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소식 뜨기 전에 요 미씽나인 일본 방영 홍보 영상이 떴었는데 머리도 너무 예쁘게 까구 니트도 너무 예쁘구 뒷 배경에서 느껴지는 세트미 등등ㅋㅋㅋ 뭔가 심상치가 않아서 뭔가 있다 싶었는데 화보가 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지도 못 한 화보 떡밥이라니ㅠㅡㅠㅡㅠ♥ 미씽나인이 일본에서 방영될거라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렇게 화보까지 찍을 줄은 정말로 몰랐어서ㅋㅋㅋㅋㅋ 넘 뜻밖의 행복이어따ㅇㅍㅇ* 


그리고 인터뷰 내용도 미씽나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어서 좋았구. 사실 열이에 대해서는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했던 적이 없었는데, 미씽나인이 종영한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 그것도 일본 잡지에서 열이 이야기를 들으니까 넘 새롭고 재밌었다. 몬가 입고 있는 니트도 열이스러워><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열이가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 받길 바라고 더불어 중국판 열이도 머지 않은 때에 볼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 가 이 로 케 잘 생 겨 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이목구비 무슨 일이야...? 세상 깔끔하고 유려해. 역시 붓으로 그린 그림이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지짜 이로케 우리 찬열이 얼굴 빡 찍은 짤이 세상에서 젤로 좋더라. 찬열이는 워낙 기럭지나 피지컬도 훌륭해서 전신짤로 봐도 존잘남신이긴 하지만 나의 찬열 얼굴 사랑은 아무도 막을 수 업서... 존잘남은 크게 봐야지. 이런 초얼빡에서 살아남는 얼굴이 진짜 존잘이라구. 한 눈에 척 봐도 존잘인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더 황홀하게 존잘존예자나요ㅠㅠ 이로케 얼굴만 왕 크게 찍은 짤 보면서 구석구석 들여다 봐도 예쁘지 않은 곳을 찾을래야 찾을리가 1도 없자나. 천상계의 존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뿐; 이 짤 지쨔 최고다. 잘생쁨의 교과서다워... 근데 심지어 표정이랑 포즈까지 너무나도 포토제닉.....ㅠ0ㅠ







이 컷이 실제로는 이렇게 잡지에 실려있는데 진짜 무슨 지면 광고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광고 같다. 도토루 커피 광고로 쓰면 되겠네...*

그러고 보니 진짜 이 짤 되게 지하철 광고로 걸고 싶게 생겼네ㅇㅍㅇ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뿌다.. 이 짤이 진짜 커피 광고 사진으로 지하철에 걸려있다면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지하철역에 커피향이 가득 퍼지는 느낌일 고 가타. 보들보들 따뜻한 카페라떼 가튼 남댜...♡ㅍ♡


아 진짜 이 컷 너무 좋당..ㅠ.ㅠ 요 화보 찬열이 이미지랑 넘넘 잘 어울려서 좋아. 갈색머리에 브라운 니트라니 이미 워낙에 찬열이한테 잘 어울리는 것들인데 폭신폭신 쇼파에 기대있는 모습, 뒤로 보이는 나무 탁자 같은 것들에서 느껴지는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느낌까지 몬가 전체적인 연출이 찬열이 이미지에 넘 찰떡같다. 미 떼 남...☆ 뭔가 일본 화보들 보면 찬열이한테 딱 맞는 컨셉을 잘 짜는 것 같애. 찬열이가 한국에서 찍는 화보들, 예를 들어 얼루어나 로피시엘옴므, 찬열이 단독 쎄씨 같은 화보를 보면 되게 정밀한 연출과 세심한 스타일링으로 되게 정제된 느낌의 다양한 찬열이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다면, 일본 화보인 비비나 하루하나를 보면 좀 더 편안하고 일상적인 듯 하면서 찬열이가 원래 가진 이미지를 컨셉화해서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또 다른 느낌으로 좋다. 따뜻하고 다정한. 찬열선배 느낌...><♥ 찬열선배랑 결혼했나봐(?)






