넘 웃기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자하오 볼 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 거 알고 있었는데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못해서 열이가 마이크 뺏아가가지구 "저희 드리머즈는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작별을 고합니다" 하고 상황정리 하는데 그걸 왜 니가 얘기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1회에서 젤 웃겼던 장면은 그거였어 서준오 화장실에서 혼자 솔로 음원 순위 확인하고 우는 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입 98위 리기리기동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다운 받는 거 개웃기고 짠하다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ㅇㅍㅇ! (파닥파닥


이여리는 강아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ㅇㅍㅇ! 이 아니라 멍ㅇㅍㅇ! 하는 고 가태. 

반가워서 꼬리 붕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넵! 들려드리게쑵니다..ㅇㅍㅇ!


이여리는 계속 형아 챙갸줄려구ㅠㅠ 대표님한티 막 "준오형도 앨범 준비하고 있눈데.." 하면서 말씀드리는데 대표님 관심없고요,,, 못 들은 척 하고요... 열이한테만 관심있고요..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쎄씨 인터뷰에서 김상호 선배님과 각별히 친해져서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다고 얘기하던데, 이 때 몬가 대표님께서 애정 충만한 펴뎡으로 '우리 열이 신곡 좀 들어볼 수 있을까?' 하시는데 왠지 내 귀에는 '우리 찬열이 대사 한 번 쳐볼까?' 하고 들려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찬열이한테 연기적으로도 많이 알려주시고 예뻐해주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재밌구 포근한 분일 것 같아! 우리 찬열이가 함께 연기하는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또 그만큼 쑥쑥 성장하면서 촬영한 것 같아서 넘 행복>_< 울 찬열이 예뻐해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좋은 분들이예요...♡






대표님. 노래 준비됐숩니다..ㅇㅍㅇ!






음악과 함께 눈빛도 발싸★






이 때 약간 열이가 대표님과 기싸움을 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저 강단있는 눈빛 좀 보세여...


대표님이 '이거 그 놈 노래랑 비슷하네. 그치?' 하면서 '타이틀로 쓸 건 아니지?' 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고 얘기하는 거ㄷㄷㄷ 찬열이 인물 소개에 보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그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그의 음악선생이었던 재현이 떠오른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재현이라는 인물에 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는데. 다들 재현의 죽음을 두고 준오에게 잘못을 미루지만, 준오가 그렇게 모진 말을 하기 이전에 재현이가 '저 더이상 못 할 것 같습니다. 죽을 것 같다고, 힘들어서.' 하고 얘기했던 이유가 있을거자나ㅠㅠ 이 이야기도 점점 풀리게찌. 넘나 궁금하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미안해.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라도 재현이 형 기억해야지.






츄우기....ㅠㅍㅠ



우리 찬열이.. 어쩜 이렇게 이뿌니.. 나 진짜 움짤 찌면서 찬열뽕 흘러 넘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장면장면마다 다 예뽀... 나 미씽나인 움짤 찌는 거 쫌 재미쏘...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는데 드라마 때깔도 좋고 찬열이 비주얼도 좋아서 움짤 찌는 거 세상 꿀잼... 스페셜 방송을 티비로 볼 때는 크게 몰랐는데 움짤 찌려고 캡쳐를 해보니까 약간 황사필터; 의 느낌이 와서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본방은 되게 선명하고 색감이 예뿌게 잘 나와따...! 다행이야...♡ 드라마 때깔 진짜 조아. 그 안에 찬열이는 더 예쁘고 잘생기고. 그리고 내가 움짤 찌면서 보니까 찬열이가 엠비씨 로고랑 되게 잘 어울리더라(?) 엠비씨 드라마 남주상(??) ㅋㅋㅋㅋㅋㅋㅋ 







형 기분 나쁘라고 그런 거 아니야.






오해하지마.