비비는 약간 왕크왕귀 박장꾸와의 데이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나는 비비 화보 지짜 조아한다. 찬열이가 찍은 화보는 다 좋아하지만 비비 진짜 정말 너무 좋아해ㅋㅋㅋㅋㅋㅋ 분량이 많거나 특별히 컨셉츄얼한 화보는 아니지만 찬열이가 찍은 화보 컨셉 중에서 찬열이 본연의 모습이랑 가장 가깝고 잘 어울리는 컨셉이라는 느낌? 왕 크니까 왕 귀엽고 몬가 막 장난끼 넘치는 모습에 남친미까지 놓치지 않는다구...ㅠ0ㅠㅋㅋㅋㅋ 


아 비비 화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일본 화보들 보면 일본스러운? ㅋㅋㅋ 느낌이 딱 있는데 찬열이가 그런 느낌도 넘나 잘 어울려. 찬열이가 이번 하루하나 인터뷰에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잘 어울릴 거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보면은 개성 강하고 통통 튀는 만화 원작의 일드 같은 것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진짜 막 순정만화 같은 학원물도 잘 어울릴 것 같구, 심리 묘사 위주의 잔잔한 일본 인디 영화도 잘 어울릴 것 같아. 개인적으로 사건보다 인물의 심리를 위주로 그려지는 잔잔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일본 인디 영화 같은 것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몬가 일본 시골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 찬열이가 서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예를 들면 하복을 입고 민들레 홀씨를 부는 찬열... ~다시 피어난 하복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니까 얼른 미씽나인 중국판 주세요 현기증 난다구요....ㅠㅠㅋㅋㅋㅋㅋ 어떻게 만난 하복씬인데.....ㅠ0ㅠㅋㅋㅋㅋ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아련+청초+소년미 머금은 찬열이 사진들만 보면은... 진짜 내 머릿속에서는 일본 영화 백 번도 더 찍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이거는 한 번은 찍어조야댄다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새삼 우리 찬열이 그림체 넘나 순정만화다...






왜 아직 안 찍었어, 일본 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은 진짜 심호흡 하고 봐야 돼, 너무 심장 아파서... 지금 다시 꺼내서 올리는 것도 아깝다. 아껴봐야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쨔 이 사진 속의 찬열이 눈빛만 보면 막 기분이 이상해진다구...ㅠㅠ 내 눈물버튼이야. 이 사진 보면 진짜 가슴 찡해지고 콧날 시큰해짐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눈빛 넘나 울망울망해.. 지켜주고 시포.....ㅠㅠ 근데 막 손 대면 흩어져버릴 거 같아서 품에 꼭 끌어안아서 지켜주는 그런 거 말고 이로케 멀리서 지켜보면서 누가 찬열이 해치지 않는지 지켜보고 지켜주고 싶은 그론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고 진짜 순정만화의 한 장면 아니야..? 아련하면서도 청량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 사진 제일 좋아. 내 맘 속의 1번이야. 내가 블로그에 젤 처음으로 올렸던 사진도 이 사진이어찌... 우산과 소년...☆ 이 사진 진짜 최고로 액디미 가튼 사진... 상처 받은 액이딤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 액 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울 찬열이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꼭 한 번 일드나 일본 영화 찍어조라 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뷰::