개인적으로 1회 분량 중에서는 요 대사가 제일 좋았었오. 이 때 찬열이가 되게 또롱또롱하게 대사를 잘 쳤움ㅋㅋㅋㅋ 나 찬열이 이 대사 칠 때 그거 생각났다? 예전에 후니랑 굥수랑 라디오 나가서 미니 드라마ㅋㅋㅋ 했던 거. 그거 이짜나요. 세히누나^^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본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 구냥 라디오에서 하는 짧은 꽁트 같은 거였는데도 찬열이가 나름 몰입해서 성심성의껏 연기하는 게 넘 귀엽기도 했고, 바수니의 의미부여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 그 때 나는 연기적으로 찬열이에게서 뭔가 떡잎을 본 기분이어따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연하남 톤으로ㅋㅋㅋ "인사해! 여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형처럼 따르는 디'오형! 그리구 여긴~ 나의 사랑스런 여자친구 세희누나ㅇㅍㅇ!" 하는데 오홋...ㅇ.ㅇ! 싶었다면... 너무 설레발이었나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진짜 찬열이가 연기를 잘 했엌ㅋㅋㅋㅋㅋ 미리 대본 숙지도 했었는지 대사 더듬지도 않고 매끄럽게 잘 하고 톤도 잘 잡고 또롱또롱하게 연기함. 후반부에 세히누나가 이별을 고할 때에도...☆ 울먹울먹하면서 대사하는데 대사간 호흡도 적절하고 감정연기도 괜찮아쑴ㅋㅋㅋㅋㅋㅋㅋㅋ 세희누나가 '그러니까, 여기서 그만..' 하니까 찬열이가 "나는! 나는 누나의 헤어지자는 그 말에 이미 상처받았어" 하면서 확 치고 나오는데 타이밍도 너무 좋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대사 치고 나오는 타이밍 보면서 얘가 연기학원을 그냥 다닌 게 아니구나 싶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들린 연기..!!! 까지는 아니어도 보고 배운 게 있는 애고 타고난 센스가 있는 애구나 싶었었다. 꽁트 연기에 너무 과한 의미부여를 했다 하셔도 상관없읍니다.. 나는 진짜 그렇게 느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때 찬열이가 또롱또롱 대사 잘 쳤어. 내새끼 넘 귀엽구 예뽀ㅠ.ㅠ 이 장면은 형아랑 둘이만 촬영했어서 몬가 앞에 소속사 식구들 다 모여있는 장면보다는 쪼끔 찬열이가 연기하기에 편했나? ㅋㅋㅋ 기여워... 살짝 미안한 듯 순둥한 펴뎡도 좋구ㅠㅠ 대사톤도 넘 조아써. 잘해써 내새끼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요 장면에서 준오형아 연기도 넘 조음... 준오형아가 코믹 연기도 잘 하지만 이로케 진지한 연기도 넘 잘 해ㅋㅋㅋ 나는 준오형아가 연기가 안정적인 걸 넘어서 되게 연기를 매력적이고 맛깔나게 한다구 생각함. 찌질하면서도 문득 설레기도 하고 연기 전환도 자연스럽구 애드립도 강하고ㅋㅋㅋㅋ 그래서 형아 연기하는 거 보면서 찬열이가 배울 점도 많을거라 생각해. 옆에서 잘 보고 배울 건 배우기도 하면서 찬열이만의 색깔로 잘 녹여낸다면 좋겠당!







이 때 몬가 얘기하려는 듯 입 달싹거리는 거 넘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여리 무슨 말 하려고 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이 막 '그럼 왜 그런건데. 노래 왜 그렇게 만들었냐구' 하니까 뭐라 얘기하려고 달싹..! 했는데 태호놈이 들어와가지고 시비 걸어가지구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태주니 그런 캐릭터도 잘 어울리도라. 나한테는 태준이가 되게 바르고 건실한 청년..? 같은 이미지였는데ㅋㅋㅋㅋㅋㅋ 눈이랑 눈썹이 진해서 그런지 머리 짧게 치니까 인상도 강하고. 무인도에서 태호까지 합류하면 발암 상황도 많이 생기겠지만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래도 드라마적으로는 긴장이 고조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 3회 방송 얼른 와주세요...







이 과거 장면 뭐 거의 영화 아냐...? 과거 회상 씬들은 실제로 약간 영화처럼 화면처리를 했던데 그거 되게 느낌있구 조아씀. 찬열이 너무 예뽀...

눈물 구슬처럼 또륵 흐르는데 아 진짜 넘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워서 심장 부여잡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눈망울 봐.. 슬픈 사스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씬 1회 방송 당일에 추가촬영해서 넣은 씬 맞나? 첫방날 태주니가 인스타에 찬열이랑 찍은 셀카 올렸눈데 그 때 착장이랑 똑같던데! 오랜만에 울 찬열이 드라이 뽕실하게 넣은 버섯머리 보니까 넘 귀엽다ㅠ0ㅠㅋㅋㅋㅋ 