<자신과 닮았기 때문에 더 어려움을 느낀 역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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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은 애교가 있고 솔직하고 무척이나 다정한 캐릭터여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저와 닮아있다고 느꼈어요. 그 점에서 가장 걱정이었던 게, 저는 이열을 연기하고 있는데 시청자 분들은 [그냥 찬열이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 라는것이었어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행동이나 말투의 습관을 파악하여 사소한 행동이라도 완전히 이열이라는 역할에 몰입하여 연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도 온에어로 이열을 봤을 때, 제가 보기에도 [아, 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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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대답 보고 찬열이한테 쫌 놀래버려써. 쎄씨 인터뷰에서 첫 촬영 때 선배님들 연기하는 거 보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부터 다시 고민했다는 얘기를 했을 때도 느꼈지만 찬열이가 미씽나인을 촬영하면서 연기라는 것에 대해서 되게 깊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정한 것 같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했다. 나는 사실 막연하게 열이가 찬열이랑 비슷한 면이 많은 캐릭터라 찬열이가 뭔가 이 캐릭터를 받아들이고 선택하고 또 연기하는데에 있어서 좀 편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했었는데. 근데 막상 찬열이 본인은 오히려 그래서 더 고민도 많고 어려웠다니 역시 직접 연기를 하는 당사자의 마음은 쫓아가지 못 하는거구나 싶어서 새삼 찬열이의 심연에 감탄했다. 

후준이도 그렇고 찬이도 그렇고 찬열이랑 되게 다른 성향의 캐릭터로 연기를 하다가 미씽나인에서는 운 좋게도 본인이랑 비슷한 성향의 캐릭터를 맡았으니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갈 수도 있는건데. 나였으면 '그냥 평소의 나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부담감을 떨치려고 했을 것 같은데, 오히려 그것들을 더 경계하고 긴장하면서 객관적으로 몰입하려 노력했다니 그 마인드가 너무 멋진거지... 우리 찬열이 진짜 머찌다.....ㅠ0ㅠㅋㅋㅋㅋㅋ

이렇게 찬열이가 열이라는 캐릭터에 고민으로 임했다고 생각하니까 역시 우리 열이가 그냥 나온 게 아니구나 싶어서 찬열이가 넘 대견하고 멋지게 느껴진다. 그냥 나온 연기가 아니어써... 본인이랑 비슷한 캐릭터를 맡아서 잘 얻어 걸린 게 아니라 본인과는 다른 열이라는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고, 그 몰입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무수히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였다구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는 방송을 보구서 '아, 나구나' 생각했다고 얘기했지만, 근데 진짜로 내가 열이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게,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나는 오히려 열이를 보면서는 찬열이의 모습이 잘 안 보였거든. 이고 진짜 찬열이 답변 보고 얘기하는 거 아니고ㅠ0ㅠ! ㅋㅋㅋㅋ 진짜로 전에 글 썼었오. 오히려 후준이는 찬열이랑 정반대의 캐릭터인데도 문득문득 찬열이가 스쳐지나갔었는데 오히려 열이한테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우리 찬열이 연기 진짜 많이 늘었구나 싶었었는데, 이게 그냥 나온 게 아니구 찬열이가 고민을 거듭한 결과였다니. 내가 느낀 게 우연이나 콩깍지가 아니라는 걸 확인 받은 기분. 우리 찬열이가 스스로 고민한만큼 멋지게 잘 해내준거야. 그렇게 고민하고 연구했던 날들이 있어서 우리 찬열이가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사람들에게 잘 내보이고 칭찬도 받을 수 있었던거구ㅠㅠ 내새끼 지짜 잘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어떤 캐릭터를 맡아 연기를 하든 지금처럼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찬열이가 얘기했던 것처럼 '가지고 있는 100을 10000으로 만들어서 무조건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하고 열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줄 수 있을거야. 우리 찬열이로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 하반기에는 우리 찬열이가 열이처럼 좋은 캐릭터 만나서 연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이열과 다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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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은 막내지만 무척이나 침착해요. 하지만 저는 별로 침착하질 못해서 언제나 텐션이 높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닮질 않았네요. 게다가 멘탈이 별로 강하지 못해서 열이처럼 예기치 못 한 사건과 조우하게 된다면 당황할거라 생각해요. 그럴 때는 빨리 냉정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혼자면 그게 잘 안 돼요. 저와 사이가 좋은 사람이 [괜찮아.] 라고 한 마디 이야기 해준다면 금방 진정될거라 생각해요. 열이를 본받아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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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열이는 되게 침착했어. 근데 우리 찬열이는 감정 자체가 워낙에 풍부한 애라ㅋㅋㅋㅋㅋㅋ 귀여웡ㅜㅜ 그리구 울 찬열이가 스스로 멘탈이 별로 강하지는 않다고 했지만, 막 강철의 딴딴한 멘탈은 아니어도 찬열이는 건강하고 싱그러운 멘탈의 소유자자나>_< 꼭 강해야 할 이유는 없어. 늘 냉정해야 하는 법도 없고. 예기치 못 한 사건을 만난다면 누구든 당황할 수 있는거야. 사실 그 편이 더 자연스러운건지도 몰라. 거기에서 그대로 무너지느냐 이겨내느냐가 더 중요한거구 찬열이는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니까 곧 돌파구를 찾아내겠지. 그 과정에서 찬열이 말대로 찬열이 곁의 찬열이와 사이 좋은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더 빨리 털고 일어날 수 있을거고.

저와 사이가 좋은 사람이 [괜찮아.] 라고 한 마디 이야기 해준다면 금방 진정될거라 생각해요.

나 이 말 되게 좋아. 찬열이가 이런 사람이어서 좋아><ㅋㅋㅋㅋ '어른이라면 혼자서 해결해야지!' 하는 고집을 부리지 않아서 좋구, 스스로 연약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숨기지 않아서 좋구, 곁에 있는 사람의 따뜻한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라서 좋구. 찬열이 되게 귀엽고 따뜻한 사람이야. 히히. 찬열이 말하는 거 보면은 되게 주변 사람들한테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 같은데, 그게 진짜 막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 같은 느낌이라 넘 귀엽구 사랑스로따ㅠㅡㅠㅋㅋㅋ 그래서 늘 우리 찬열이 곁에 좋은 사람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나도 찬열이한테 좋은 사람이 되어 줄거고. 괜찮아, 하고 말해주면 찬열이가 맘 폭 놓고 안심할 수 있는 사이 좋은 사람~♪







<맞붙어 싸우는 씬은 추위 때문에 거의 애드리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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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고생한 것을 말하자면. 로케 중에는 언제나 힘들었어요. 한겨울이었고,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바람도 차가웠어요. 가만히 있으면 더욱 추워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최태호와 맞붙어 싸우는 씬이었어요. 바다에 들어가 치고 받는 장면이어서 겨울 옷이 물을 흡수해서 저도 태준이 형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바닷물이었기 때문에 눈에 들어가면 눈을 뜰 수가 없게 돼서, 정해져 있던 움직임의 80% 정도는 그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대부분이 애드리브가 되었지만 그 덕분에 보다 리얼한 움직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연기한 배우 분들과 장난치거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추위도 이길 수 있었어요. 드라마 속에서는 싸움을 했던 태준 형과도 실제로는 무척 사이가 좋아요. 다음 날도 아침부터 촬영이 있는데도 호텔 방에 태준 형과 오정세 형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촬영이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을 저희 집으로 초대해 같이 밥을 먹거나 게임을 하고 놀았어요. 지금도 특히 연락을 하거나 자주 만나고 있는 건 태준 형이에요.