~2회~





울 여리 형아한테 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풀 해치고 기어오다가 풀썩 쓰러지는데 진짜로 울 열이 상처 입은 아기고라니 같아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트 색깔도 넘나 아기고라니 털 색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 봉희씨랑 얘기하면서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어제 불빛이 보여서 여기에 누군가가 있다는 거 알았다고 했는데 불빛 보자마자 불빛만 보면서 계속 걸어온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몸을 해가지구 불빛에만 의존해서 낑낑거리면서 그 숲을 다 해치고 형아한테 왔다고 생각하면 넘나 맘 미어지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야. 다 와서 쓰러졌으니 망정이지 중간에 오다가 정신 잃었으면 어떡할 뻔 해써 우리 애기 지쨔 크닐 날 뻔 해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거 넘 좋아씀. 첨에 봉희씨랑 준오형아랑 열이인 거 몰르구ㅠㅠ 무슨 소리 들린다고 가보는데 막 알 수 없는 생명체가 꼬물거리니깤ㅋㅋ큐ㅠㅠㅠㅠㅠ 서준오 겁 먹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내빼면서 원시라서 멀리서 봐야 잘 보인다 이지랄 하면서 쫄아서 소리 지르고 난리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열이인 거 알고 바로 표정 바뀌면서 달려가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막 형아가 열이 고개 받쳐가지구 물도 먹여주는데 '한 번만 더 먹자. 아 크게.' 하면서 따수하게 돌봐주는 것도 넘 조아씀ㅠㅠㅠㅠㅠㅠㅠ 열이가 형아 잘 따르는만큼 형아도 열이 넘 살뜰하게 잘 챙겨줘ㅠㅠㅠㅠㅠㅠㅠㅠ 따수운 형제ㅠㅠㅠㅠㅠㅠㅠ 






아가 정신차려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아 울 열이 깨울 때 더 소듕하게 어루만져주셔야 한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 보니까는 그고 생각났는데. 이거 왜 후기 찾으려니까 안 나오지ㅠㅠ 트윗인가 어디서 봤었는데 어머님께서 아침에 찬열이 깨우실 때 한 번도 소리지르거나 흔들어서 깨우신 적 없다구 항상 찬열이 방까지 가셔가지구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신다구 하셨다 했던 글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고 읽으면서 우리 찬열이가 진짜 꽃처럼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랐구나 싶어서 심댱이 아팠다...8ㅅ8 그리구 찬열이가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밥을 잘 안 머그는데 어머님께서 국에 밥 말아가지구 꼭꼭 아침밥 먹여주셨다고 그래서 키가 큰 것 같다고 했던 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졸려가지구 눈도 못 뜨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국에 밥 말아가지구 떠먹여주시구 찬열이는 또 비몽사몽하면서도 그거 받아먹으면서 냠냠거렸을 거 생각하면 넘 귀여워서 심 댱 박 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 진짜 사랑으로 빚은 요뎡이야...8ㅅ8 어여쁘고 소듕한 아가...8ㅅ8 형아 그러니 울 애기 조심히 다뤄주세여.., 취급주의....*







아 움짤에서는 왜 잘 안 보이지? 이 때 찬열이 입술 바들바들 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땀에 다 젖어가지고 저러고 쓰러져있는 거 보니까 연기인데도 맘 아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촌스럽게 운다 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아가 애기 팔 다친 거 수습 해줄 때 이 악 무는 것도 넘 가슴 찢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얼마나 아팠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지금까지 무인도에서 모인 사람들 중에서 우리 열이가 젤로 많이 다친 것 같애. 준오랑 봉희도 멀쩡하고 지아나 소희도 크게 다치진 않은 것 같던데 우리 열이만 얼굴도 피투성이에 팔도 이로케 다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꼭 붙어서 호 해주고 돌봐주고 시포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여리 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괜찮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희씨가 어죽이랑 숟가락 같이 주면서 '이거 이렇게 떠서...!' 하눈데.. 이여리 팔 아야해소 숟가락질 몬해...ㅠ^ㅠ






어죽 받아들고 눈치 보면서 감사함미댜.. 인사하는 거 넘나 순둥이 강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울 열이 진짜 행동 하나하나 넘 조용조용 차분해8ㅅ8 무릎 접고 조용히 내려앉아서 눈치보고 조용히 어죽 받아 먹고 막 그러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다쳐서 축 처진 아기고라니 아기 강아지 같아서 보듬어주고 싶어진당...8ㅅ8 울 열이 넘나 모성본능 자극해버려... 진짜 막 소매 이따만큼 내려오는 품 넓은 니트 하나만 달랑 입고서 팔까지 아야 해가지구 꽁꽁 묶어두고 저러구 무릎 세우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거 보면 폭 안아주고 시품ㅠ.ㅠ 찬열이랑 이열이랑 둘 다 멍뭉고라니;;로 종은 똑같은데; 멍뭉이 쪽이 약간 다른 계열인 게 찬열이는 똥꼬발랄 행복한 멈무이 같은 느낌이라면 열이는 마냥 순하디 순한 수줍은 강아지야... 순둥이...ㅠ^ㅠ 두 강아지 다 일루와. 안아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희씨가 끓여준 따뜻한 어죽 호로록... 새끼손가락 살짝 든 거... 씹덕.......