<가장 인상에 남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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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와 재현의 관계성 때문인지 두 사람의 씬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했어요. 현실에서도 재현과 같은 경우인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스토리와는 관계 없이 두 사람이 꿈에 나왔을 정도로 인상에 남아있어요. 꿈 속에서도 슬픈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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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진짜 박찬열 맘 따뜻한 멍뭉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러블리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찬열이가 꿈 얘기 할 때 젤로 귀여움. 맨날 꿈 꾼대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꿈 얘기할 때마다 넘 애기 같구 순수해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룸메이트에서 엠티 갔을 때 생선 손질 하면서 막 내장 끄내고 그랬을 때도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이거 꿈에 나오게따...ㅠㅍㅠ" 하고 얘기했던 거 진짜 귀엽구 아가 같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막 엑솔루션 때 콘서트 하고 나서도 너무 재밌어서 꿈에 나왔다고 하구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준오랑 재현이 이야기가 넘나 마음이 아파 슬픈 꿈 까지 꿔버린 꿈돌이 차뇰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쨔 너무 귀여워 어뜨캐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은 거짓말을 안 한다구 했는데 찬열이가 약간 강렬한 기억이나 마음에 오래 남을 추억 같은 게 있으면은 꿈에 나오는 거 가타ㅋㅋㅋㅋㅋ 생각을 계속 해서 그런가? 찬열이가 자기 전에 생각 되게 많이 한다고 했었는데ㅠ0ㅠ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진짜......ㅠ 박찬열 너 애기지? ㅠㅠ? 애가 솔직하고 맑아. 예뽀ㅠ0ㅠㅋㅋㅋㅋ 글구 꿈 꾼 거 까먹지도 않나봐. "꿈 꿨어요ㅇㅍㅇ" 하고 얘기하는 게 너무 기여옼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아 꿈일기 써봐봐. 우리 찬열이 꿈 얘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나중에 몬가 영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깨고 나서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들이 많은데 그게 또 금방 까먹기도 하잖아. 나는 예전에 몇 번 뭔가 데자뷰 같은 걸 느껴가지구ㅋㅋㅋㅋㅋ 이 상황 그대로 꿈에 나왔던 적이 있는 것 같고 막 그랬던 적이 있어가지구 진짜 꿈일기를 써야겠다, 꿈을 꾸면 깨자마자 기록을 해놓자 싶어가지구 옆에 진짜 수첩이랑 볼펜 두고 자고 그랬었는데 꿈일기를 써보자는 결심 조차 까먹어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꿈 잘 안 꾸는 거 같애. 꿀잠★ ㅋㅋㅋㅋㅋㅋ 아닌가. 흐릿하게 꾸나? 근데 깨고나면 별로 특별하게 꿈을 꿨다는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암튼 울 찬열이의 매일매일이 행복하구 또 그 행복한 일상의 특별한 조각들이 꿈에도 투영되어서 꿈나라에서도 행복하구 그랬으면 좋겠다♥






원래의 대본에는 형이라는 말이 그렇게 많이 없었어요. 막내라서 '형'이라고 자주 부르다 보니 대사가 그것 밖에 없는 것처럼 되어버렸어요. (웃음) 감독님께 농담으로 "대사가 형 밖에 없어요" 라고 말했더니, '그걸 캐릭터로 하자.' 라는 것이 되었어요. 감독님이 재밌는 분이셔서 사실 저의 대사가 없는 씬인데도 불구하고 '찬열아 여기서 형이라고 불러봐' 라고 하시거나, 출연자 형들도 '찬열아 여기서 형이라고 말해봐' 라고 저를 부추겨서. (웃음) 그래서 '형'이라고 말하는 씬이 많아졌어요.


<그 중에서도 "마이 베스트 형"을 고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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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웃음) 하나의 씬을 고를 수 없을 정도로 각각의 '형'이 전부 다른 '형'이었기 때문이에요. 모든 씬이 베스트인 '형' 이라고 생각합니다.







<EXO 멤버로 미씽나인을 촬영한다면 누가 어떤 역에 어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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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저희들만 있다면 수습이 안 될 것 같아요. (웃음) 우선 저는 준오. 평소에도 멤버와 놀러갈 때 제가 장소를 정하거나 해요. 버라이어티 방송 <정글의 법칙>에서 정글 생활을 한 경험도 있고 준오처럼 모두를 이끌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략)







OX퀴즈



1. <미씽나인> 에서 그룹의 막내를 연기했는데, 자기 자신도 막내 체질이라고 생각한다


(△) 중간이어도 되나요?

EXO 멤버와 함께 있을 때는 형이지만, 그 외의 장소에서는 막내같은 느낌이 돼요. 그래서 대답은 세모입니다.