울 열이 어죽 호로록 하고 있는데 봉희씨가 '근데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어떻게 안 죽으셨어요?' 하고 물어보니깤ㅋ큐ㅠㅠㅠㅠ 열이 놀래가지구 사레 들려가지구 콜록콜록하는 거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막 콜록거리니까 봉희씨도 놀래가지구 '괜찮으세요?' 하면서 열이 다친 팔 붙잡아가지구 또 아이쿵 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장면 연기 짱 조아써ㅠ0ㅠㅋㅋㅋㅋㅋ 요고 봉희씨랑 대화하는 장면 전체적으로 다 연기가 넘 좋아써. 위에도 얘기했지만 잔잔한 대사를 잘 살리는 게 어려운데 차근차근 대사도 잘해나가고 긴장감도 잘 유지시킨 것 같아서 이 장면 진짜 백 번도 더 돌려보고 이따ㅠ0ㅠㅋㅋㅋ 2회 찬열이 분량 진짜 봐도봐도 안 질려. 울 찬열이 연기 넘 잘해서 볼 때마다 가슴 아푸고 볼 때마다 기특하고 볼 때마다 뽀뽀해주고 시퍼. 내새끼 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 우리열.. 체고 강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뭉미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행기 추락하구요. 정신 차려보니까...






정신 차려보니까 이로케 팔이 아야하구 이써찌,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고바 우리 애기 너무 많이 다쳤어 얼굴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열이는 바다에 퐁 빠졌다가 파도에 밀려밀려 해변까지 온건가? 왜 하필 저렇게 돌땡이가 많은데에 밀려와가지고ㅠㅠㅠㅠㅠ 얼굴에 상처 잔뜩 났잖아. 팔도 아야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우리 찬열이는 아파가지구 잔뜩 찡그린 표정도 저렇게 예뿌냐...? 찬열이가 평소에도 그렇지만 연기 할 때도 표정 쓰는 게 넘 자연스러워. 아파하는 얼굴도 넘 잘생기구 아파서 끙끙거리는 소리까지 잘생김....8ㅅ8



군데 이 장면 보니까는 울 찬열이 하와이에서 손 다쳤을 때두 얼마나 아팠을까 싶어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벗어나지 못 한 하와이의 악몽~ 찬열이가 하와이 다녀오고나서 했던 빼빼로 팬싸에서 다행히도 뼈가 부러지진 않았다고 했었는데, 그 얘기가 다쳤을 당시에는 뼈 부러진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했다는 얘기 같았구 진짜 그랬으면 얼마나 아팠을거야. 얼마나 아팠으면 그런 생각까지 스쳤겠어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멀리 하와이에서 아프고 놀랬을 거 생각하면은 아직도 가슴이 철렁하는 것...ㅠㅠ 진짜 조심해, 너ㅠㅠ 너 또 왜 손가락은 다쳐서 밴드 붙이고 있어, 바버야ㅠ0ㅠ 





귀여우면 다야? ㅠㅠ? 박찬열 너 귀엽게 브라운 밴드 붙이고 있으면 다냐고ㅠ0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네이처 팬미팅 전에 브이앱 때 싸인하는데 보니까 손가락에 밴드가 붙어있는 거 같아서 또 손가락 다쳤나 했는데ㅠㅠ 손가락에서 밴드가 떨어질 날이 없어, 아주ㅠㅠ 맨날 다쳐, 맨날. 조심 좀 해...8ㅅ8 사람 걱정 좀 시키지 말고. 







저 혼자 살아남은 줄 알았어요. 그렇게 몇날 며칠을 구조대가 오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불빛이 보이더라구요. 어젯밤에.


혼자서 구조대만 기다리고 있을 때는 저렇게 텅 빈 눈빛에 암담한 표정이었다가 불빛 발견하구서 눈 빛내는 거 넘 짠해...ㅠㅠ 토끼강아지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희망이라고는 1도 없는 상황에서 그 불빛이 열이한테는 실낱같은 희망이었을거야. 살 수 있다는 희망까지는 아니어도 이 섬에 나 말고도 또 누군가가 있다는 희망ㅠㅠ 멀리 불빛 발견하고서 불빛 하나만 바라보고 걷고 걷고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또 걸었다고 생각하면 졸라 맘 아파 죽을 거 같음ㅠㅠㅠㅠㅠㅠ 내새끼 밥도 제대로 못 먹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다친 팔 수습도 못 하구 그 팔 그냥 그대로 껴안고 그 절망스러운 상황을 며칠씩이나 견디는 동안 뭘 찾아 먹을 생각이나 했겠어. 그럴 힘도 없었을거야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멀리 불빛 보인다고 저렇게 눈 빛내는 거 보니까 아 진짜 넘 측은하고 짠해, 내새끼ㅠㅠㅠㅠㅠ 그 동안 혼자 무서워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불빛 찾아 가는 동안에 점점 더 힘은 빠지구 정신도 혼미해져가는데 계속 앞만 보고 걸었겠지. 가다 죽더라도 일단 가보자 했겠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막 울 열이 쉬지도 않고 밤새 걸어왔을 거 같아. 걷다가 힘 빠져가지구 더 걸을 힘도 없는데 그래도 포기 안 하구 죽도록 기어왔을 거 같음ㅠㅠㅠㅠㅠㅠ 불빛 가까이 도착하자마자 풀썩 쓰러지구,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이 컷은 안 나왔나효....8ㅅ8 이 컷 나왔음 진심 비주얼로 다 압살했을텐데 아쉽다...☆