2. 극 중에 첸이 부른 OST가 흐르는데 본인도 참여하고 싶었다.


(O) 참여하고 싶었어요! 사실은 저도 OST 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를 감독님과 했었는데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할 수 없었어요.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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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찬열이도 오슷 불렀으면 너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너무 아쉽다8ㅅ8 그리구 종영 후에 인터뷰 보니까 미씽나인 마지막씬에서도 찬열이가 나오려고 했었는데 스케줄 때문에 촬영 못 했다던데 그것도 아쉬웠는데ㅠ0ㅠ 드라마에서 한 번이라도 찬열이 얼굴 더 볼 수 있었음 넘 좋았을테니까ㅠ0ㅠㅋㅋㅋㅋ


아 근데 미씽나인 오슷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씽나인에 깔렸던 브금들 방송에 은근 많이 쓰인다... ? ㅋㅋㅋㅋ 예능 같은데에서 은근 자주 듣는 거 같애; 리코더 브금 있자나ㅇㅍ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돌에 자주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 때마다 반가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미씽나인 오슷에는 참여하지 못 했지만ㅠㅠ 다음 번에 또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스테이윗미 찬열을 잊지 말아주세요 여러분ㅇㅍㅇ)/ ㅋㅋㅋㅋㅋㅋㅋ




3. 애견의 SNS 계정이 있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데, 철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다.


(O)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많이 키웠어요. 큰 마당이 있는 집이어서 개를 7마리 동시에 키웠던 적도 있어요. 고양이도 키웠었고, 페럿도 키웠었고, 햄스터도 언제나 옆에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0년 이상 키웠던 강아지에요. 나이가 들어서 천국으로 가버렸지만 제일 사이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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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차뇨사랑♡


멍뭉이 7마리와 찬열이라니 넘 천사그림이었겠다ㅠ0ㅠ 멈무이들이랑 찬열이랑 꺄르르 놀고 있으면 누가 멍뭉이고 누가 찬열인지 저언혀 구분이 안 갔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이상 키웠던 강아지는 제이 이야기인가? ㅠㅠ? 나는 어무님이 써주신 제이랑 찬열이 글만 읽으면은 눈물이 찔끔난다. 동화 같애8ㅅ8 그리구 최근에 토벤이랑 찬열이 글도 올려주셨는데 그것도 넘 사랑스러워서 심장이 아폿다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토벤이가 날 기억할까?" 하고 걱정스레 묻는 찬열이 목소리도 상상가구 그런 형아 걱정이 무색하게 꼬랑지 프로펠러 붕붕 흔들면서 형아 맞아준 토벤이가 넘 귀엽구ㅠㅠㅠㅠㅠ 그런 토베니 보면서 울 찬열이가 얼마나 기분 좋았을까 생각하니까 그게 또 넘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몽글몽글ㅠ0ㅠ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어머님 글은 참 따뜻하다.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분이라는 게 글만 봐두 느껴져. 나도 그렇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이런 어머니의 감성을 쏙 빼닮아서 우리 찬열이가 그렇게 예쁜거구나 하는 생각도 한다. 네 멍멍이, 네 집과 엄마 네 모든 게 다 좋아♡



울 찬열이가 보면 함박웃음 지을 거 같은 짤 하나 푼다.





씨부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야오 거품모자 썼다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찬열이도 또리 이러케 막 씻구고 그랬게찌ㅜ.ㅜ ㅎㅏ 상상만 해도 너무 기엽구 현기증 난다... 나는 또리하면 그 일화 생각나. 울 찬열이 페럿 동호회 시절에ㅋㅋㅋㅋ 동호회 모임 때문에? 여의도까지 혼자 갔다 오면은 초행길 다녀와서 퓌곤해가지고 또리랑 똑같은 자세로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잤다곸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염병 너무 귀여워 벽 뿌셔버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서 까무라 칠 거 같음 통통이 애기시절 찬열이랑 또리랑 똑같은 자세로 침대에 뻗어서 쿨쿠링 자는 거 생각하면 진짜 넘 귀여워서 창문 다 깨고 싶어진다구;;;




4. 비행기가 추락하고 세상에서 행방불명이 돼버린 이열. 친한 사람과는 하루라도 연락이 되지 않으면 걱정이 된다.


(O) 완전히 O. 30분이라도 연락이 되지 않으면 걱정이 되는 타입이에요. 답변이 없으면 불안해져서 몇 번이고 연락을 해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귀찮겠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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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가 연락이 안 되면 걱정이 되고 불안해서 그러는거구나. 나는 구냥 찬열이가 쪼꼼 성격이 급한ㅋㅋㅋㅋ 편이라 빨리 연락이 안 닿아서 답답한 거 반이랑 괜히 장난치고 싶은 마음 반 뭐 그런 걸 줄 알았는데 곡죵 많은 아가 고라니여써. 귀 여 워....ㅠ0ㅠㅋㅋㅋㅋㅋ 일 있어서 전화 못 받았는데 찬열이한테 부재중 전화 막 몇십통 와있으면 너무 귀여울 거 같애........ (노답) 넘 사랑스러워서 뽀뽀해버린다 진짜... 박찬열 나도 걱정해조라 귀찮게해조라....




5. 이열과 같은 다재다능한 인기인인 찬열. 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서투른 것이 있다.


(X) 대부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 본 적 없는 일이어도 한 번 해보면 금방 습득하는 타입이에요. 아, 운동 빼고. (웃음) 그건 팬 분들도 잘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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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모가! 우리 찬열이 이제 쨔라는 운동도 옴춍 많은데! 탭볼도 그로케 금방 늘었는데! (극성)






흐잉 귀여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찬열 진짜 많이 늘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엔 세 번 이상을 못 치더니ㅇ0ㅇ! ㅋㅋㅋㅋㅋㅋ 역시 박찬열 성장열매. 그새 또 연습해서 늘어있어ㅋㅋㅋㅋㅋㅋ 허투루 보내는 순간이 없는 쨔람.. 넘 귀여운 와중에 새삼 박찬열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 내새끼 진짜 다재다능 똑쟁이야. 몬하는 게 없어. 다 잘해ㅋㅋㅋㅋㅋㅋ


요 영상 보구서 찬열이 공놀이 실력이 진짜 많이 늘어서 한 번 놀라고 박찬열 얼굴에 두 번 놀래따; 완조니 고딩 아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얗고 말랑말랑 진짜 고등학생처럼 생겼어ㅠㅠㅠㅠㅠㅠ 박찬열 저렇게 모자 꺼꿀로 쓰는 거 짱 좋아. 역시 머리카락 1도 안 보이면 빼박 신생아 얼구링. 빤질빤질 뽀득뽀득 알맹쨩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정말. 박찬열 고딩미 어디 안 갔네. 늑미 때 같애ㅠ0ㅠ0ㅠ0ㅠ






진심 변한 게 1도 없다. 4년 세월 어디로 갔는지 알려줄 찬열 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히히 웃는 것두 너무 기얍다구 박찬열 고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짜 너무 귀여워 박찬열 맨날맨날 공놀이 시키고 공놀이 하는 거 구경할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 요즘 애 인스타 들어갈 때마다 좀 거슬리는 거 있는데.... 문자해 밥 먹자 곧 보자 볼링 치러 와라 이런 말은 제발 문자로 좀 하면 안 되나요? ㅎㅎ 애 팔로워 몇 명인지 안 보이나. 맞팔 상태라 댓글 박제 되는 거 모르지도 않으면서. 빠순이들 보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지? 슈스랑 형동생 한다고 과시하고 싶은 마음 잘 알겠는데 그런다고 본인이 슈스 되는 거 아니구요... 진심인데 1도 안 부럽고 1도 안 궁금하니까 제에발 사담은 문자로들 하시고ㅠㅠ 저는 오로지 박찬열한테만 관심이 있어요. 제발 여러분을 모를 권리를 저에게 주세요... 사적으로 연락을 하든 밥을 먹든 볼링을 치든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안 볼 수도 없게 애 인스타 댓글에다 그러냐고ㅜㅜ? ㅋㅋㅋㅋㅋ 찬열이가 직접 말해주는 거 아니면 그 어느 것도 알고 싶지 않으니까 제발 모르는 채로 살게 해주셨으면... 엑쏘 주변의 모든 분들아 제발 부탁인데 투머치 인포메이션 그만...