암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ㅠㅠ 나는 티저에 나왔던





요 장면을 보구서 열이가 비행기 추락 후에 혼자 어디 쓰러져 있는거를 형아가 발견해서 저렇게 호 해주고 돌봐줘서 열이가 깨어나는 건 줄 알았는데 울 열이가 형아 찾아서 낑낑대면서 거기까지 왔다니ㅠㅠㅠㅠㅠㅠ 생각할수록 넘 안쓰럽고 맘 아파. 진심 심댱이 스무갈래로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그럼 이 장면은 또 뭐야? 그 구덩이에 확 빠지는 그 장면 다음인가? 우리 열이 또 이렇게 쓰러지는거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 잡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여리 머리에 피 흘리고 있다구 누가 와서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가를 구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지쨔 졸라 예쁘고 귀엽고 잘생겨써.... 아니 울 찬열이가 얼빡에 강한 쨔람이라는거는 알았지만 브라운관 가득 찬열이 얼굴 나오는데 ㄹㅇ 황홀... 브라운관빨이 상상을 초월함;; 울 찬열이야 태생이 잘생귀쁨..♡ 이긴 하지만 이렇게 상처 투성이 얼굴에 꼬질꼬질해가지구 머리칼도 다 젖어서 아무렇게나 하고 있는데도 존잘귀쁨... 초얼빡으로 땡겨 잡아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예뻐... 사진빨은 잘 받는데 움직이는 걸 보면 어딘가 어색한 경우도 있고 무대 위에서는 괜찮은데 드라마나 영화로 오면 묘하게 별로인 경우도 있는데 찬열이는 그런 거 없고 걍 어디에 있으나 뭘로 찍으나 정지된 사진이나 움직이는 영상이나 무대 스타일링으로 빡세게 꾸미나 이렇게 꼬질강아지미 넘치게 해놓으나 다 예쁘고 다 잘생겨써. 모니터 해보면 찬열이 연기에 대한 칭찬도 많지만 얼굴에 대한 칭찬을 ㄹㅇ 빠지지를 않음ㅋㅋㅋㅋㅋ 이목구비가 큼직큼직 또렷하면서도 선이 부드럽고 유려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화면에 잘 녹아드는 것 같애. 게다가 표정이나 몸연기도 자연스럽고. 


내새끼 진짜 최고 아니냐... 나 진짜 연기적으로는 크게 욕심 없는 사람이었는데ㅋㅋㅋ 그냥 찬열이가 부담가질 필요도 없구 스스로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났을 때 그냥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하고 가볍게만 생각하는 정도였는데 미씽나인 보고 뭔가 욕심이 생기려고 한다ㅋㅋㅋㅋㅋ 찬열이가 너무 잘해버리니까;; 하반기에 드라마 하나 또 했으면 좋겠구 막;; 찬열이 드라마 무사히 데뷔하는 거 보고 나니까, 그 전까지는 드라마가 너무 접근성이 좋은 매체라는 게 나한테는 두려움이었는데 이제는 메리트로 바뀌었다. 우리 찬열이 연기하는 거 많이들 봤으면 좋겠구 막; 자랑하고 싶고ㅠㅠ;;; 이게 다 우리 찬열이가 잘해준 덕분이야ㅠㅡㅠ 누나 이제 하나도 안 무서어. 울 찬열이 연기하는 거 세상사람들이 다 봐도 이제 무서운 거 하나도 없구 꿀릴 것도 하나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박찬열. 내 자부심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뭐든 찬열이한테 강요할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찬열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선 안에서는 연기도 열심히 해주면 넘 고마울 거 가타...>< 울 찬열이 테레비로 수요일 목요일 꼬박꼬박 보니까 너무너무 행복해, 찬열아S2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잘 그려내는 찬열이 보고 있으니까 넘 신기하구 재밌구. 캐릭터 설정 자체는 후준이가 찬열이와 정 반대였고 열이는 찬열이랑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연기하는 거 보고 있으면 오히려 후준이를 보면서는 언뜻언뜻 찬열이 본연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었는데 열이한테서는 찬열이가 잘 안 보이는 것 같아. 찬열이 연기가 그새 더 깊어졌다는 뜻이게찌ㅠ0ㅠ! 내새끼 진짜진짜 잘 성장해나가고 있어. 미씽나인으로 눈도장 쾅쾅 찍어서 울 찬열이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이 주어지면 좋겠다. 찬열이가 그 중에 어떤 것을, 몇 개를 선택하든지간에 울 찬열이에게 더 많은 기회들이 찾아왔으묜♡







alden 시체를 본 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에서 열이가 봉희씨한테 혹시 여기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냐구 구조대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구 얘기하는 걸 보면서 이열이 캐릭터가 생각보다 비관적인 면도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근데 이 때의 상황이 열이 입장에서는 낙관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어서ㅠㅠㅠㅠㅠㅠ 깨어보니 옆에는 아무도 없고 자신도 그렇게 많이 다쳐있고, 자기 혼자만 살았다고 생각했고ㅠㅠ 그렇게 몇날 며칠을 혼자서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봉희씨는 준오와 함께 있었고 alden이 남긴 흔적을 보면서 이 사람이 25일만에 구조가 됐나보다 하고 희망을 느꼈지만, 열이는 혼자 무인도에 있으면서 alden의 시체를 마주했잖아....ㅠㅠㅠㅠㅠㅠ 그 때부터 열이는 자신도 여기에서 죽겠구나 생각했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겠지. 진짜 최악의 상황까지 다 생각했을거야. 그게 어쩌면 비관이라기보다는 충분히 현실적일 수 있는 상황이어써, 열이의 상황은ㅠㅠㅠㅠㅠㅠㅠㅠ 


열이가 alden 시체 봤다고 얘기하니까 봉희씨도 확 돌변하는 것만 봐도ㅠㅠ 준오한테 막 운 좋게 여기서 나갈 수 있으면 짜르라고. 근데 너 여기서 못 나간다구. 너나 나나 여기서 못 나간다구ㅠㅠㅠㅠㅠ 자기는 그 사람이 25일만에 구조됐다고 생각하고 그걸 희망으로 여기고 계속 버틴건데 그게 다 깨져버렸으니ㅠㅠ 근데 그걸 열이는 봉희씨보다 훨씬 먼저 혼자서 다 감당했는데 어떻게 살아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겠어. 오히려 살아 돌아가리라는 믿음이 뜬구름처럼 느껴졌을거야. 나는 울 열이 맘 다 이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형아랑 봉희씨도 만났고 끝에는 지아랑 소희도 만났고 다음 회에는 다른 생존자들도 차근차근 만날거고 그렇게 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면, 또 몸도 조금씩 회복되고 기운을 차리면 열이도 점점 더 희망을 찾고 다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시푸다ㅠㅠ 캐릭터 설정 보면서 예상했던 것처럼 마냥 긍정적이고 깨발랄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울 열이는 무인도 희망의 아이콘이라구욧...! 물론 사람들이 모일수록 갈등도 생기고 먹을 것도 부족하고 희망도 부족한 무인도다 보니 더더욱 서로 날카로워져서 많은 일들이 생길텐데 그래도 우리 열이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쓰면 조케써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는 걱정되는 게... 열이가... 중간에 잘못될까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생각도 하기 싫은데;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스페셜 방송 보면서 우리 열이가 드라마 끝까지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단 말이야...? 내새끼 살아는 있는거지..? 싶은 맘이 들었었음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로... 아 진짜로 그럴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를 보고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던데 아무래도 열이 캐릭터 특성상 그럴 확률이 높기도 하고 또 누군가의 말은 준오가 열이를 되게 각별하게 생각하는 거 보니까, 열이가 잘못되면 준오가 진짜 각성할 것 같다구ㅠㅠ 그래서 중간에 잘못될수도 있을 것 같다고ㅠㅠ....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열이 살아 돌아와서 드리머즈 재결합 해야한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리야 살아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봐도 울 여리 넘 여리여리 아기고라니 같아서 생존력 없어보여ㅠ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여리 살아남아야대 내가 지켜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암튼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마음은 먹고 있고.. (큽........ㅠ) 나는 이여리 캐릭터가 극한 상황에서 흑화를 할지 아니면 끝까지 무인도의 순둥이로 남을지 그게 궁금하다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흑화하는 쪽이 좀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일수도 있겠지만 또 끝까지 순둥이다가 중도 하차..ㅠㅠ를 하게 된다면 또 그 나름의 아련함이 있을 것 같아서.. 어느 쪽이든 좋지만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해... 울 찬열이.. 계속 촬영하는거지...? 아직 분량 남은거지....,..? 제발회 때 8회 조금 못 미치게 찍어뒀다고 했으니 이제 9회 10회 요정도 촬영 중일텐데... 아직은 살아있어야 해...ㅠ0ㅠ? 최근에 다른 배우분들은 촬영을 계속 하시는 것 같던데 울 찬열이는 휴가기도 했고 그룹 일정도 있었고 해서ㅠㅠ 최근에 촬영을 했는지 잘 모르게꼬.. 설날 연휴 때도 다들 촬영하시는 것 같던데 아까 네이처 팬미팅 때 얘기하는 거 들으니까 찬열이는 설날에 쉬는 고 같던데.... 그리구 찬열이가 살짝 머리길이를 다듬어서ㅠㅠㅎ 그것도 몬가 걱정된댜;; 나는 그 동안 찬열이가 계속 길이를 다듬지 못 하고 있기에 촬영이 계속 연결이라 옷도 빨지 못 하고 계속 촬영을 한다고 했었고 무인도에 표류하는 설정인데 눈에 띄게 머리길이를 다듬으면 안되니까 계속 유지중이라 생각했는데 길이를 다듬었길래... 아니야 그래도 아직 이열펌은 유지하고 이쓰니까 희망을 잃지 말자;; 벌써 2회까지 했는데... 적어도 12회까지는 나와조야대... 제발요.... 끝까지 나오면 더 좋구여... 나 지금 이여리 너무 사랑해버리는데..., 우리 아가 못 보내.....ㅠ0ㅠ 감독님이 그러셔써. 미씽나인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구. 나도 우리 여리 포기하지 아늘꼬예요...ㅠㅠㅠㅠㅠㅠㅠ