ㅎㅏ 말은 안 했지만 최근에 여러모로 좀 신경이 쓰이는 일들이 많았어서^^; 진짜 요 인스타 뜨고 찬열이 너무 귀엽구 인스타 올라온 거 너무 행복해서 웃음꽃 만개해가지구 저녁에 포스팅 해야징~♪ 하고 눈누난나 하구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몬가 천 년의 흥이 식는 느낌이었달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도 하기 시러짐ㅎㅎ 그래서 안 했오ㅎㅎ; 나는 진짜로 박찬열 외에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안크든요.. 제발 누구도 내 빠순질에 찬물을 끼얹지 말아주라... 내가 진짜 블로그에라도 얘기 안 하면 홧병 날 거 같아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얘기하는거고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애 인간관계나 지인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기 싫다고. 지인 여러분, 그리고 지인의 지인 여러분들 모두모두 상머글들이셔서 빠순이 이해 못 하구 극성맘 취급 하실거잖아요? 그거 아니까 그냥 모른 척, 못 본 척, 안 보이는 척 하면서 참아왔는데 앞으로 계속 이럴거라 생각하니까 속이 답답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오잖아ㅋㅋㅋㅋㅋㅋ 사실 할 말 더 많은데ㅎㅎ 걍 앞으로는 알고 싶지 않은 건 알아도 모르는 척 할거라 아마 다신 이런 이야기 할 일 없을거고. 모쪼록 진짜 애를 친한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댓글로 친분 과시 작작들 하시구 친목은 오프라인에서 하실게요~







그리고 흑발 찬뇨리씨를 만날 날이 멀지 않았숩니당ㅠㅡㅠ♡♡♡


티켓팅 할 때만 해도 콘서트 언제오나 싶었는데 이제 진짜 며칠 안 남아쏘....ㅠ0ㅠ! 요즘은 진짜 콘서트만 바라보고 산다. 찬열이를 못 보니까 콘서트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희망도 없고 즐거운 것도 없어... 너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서 콘서트 다녀오고 나면 넘 허전할 것 같아서 걱정될 정도로8ㅅ8 그래두 얼른 찬열이 만나고 싶다. 콘서트 다녀오면 머지 않아 컴백 떡밥이 뜨기를 간절히 바래야지. 얼른 콘서트 가서 찬열이가 무대에서 쏟아주는 에너지 듬뿍 받고 오고싶어. 요즘 진짜 충전 피료해...ㅠㅠ 나는 찬열이만이 채워줄 수 있다구.


우리 찬열이 잠실 입성 준비 잘 하고 있지? 몸 잘 챙기면서 공연 준비 마지막까지 잘 하구 최고 멋진 모습으로 곧 만나용!

잠실 가려면 5월 말은 돼야하는데 5월말 언제 오겠어~ 하고 있었는데 벌써 5월 말이야ㅠㅠㅋㅋㅋ 실감이 잘 나지 않다가 당장 이번주라고 생각하니까 넘나 심장이 두근두근...@''@ 이틀 다 가면 좋을텐데 마지막날만 가게 돼서 역사적인 잠실 입성 첫 날을 함께 하지 못 해 쪼꼼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엑소디움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찬열이 끝까지 긴장 놓지 말고 준비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하띵하띵! 오랜만에 글 쓰다가 해가 뜬다'-'ㅋㅋㅋㅋ 난 이제 자러간다. 찬열아 안뇽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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