형아 자다가 깨가지구 이여리 일어나 있는 거 보구 열이 목 쓰다듬어주면서ㅠㅠ '일어났어?' 하니까 열이가 "형!" 하구 형아가 '응' 하는 거 개조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형아랑 찬열이 조합은 현실과 드라마를 불문하고 다 사랑이다... 찬열이 형아들한테 예쁨받는 거 세상 체고 행복ㅠㅠㅠㅠㅠㅠ 형아가 '밥은? 뭐 좀 먹었어?' 하니까 먹던 어죽 그릇 들어보이면서 웃는 거 진짜 순둥이 강아지고요... 형아가 '그걸로 되냐?' 하면서 꼬기 찾으러 가는 거 이케 시선 따라가면서 쳐다보는 거 진짜... 토끼강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망울 초롱초롱한 것 봐... 멈무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기 산더미처럼 주고시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아.. 저거 바여. 비행기...!

또 다른 희망을 만난 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릴 구하러 온 사람들은 아니겠지? 형. 우리 같은 사람일수도 있어. 생존자! 형, 그럼 우리가 아는 사람들 일수도 있어! 나 갔다올게!

하구서 팔랑팔랑 봉희씨 따라 막 뛰어가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릴 구하러 온 사람들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우리 같은 사람일수도 있다고, 또 다른 생존자일수도 있다고, 그럼 우리가 아는 사람일수도 있다고 막 뛰어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열이는 꼭 자신을 구하러 온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섬에 자신 말고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반갑고 위안이 되나봐. 혼자 있었던 시간이 넘 외롭고 무서웠어서 그런가ㅠㅠㅠㅠㅠㅠ고요하게 내려앉아 있던 애한테 순간 생기가 도는데 그것도 넘나 안쓰롭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몸을 해가지고도 그렇게 뛰쳐가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장면에서도 연기 넘 잘하지 않았나요, 우리 찬열이;; 울 애기 진짜 연기 천재 아니야...?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찬열이는 또 "천재 아니예욥...=ㅍ=" 하면서 새침하게 굴겠지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찬열아 너 진짜 잘했어. 그거는 꼭꼭 알아야대. 네가 했던 고민의 무게만큼 네 연기에도 그만큼의 깊이가 생겼어. 네가 했던 고민이 그냥 허공에 흩어진 게 아니라는 거 이거는 진짜로 알아야대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너무 잘 했다는 거, 그래서 내가 무지무지 고맙다는 것도 꼭꼭 알아야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 진짜 고맙구 사랑해. 네가 했던 고민의 시간들도 빠짐없이 전부 다. 내새끼 뽀뽀 쫍쫍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이 때 니트 안에 옷 껴입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뚠뚠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리 기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곰도리 가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 진짜 쪼꼼 츄엇나. 애기 코끝도 약간 발그레 한 것 같구 입도 언 것 같아. 전에 미씽나인 스텝분께서 요 촬영 장소 사진 찍어 올리신 적 있었던 거 가튼데. 새벽까지 촬영하고 있다구ㅠㅠ 그 날인가..? 잘은 모르게찌만 요 날도 이렇게 어두울 때 촬영을 한 거 보면 쌀쌀했을거야. 뒤에 풀 흔들리는 것 봐. 바람도 많이 불어써ㅠㅡㅠ 울 찬열이 고생 많아찌ㅠㅠ


나 여리 니트 배송 받아소 입어봤눈데ㅋㅋㅋ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 니트가 도톰하도라8ㅅ8 그나마 다행이어써.. 나는 진짜 얇은 니트인 줄 알았어. 울 찬열이가 니트 입고도 넘 팔랑팔랑해 보이길래ㅠ0ㅠ0ㅠ 스페셜 방송에서도 보면 바람 불어가지구 막 니트가 바람에 심하게 팔랑대길래 니트가 얇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바람이 무지 강했던 건가바. 그래두 생각보다 톡톡해써, 니트가8ㅅ8 울 찬열이 단벌신사로 요고 하나 입고 촬영 많이 했눈데 넘 얇은 니트 아니어서 다행이야. 품이 낙낙한 니트여서 안에 옷도 쪼끔 입을 수 있을 거 같구. 울 찬열이 핫팩도 붙여야지대ㅠ0ㅠ0ㅠ 군데 나 여리니트 짱 맘에 들음'-'ㅋㅋㅋ 기여워... 첫방 하는 날 여리니트 입구 출근했눈데ㅋㅋㅋ 같이 일하는 실장님이랑 코디쌤한테 니트 입은 거 보여주면서 오늘 저녁에 찬열이가 요고 입구 드라마 나온다구 얘기해줬더니 저녁에 실장님이 본방사수하고 테레비 속 찬열이 찍은 사진 졸라 백장 보내주면서ㅋㅋㅋㅋㅋㅋ 찬열이 연기 잘 한다구 너랑 똑같은 니트 입은 거 보니까 신기하다구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미씽나인 방송하는 동안 수요일 목요일마다 여리니트 꼭꼭 입을 것... 첫방 볼 때도 여리니트 입고 봤다구><ㅋㅋㅋ 열이랑 커 플 니 트♡







이 씬에서는 또 약간 남자답게 잘생겨써... 박찬열 얼굴 진짜 체고다....



아무튼 찬열이가 무사히 드라마 데뷔를 했습니다♡ 연기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많이 듣고 있어서 행복하구 기대했던 것 보다 드라마다 넘 재밌게 잘 나와서 기분 좋구! 어쩐지 미씽나인이 나를 점점 더 욕심꾸러기로 만들 것 같다는 예감이 드눈데ㅠㅡㅠㅋㅋㅋ 울 찬열이가 더 많이 인정 받고 드라마도 더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울 찬열이 본방 챙겨봤겠지요? 기분이 어땠어><? ㅋㅋㅋㅋ 울 찬열이 그 동안 긴장도 많이 됐을텐데 본방 보구서 어느 정도 마음이 좀 녹았나 모르겠다. 너무너무 잘했어, 찬열아. 앞으로 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찬열이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넘 기대되구 궁금하다. 앞으로는 감정적으로 더 복잡하고 어려운 장면들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울 찬열이가 어떻게 연기했을지 궁그매ㅠ0ㅠ 2회 방송 끝나구서는 정말이지 하루하루 이여리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이쏘...☆ 수요일 언제 와요ㅠㅠㅠㅠㅠㅠ 요즘에는 진짜로 머릿속에 이여리 생각 밖에 없어서 쎄씨도 아직 제대로 못 앓고ㅠ0ㅠㅋㅋ큐ㅠㅠㅠㅠㅠ 브이앱이랑 네이처 팬미팅도 제대로 못 봐써... 그래도 이제 1, 2회 포스팅 끝냈으니까 울 찬열이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다 봐야지8ㅅ8 



근데 나 지쨔 지금 이여리 실컷 보고 나니까 갑자기 찬열이가 넘 보고싶어서 못 견디게써....;;; 찬열아 보고시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시포오........................ㅠ0ㅠ


이여리 보는 거 말고 울 찬열이는 당분간 못 보지...? 찬열아 우리 당분간 못 보는고지....8ㅅ8? 힝 벌써 보고시푼데.....ㅠ0ㅠ 울 찬열이가 드라마 촬영을 계속하는지 뭐 어쩌는지 정확히 잘 모르게찌만.. 암튼 못 보는 동안에도 건강하구...ㅠ.ㅠ 밥 잘 챙겨먹구...ㅠㅛㅠ 옷 따숩게 잘 챙겨 입으구...ㅠㅇㅠ 그래두 울 이여리 보니까...! 울 찬열이 못 보는 동안에 이여리 보면서 잘 지내고 있을게. 지난 하루도 수고했구 울 찬열이 진짜진짜 고맙구 사랑해.♥ 울 찬열이 꿈에서 만나면 꼭 껴안고 뽀뽀 폭탄을 퍼부어버릴꼬야. 늘 마음의 준비하고 있으라구'-'ㅋㅋㅋㅋㅋ 찬열아 구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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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액딤액딤해 트랙백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